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일본여행이라 어딜 갈지 몰라서 선택한 버스투어인데 잘다녀온고 같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섰구요. 다른한분은 젊은 남성 일본인인데 이분이랑은 좀 비교가 되긴했지만' 세대차 극복은 어쩔수 없는거지요^^ 아뭏튼 잘 안내해주시구 사진도 찍어주시고 좋았습니다.
EU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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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는 일본에서 원천 수와 용출량이 가장 많은 온천 도시로 알려져 있어요. 도시 곳곳에서 하얀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온천 종류도 다양해 일본 가족 온천 여행지로 인기가 많답니다. 특히 펄펄 끓는 원천을 구경하는 ‘벳푸 지옥 순례’는 코발트빛으로 빛나는 바다지옥(우미지고쿠), 붉은 진흙이 끓어오르는 피의 연못 지옥(치노이케지고쿠), 일정한 간격으로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회오리 지옥(다쓰마키지고쿠)처럼 저마다 색과 모습이 달라 아이들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
벳푸 온천은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JR 특급열차로 약 2시간이면 도착해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좋아요. 조금 더 여유롭게 일본 온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벳푸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유후인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도 있어요.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싶다면 트립닷컴 일일투어를 추천드려요. 벳푸와 유후인을 효율적인 동선으로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일정에 맞는 투어를 확인해 보세요!
케이블카 대기줄은 비교적 빨리 줄어들었고, 한 대의 케이블카에는 약 10명 정도가 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케이블카에는 360도 창문이 있어 어느 좌석에서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날씨가 좋아서 케이블카 오른쪽 창문으로 후지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동안 일본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가 있었는데, 각 산의 유래와 특별한 이야기들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EU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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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는 도쿄 신주쿠에서 열차로 약 1시간 30분이면 닿는 온천 마을이에요. 이동 시간이 짧아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일본 온천 여행에 부담이 적고, 로프웨이와 유람선, 등산 열차처럼 탈것이 많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답니다. 특히 오와쿠다니에서는 화산 수증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온천 열로 익힌 검은 달걀도 맛볼 수 있어요.
가족 여행이라면 수영복을 입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천 테마파크가 있는 코와키엔 지역에 머물러 보세요. 대욕장 문화가 낯선 아이도 물놀이하듯 편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딱이랍니다.
유후인은 유후다케 산 아래 자리한 아담한 일본 온천 마을이에요. 아기자기한 상점이 늘어선 유노쓰보 거리와 아침 물안개로 유명한 긴린코 호수를 천천히 걸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대형 호텔보다 객실 수가 적은 료칸이 많아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에게 특히 추천드려요.
유후인 료칸을 고를 때는 객실 전용 노천탕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객실에서 바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기념일 여행으로도 만족도가 높답니다. 유후인은 후쿠오카에서 관광열차 유후인노모리나 고속버스로 약 2시간이면 갈 수 있어, 일정이 빠듯하다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숙박하지 않아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당일 입욕 시설과 시간제로 빌리는 개인탕도 있으니, 일본 온천 후쿠오카 일정에 반나절만 투자해 둘만의 온천 시간을 가져보세요.
기노사키 온천은 효고현 북부에 자리한 온천 마을로, 마을 안에 흩어진 7곳의 외탕을 유카타 차림으로 돌아보는 ‘외탕 순례’로 유명해요. 버드나무가 늘어선 강변을 따라 나막신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일본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많은 료칸에서 투숙객에게 외탕 이용권을 제공하니 예약할 때 포함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겨울에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난다면 기노사키는 더 특별해요. 대게 제철이 시작되면 료칸 가이세키 요리로 대게를 맛볼 수 있어, 온천과 미식을 함께 즐기고 싶은 커플에게 추천드려요. 오사카에서 JR 특급열차로 약 2시간 30분 이상 걸리니 1박 2일 일정으로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노보리베츠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온천 마을이에요. 화산 가스가 피어오르는 지옥계곡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지고, 마을 곳곳에 도깨비 조형물이 있어 친구들과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여러 종류의 원천이 솟아나 한 숙소 안에서도 성질이 다른 온천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에요.
온천 말고도 친구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많아요. 지옥계곡 산책로를 따라 숲속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따뜻한 온천수가 흐르는 강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천연 족욕 명소가 나오고, 온천가 입구의 엔마당에서는 정해진 시간마다 염라대왕의 얼굴이 무섭게 바뀌는 장치가 움직여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곰 목장이나 에도 시대 거리를 재현한 테마파크도 가까워, 낮에는 함께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넓은 대욕장에서 피로를 푸는 일정으로 짜기 좋아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버스나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라 삿포로 여행 일정 앞뒤로 넣기 좋아요. 친구들과 렌터카로 이동한다면 도야호까지 함께 묶어 드라이브 코스로 즐겨보세요.
아리마 온천은 고베 롯코산 북쪽에 자리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에요. 철분이 많아 갈색을 띠는 ‘금천’과 투명한 ‘은천’ 두 가지 온천수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골목 곳곳에서 탄산 센베이 같은 간식을 맛보며 걷는 재미도 있어, 친구들과 떠나기 좋은 일본 온천 여행 명소랍니다.
오사카에서 버스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해,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뚜벅이 우정 여행에도 부담이 없어요. 아침에 출발해 온천과 골목 산책을 즐기고 저녁에 오사카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코스로 딱이에요. 다만 마을이 언덕에 있어 오르막길이 많으니 편한 신발을 챙겨주세요.
지금까지 여행 스타일별 일본 온천 여행지를 살펴봤는데요. 아이와 함께라면 벳푸와 하코네, 연인과 함께라면 유후인과 기노사키, 친구와 함께라면 노보리베츠와 아리마를 눈여겨보세요. 트립닷컴에서 항공권과 료칸을 한 번에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일본 온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온천 여행 FAQ
일본 온천 여행은 언제 가는 것이 좋나요?
일본 온천은 사계절 즐길 수 있지만, 쌀쌀한 늦가을부터 겨울까지가 가장 인기 있는 시기예요. 단풍이나 설경을 바라보며 노천탕을 즐길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일본 가족 온천은 어디인가요?
온천 체험거리가 많은 벳푸, 도쿄에서 가깝고 수영복 온천 시설이 있는 하코네를 추천드려요.
후쿠오카에서 갈 수 있는 온천은 어디인가요?
일본 온천 후쿠오카 일정이라면 열차나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인 벳푸와 유후인이 대표적이에요.
문신이 있어도 일본 온천을 이용할 수 있나요?
문신이 있으면 대욕장 이용을 제한하는 곳이 많아요. 전세탕이나 객실 노천탕이 있는 숙소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본 온천 마을 추천 중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은 어디인가요?
오사카에서 가까운 아리마 온천, 도쿄에서 가까운 하코네는 당일치기로도 다녀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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