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은 봄이 확 왔음을 실감하게 만드는 순간이에요. 화려한 봄을 느끼기 위해 어디로 떠나볼까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축제💐
사진 출처 : Unsplash의 AJ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서서히 잦아들면서, 여러분은 언제 ‘아, 이제 봄이구나’하고 느끼시나요?
저는 주변의 풍경들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할 때, 특히 나무 끝에 꽃봉오리가 맺히고 꽃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할 때 봄이 왔음을 실감한답니다. 봄에는 유독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죠. 매화, 산수유, 벚꽃, 유채꽃, 튤립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피어나는 시기 또한 조금씩 달라 봄 내내 꽃 소식이 이어진답니다. 제가 봄이 더 바쁜 이유이기도 해요. 매년 찾아오는 봄인데도 불구하고 봄에 피는 꽃들은 왜 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어요.ㅎㅎ
국내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봄꽃축제가 열리지만, 해외로 눈을 둘리면 훨씬 더 다채로운 봄꽃축제들을 만날 수 있어요. 오늘은 지금부터 준비하면 좋은 국내외 봄꽃축제를 정리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함꼐 살펴보아요!
‘제주의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노란 유채꽃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제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죠.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제주 유채꽃 축제는 황금빛 유채꽃과 푸른 바다, 맑은 하늘이 한 화면에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때로는 한국이 아닌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기도 합니다. 비교적 한적한 장소도 많아, 복잡한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봄꽃축제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