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M3 지하철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까지 도보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밀라노 대성당까지는 지하철로 4정거장, 약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에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 호텔은 다소 오래되었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전혀 낡지 않았고 오히려 고풍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미니바, 전기 주전자, 커피 가루 등이 비치되어 있었고, 방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슬리퍼와 세면도구가 제공되었으며, 수건도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조식: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특히 치즈와 햄이 맛있었고, 크루아상, 케이크, 샐러드, 요거트, 주스, 우유, 차, 과일 등 종류가 다양하여 배불리 먹으면 점심값을 아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직원, 컨시어지, 조식 담당 직원 모두 서비스 태도가 훌륭했습니다.
단점: 샤워실과 세면대 배수가 매우 느렸습니다. 물을 조금만 세게 틀어도 물 빠짐이 확연히 느려졌고, 샤워기 헤드에 물때가 많이 껴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공간도 괜찮았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고 음식 종류도 많았어요. 호텔 문을 나서면 바로 리마 지하철역이라서 거의 코앞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체크인 전에 호텔 측에서 숙박 날짜 변경을 허락해 주셨는데, 원래 예약할 때는 변경 불가라고 되어 있었지만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성공적으로 변경할 수 있었어요. 이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6층 방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조식당이 6층에 있는데, 7시쯤 되면 많은 외국인들이 식당 밖에서 수다를 떨고 웃어서 거의 방 문 앞에서 소란스럽게 하는 것과 같았어요. 7시 반 이후에는 커피 머신 소리랑 포크, 나이프 부딪히는 소리가 매일 아침 잠을 깨워서 다시 잠들 수 없었어요. 그러니 ⚠️ 6층 방은 피하세요...
매우 좋은! 하지만 시내 중심가와 거리가 멀고 택시비가 50유로라서 너무 비쌉니다.
🤑.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서양 음식을 먹을 수있는 친구들은 확실히 좋아할 것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침 식사의 흰 쌀이 상대적으로 차갑다는 것입니다. 셰프에게 계란 볶음밥을 보여주기 위해 부엌에 갈 뻔했습니다.
욕실에 화장실도 따로 있어요. 사진을 보니 호텔에 이유를 묻는 걸 깜빡했네요. 😂
4성급은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정말 훌륭했고, 매우 깨끗했으며, 특대형 침대가 있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저는 업무차 로 피에라에 갔는데, 투숙객을 위한 셔틀 서비스가 있어서 호텔 바로 앞에서 무료로 픽업하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꼭 다시 올게요.L.P
시설: 새로 단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6년 전 밀라노에 왔을 때도 이 호텔에 묵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베스트 웨스턴이라고 불렸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작은 스위트룸과 비슷했지만, 이번 방보다 컸습니다. 이번에도 방은 괜찮았어요. 여기의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전부 서양식이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갓 갈은 커피와 갓 짜낸 주스도 있습니다.
위생: 깨끗하고 깔끔함.
환경: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2~3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 지하철역에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하철 노선은 밀라노 대성당 등의 주요 명소를 지나므로 환승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대성당에서 10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서비스: 제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웨이터가 제가 오렌지 주스 머신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보고 오렌지 주스를 짜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밀라노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루 일찍 체크인했습니다. 공항이 여기서 꽤 멀어서 걸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편도 5유로입니다. 호텔 직원은 셔틀버스가 24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1번 터미널 5번 출구에서 10분, 4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고 했습니다. 번거로움이 없고 시내까지 갈 필요가 없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호텔 인테리어도 괜찮고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화장지와 헤어 제품이 다 없어지고 다시 채워지지 않았다는 점이 다릅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을 물었더니, 몇 시에 이용해야 하는지 물었고, 결국 운행 시간을 알려주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Splendida location, molto suggestiva e con vista mozzafiato. Le stanze sono comode, silenziose e spaziose, nonché estremamente pulite. La colazione è eccellente, dotata sia di numerose opzioni dolci che di altrettante alternative salate. Piccolo dettaglio molto apprezzato: un sacchetto di biscottini di benvenuto per il mio cagnolino, il quale peraltro ha particolarmente apprezzato. In poche parole: hotel consigliatissimo!
호텔 위치는 좋습니다.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고 시내로 가는 길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호텔 자체는 오래되어 보수가 필요합니다. 가구는 낡았고, 매트리스는 매우 딱딱하고 불편하며, 객실 간 방음은 형편없습니다. 사실 방음이 전혀 안 됩니다. 맞은편에서 오전 7시부터 공사가 시작되고, 오전 9시부터 호텔 내부에서 수리 작업이 시작됩니다. 그 이후로는 객실에 있는 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게다가 호텔은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근처에 시영 주차장이 많습니다. 적절한 가격에 4성급 정도의 낮은 등급의 호텔이라고 생각한다면 전반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5성급 수준의 편안함이나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객실은 4~5성급 수준이었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이탈리아 여행 중 가장 훌륭하고 풍성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워서 다음 날 아침 차를 반납하기 편리했습니다. 호텔을 찾을 때 조금 황량한 느낌이 들어서 의아했습니다. 욕조는 정말 불만입니다. 샤워헤드가 욕조 배수구 쪽에 있지 않아서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52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195,691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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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Kkev777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고, 레드 라인 바로 옆에 있어 어디든 가기 편리하고, 두오모에서 3정거장 떨어져 있으며, 주요 쇼핑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짐을 미리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고 특히 캐비닛이 좀 오래되었습니다.
LLuc TRUONG호텔의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사실, 밀라노 중앙역 근처 어딘가에 있지만, 여러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옆에도 있습니다.
방은 꽤 크고, 침구도 매우 편안했고, 욕실은 놀라울 정도로 넓었습니다.
이 호텔에서 제가 경험한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악샤이가 제공한 따뜻한 환영이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영어 실력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
Yyeongseok kwon첸트랄레 station 까지 가려면 5분거리 걸어가서 metro 1호선 트고 2호선으로 갈아타서 2정거장 가면되요. 약 10분정도 걸리는으듯요.
동네는 주거지인데 사람들도 많이 다니거 밤이아니라면 위험해보이진않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방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조식이 과일도 많고 맛있었어요. 근데 디너, 룸서비스 음식은 솔직히 별로 였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에요!
Lleilyon2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운전기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밀라노 대성당 바로 옆에 있는데, 이 대성당은 실제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의 일부입니다. 갤러리아를 따라 대성당을 방문하고 쇼핑과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고, 객실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깨끗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YYunshiwojiaobu2024년에 오픈한 최신 코트야드 호텔로 시설은 비교적 새것이고 객실은 넓고 밝으며 위생상태도 좋습니다. 이 호텔은 밀라노의 주요 도시에 있지 않지만 근처에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며 메리어트의 품질을 믿습니다.
리리뷰어평균보다 넓은 객실(슈페리어 객실이었습니다) 더블 베개가 있는 매우 편안한 침대와 크고 밝은 욕실이 있었습니다. 객실과 공용 공간의 청결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4성급 호텔인데 아침 식사실은 좀 작고 비좁은 편이고, 가격에 비해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없다는 점도 미지수입니다. 투숙객을 위한 주차 공간도 형편없었고, 호텔이 꽉 차 있어서 객실 수에 비해 모든 차량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서야 지불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나빴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우리는 관광을 위해 4박을 했는데, 호텔 위치가 매우 좋아서 10~15분 안에 대성당 광장에 도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대로를 마주하고 있어서 매우 시끄러웠고, 아침까지 차량 소리, 전차 소리, 사이렌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고, 음식은 신선하고, 깨끗하고,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근면했습니다. 방의 디자인이 매우 비실용적이고, 침실이 방의 중앙에 위치하고, 욕실에는 물건을 둘 공간이 충분하지 않고, 방의 거울 앞에 있는 소켓의 수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LLiliana244성급은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정말 훌륭했고, 매우 깨끗했으며, 특대형 침대가 있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저는 업무차 로 피에라에 갔는데, 투숙객을 위한 셔틀 서비스가 있어서 호텔 바로 앞에서 무료로 픽업하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꼭 다시 올게요.L.P
리리뷰어We visited Como to celebrate a birthday in this magical place.
Disgusting service when there was a mistake made at check in … it was an understandable mistake made by the lady checking me in (we are all human after all). I had accepted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be done at the time and as I had booked through trip.com I was referred back to them to arrange a refund for the difference between my booking and the room provided. Unfortunately the hotel then lied to the booking provider about the events that took place and as a result I ended up paying $900 a night to stay in a standard $600 odd room for 2 nights. After receiving the telephone transcript from trip.com I confronted them about the lie the front desk lady said because she wasn’t the person that checked me in she just went on what she thought must have taken place.
Thanks to Marcel for doing his best to help out on the last night. Very much appreciated.
General manager unavailable to see me to resolve. Spend your hard earned money elsewhere
Btw Como itself is absolutely amazing and definitely worth a visit
리리뷰어다음 날 아침, 밀라노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루 일찍 체크인했습니다. 공항이 여기서 꽤 멀어서 걸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편도 5유로입니다. 호텔 직원은 셔틀버스가 24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1번 터미널 5번 출구에서 10분, 4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고 했습니다. 번거로움이 없고 시내까지 갈 필요가 없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호텔 인테리어도 괜찮고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화장지와 헤어 제품이 다 없어지고 다시 채워지지 않았다는 점이 다릅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을 물었더니, 몇 시에 이용해야 하는지 물었고, 결국 운행 시간을 알려주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