정말 좋았던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부터 레스토랑 서비스, 객실 청소까지 모든 면에서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발코니에 앉아 있으면 맞은편 절벽 풍경과 멀리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며칠 동안 해양 액티비티 나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내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 조식도 정말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크라비에 다시 오게 된다면 '더 시커' 호텔에 또 묵고 싶어요!
스쿠터 탈 줄 모르면 꽤 걸어야 함. 바로 일층이 세븐일레븐인거랑 작지만 깨끗한 수영장은 장점.
신관이랑 구관이랑 가격 차이가 제법 나고, 그 이유는 엘베 유무와 와이파이가 한 몫할 듯.
아이폰이랑 갤럭시 둘 중 아이폰만 와이파이 잡힘. (이유를 모르겠어요..)
밖에서 잘 되던 삼성폰 방에만 들어가면 글로우 와이파이가 아예 안보임.
애플도 안테나 반만 잡히고, 보이스톡하면 중간중간 끊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데 또 갈지는..
레스토랑, 수영장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조식만 먹어도, 썬베드에 누워서 가~만히 있어도 힐링 되는 천국 같은 곳.
프라낭 비치도 너무 좋았지만 생각보다 숙소 수영장 뷰가 너무 좋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숙소에서 지냈다.
카약 1시간에 200바트로 대여해서 조금만 가면 동굴 같은 곳도 있고 스노쿨링으로 물고기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리조트 자체가 넓어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지나다니다 보면 버기카로 태워주실때도 있다. 중간 중간 나무에서 소리 나서 쳐다보면 귀염둥이 원숭이들이 놀고 있다 🐒🐒🐒
숙소 썬베드에 누워서 썬셋 보던 순간, 절대 잊지 못해.
지금껏 본 썬셋 중에 제일 선명했고 아름다웠다. 너무 감동적이었음 ❣️
장점 - 수영장 수질, 뷰 너무 좋고 헬스장 있음, 직원들 친절, 바로 앞 라일레이비치!! 썬셋 명소!!! 자연친화적. 끄라비에 온 느낌 물씬 남!
단점 - 룸 조명이 너무 어둡다. 콘센트가 많이 부족함!
아름다운 호텔에 분위기도 좋았어요. 우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깨끗했고, 수영장도 아름다웠어요. 직원들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고, 특히 객실과 침대는 매우 편안했어요. 호텔이 시내 중심에 있어서 레스토랑, 바다, 세븐일레븐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아요.
Lanta Sand는 나에게 완벽한 호텔이었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긴 모래 해변에 바로 위치해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수영장 4개, 선베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물, 바다 전망이 보이는 멋진 마사지 장소가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유럽인과 아시아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차갑고 따뜻한 음식 선택으로 훌륭합니다(신선한 과일, 샐러드, 치즈, 살라미, 요구르트, 시리얼, 크루아상, 빵, 버터, 땅콩 버터, 팬케이크, 와플, 쌀) , 국수, 카레, 소시지, 구운 콩, 구운 감자, 튀긴 생선, 튀긴 쇠고기 등). 화요일 저녁에는 태국 전통 무용 쇼가 열리고, 토요일 저녁에는 불 쇼가 열립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하며, 모두 발코니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호텔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바로 욕실입니다! 샤워실은 열려 있고, 유리문도 없고, 커튼도 없습니다. 즉, 샤워할 때마다 욕실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게다가 수압도 좋지 않고, 샤워기 헤드가 벽에 고정되어 있고 높이가 너무 높아서(약 3미터) 샤워하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욕실에서 뭔가를 해주세요. 샤워 커튼은 매우 저렴합니다! 그 외에는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불만이 없었습니다. 호텔에는 투어, 버스, 페리 티켓을 예약하거나 자동차나 스쿠터를 렌트할 수 있는 여행 사무소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을 예약했는데 가격이 좋고 다른 곳보다 높지 않습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하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수건 교체를 해주지않아요(요청하면 해줍니다) 전 수건 재사용을 당연하게 생각하기때문에 괜찮았어요. 딱히 불편한 점 없었고 바로 근처에 있는 식당이 맛집이에요.
아주 좋음
리뷰 367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SAR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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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SSyed Salman숙박이 즐거웠습니다. 편의 시설이 모두 근처에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Suttirak Bank 씨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수영장과 어린이 놀이방을 즐겼습니다. 매일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은 추가 보너스였습니다. 아침 식사로 할랄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가족은 만족했습니다.
으으농왕1. 위치
아오낭 비치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되는 거리입니다.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에 가는 비용은 꾹꾹이를 타면
100바트입니다. 위치는 중간쯤이라 가깝습니다 :)
올때는 볼트를 타고 끄라비 공항에서 왔습니다.
(약500바트 30-40분 소요)
공항으로 갈 때는 길가의 여행사에서 랜딩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인당 200바트 (호텔랜딩은 800바트로 기억)
위척으로는 아오낭비치와 거리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이 바로 앞이고 거리가 상점이라 :)
2. 직원
친절합니다. 체크인이 늦어 카페에서 음료 제공 받았습니다.
카페 시설은 매우 좋더군요!
방문이 안잠궈도 잠겨요. 열쇠를 꼭 챙기세요.
2번이나 밖에서 잠겨서 직원분을 불렀습니다.
그때마다 죄송했어요ᆢ친절하셨습니다ㅎㅎ
3. 조식
2번의 식사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대부분
토스트 위주로 드시던데 저는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열대우림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
4. 청결
숙소는 깨끗합니다. 저희는 벌레는 안나왔어요.
대신 원숭이들이 다닙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길에 원숭이들이 ᆢ (이하생략) ㅋㅋㅋㅋㅋ
그래도 청소 계속 하시니까 괜찮아요ᆢ
5. 숙소상태
제공하는 사진과 크게 다를 것 없고ᆢ
에어컨 시원하고 물 잘나오고(오래된 느낌은 있음)
딱 평타 그이상 그이하도 아녜요.
6. 수영장
식당위에 위치한 수영장 뷰가 끝내준다 그건아니지만
유유자적 꽤나 큰 규모라 즐기기 좋습니다.
총평
위치만족
가격만족
만족 👍👍
XXiaoKyoutianxia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세 가족이었습니다. 리뷰를 몇 개 읽어보니 만족스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꽤 좋았습니다. 방이 청소되어 있어서 일찍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침 식사가 맛있다고 했습니다. 위생적인 환경도 괜찮았습니다. 안전도 좋았습니다. 그들이 말했듯이 물건을 잃어버릴 일이 없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아이들이 엑스트라 베드 없이 숙박하는 데 요금이 부과되었다는 것입니다. 1박에 650B, 약 130위안이었습니다. 중국인이 매우 적어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로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서비스 태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큰 슬라이드를 좋아했습니다.
PPaolaLanta Sand는 나에게 완벽한 호텔이었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긴 모래 해변에 바로 위치해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수영장 4개, 선베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물, 바다 전망이 보이는 멋진 마사지 장소가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유럽인과 아시아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차갑고 따뜻한 음식 선택으로 훌륭합니다(신선한 과일, 샐러드, 치즈, 살라미, 요구르트, 시리얼, 크루아상, 빵, 버터, 땅콩 버터, 팬케이크, 와플, 쌀) , 국수, 카레, 소시지, 구운 콩, 구운 감자, 튀긴 생선, 튀긴 쇠고기 등). 화요일 저녁에는 태국 전통 무용 쇼가 열리고, 토요일 저녁에는 불 쇼가 열립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하며, 모두 발코니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호텔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바로 욕실입니다! 샤워실은 열려 있고, 유리문도 없고, 커튼도 없습니다. 즉, 샤워할 때마다 욕실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게다가 수압도 좋지 않고, 샤워기 헤드가 벽에 고정되어 있고 높이가 너무 높아서(약 3미터) 샤워하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욕실에서 뭔가를 해주세요. 샤워 커튼은 매우 저렴합니다! 그 외에는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불만이 없었습니다. 호텔에는 투어, 버스, 페리 티켓을 예약하거나 자동차나 스쿠터를 렌트할 수 있는 여행 사무소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을 예약했는데 가격이 좋고 다른 곳보다 높지 않습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하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SSteven Nathan가격대가 괜찮은 호텔이었고, 발코니 욕조가 있는 디럭스 프리미어 룸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느 5성급 리조트 호텔들이 다 그렇듯이,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그랩이나 택시를 부르면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미리 예약해두면 문제없습니다.
호텔 내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했고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비싸진 않았습니다.
스파와 마사지는 (태국 물가치고는) 매우 비쌌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60분 헤드 마사지가 2,000바트였는데, 방콕에서는 그 절반 가격이면 가능합니다. 이 가격은 심지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피아워 30% 할인이 적용된 금액입니다. 전신 마사지는 3,000바트였고요.
하지만 객실 발코니에 자쿠지가 있는 것은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냐고요? 네!
5성급이냐고요? 네!
가성비가 좋냐고요? 네!
다만, 시내까지의 이동 거리와 시간이 길고, 음식, 음료, 스파 가격이 약간 더 비싸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P.s.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규모는 아담한 부티크 5성급 리조트인데, 수영장도 멋지고 전반적으로 리조트가 붐비는 느낌이 없어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정말 좋았던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부터 레스토랑 서비스, 객실 청소까지 모든 면에서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발코니에 앉아 있으면 맞은편 절벽 풍경과 멀리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며칠 동안 해양 액티비티 나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내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 조식도 정말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크라비에 다시 오게 된다면 '더 시커' 호텔에 또 묵고 싶어요!
BBodemanludeweixigangzhujishi체크인 시 프런트 직원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간단한 중국어도 가능했습니다. 객실 시설은 세월의 흔적이 있었지만, 목재 가구는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침구류는 깨끗하고 푹신했습니다. 특히 욕실 구석에 물때 하나 없던 점은 청소팀의 세심한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호텔 내 'mangotrees' 레스토랑의 태국 요리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바나나꽃 샐러드와 똠얌꿍은 새콤달콤한 맛의 균형이 완벽하고 현지 맛 그대로였으며, 아이들은 구운 생선과 코코넛 디저트에 푹 빠져 연신 칭찬했습니다.
호텔의 생태 디자인은 단연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흥미롭고 예쁜 동식물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전용 해변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친화 서비스는 칭찬할 만했습니다. 아이는 현지 문화 수공예 수업에 참여했으며, 스파 센터 체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가족 여행에도 주저 없이 두짓타니를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