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행경비 완벽 가이드 | 부다페스트부터 소도시까지 비용 총정리

작성자 프로필 사진

글쓴이: 트립닷컴 에디터 메징

2026년 7월 13일

헝가리 여행 경비

사진 출처 : 트립닷컴

헝가리 여행경비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이번 글을 꼭 읽어보세요! 헝가리 여행비용에 대해 꼼꼼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헝가리 여행경비

헝가리 여행경비

사진 출처 : 트립닷컴

헝가리 여행경비에 대해 알아보기 전, 헝가리의 화폐와 물가에 대해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헝가리는 EU 회원국이지만 유로화 대신 자국 화폐인 헝가리 포린트(HUF)를 사용하며, 전반적인 물가는 한국 대비 약 60~70% 수준으로 유럽 안에서도 저렴한 편에 속한답니다. 특히 마트 물가와 대중교통 비용은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로컬 식당에서 식사하면 서유럽의 절반 이하 비용으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가성비로 유럽을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 드려요.

헝가리 여행경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다면 1인 기준 하루 약 8만 원 내외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데요. 호스텔에서 숙박하고 로컬 시장이나 마트 식품들 위주로 먹는다면 하루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을 기준으로 하면 하루 10만 원에서 15만 원 내외가 적당하며, 3성급 호텔에 머물며 일반 식당에서 식사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한다면 이정도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항목별 헝가리 여행비용도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항공권은 왕복 기준 평균 90만원에서 120만원대이며, 경유편을 이용하면 60만원에서 80만원대에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성수기인 여름이나 연말에는 150만원 이상으로 오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내 예산에 맞는 여행 날짜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숙소는 호스텔이 1박 기준 2만원에서 4만원, 3성급 호텔은 7만원에서 15만원, 도나우강 뷰가 있는 4~5성급 럭셔리 호텔은 20만 원에서 40만원 정도로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랍니다.

식비는 로컬 식당에서 헝가리 전통 음식인 굴라시나 파프리카시를 먹으면 1인당 1만 5천원에서 2만원 정도이며, 길거리 음식인 랑고쉬는 5천 원 내외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관광지 입장료는 대부분 5천원에서 2만원 수준으로 크게 비싸지 않은 편이며, 어부의 요새 하층부나 겔레르트 언덕처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도 많이 있는 나라랍니다.

헝가리 항공권

서울-헝가리
청주-헝가리
부산-헝가리
모든 항공편 보기

헝가리 여행경비 지역별 추천

헝가리 주요 여행지인 부다페스트, 에게르, 발라톤 호수를 기준으로 숙박 일수별 여행경비를 정리해 드릴게요. 아래 금액은 항공권을 제외한 현지 경비 기준이며, 1인 기준으로 너무 비싸지도, 너무 저렴하지도 않은 여행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1) 헝가리 여행경비 - 부다페스트

헝가리 여행비용

사진 출처 : 트립닷컴

부다페스트는 헝가리 여행의 핵심 도시로, 국회의사당과 세체니 온천, 도나우강 야경 등 볼거리가 밀집해 있답니다. 관광지 주변 숙소는 다소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시내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꽤 저렴한 숙소도 여럿 찾아볼 수 있답니다.

항목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숙소 (3성급 기준)

약 20만 원

약 30만 원

약 40만 원

식비

약 12만 원

약 18만 원

약 24만 원

교통비

약 2만 원

약 3만 원

약 4만 원

입장료·투어

약 5만 원

약 8만 원

약 10만 원

합계 (항공권 제외)

약 39만 원

약 59만 원

약 78만 원

세체니 온천 입장료는 약 7만원 내외이며, 국회의사당 투어는 약 2만 5천원에서 5만원 사이입니다. 부다페스트 24시간 대중교통권은 약 9,500원, 72시간권은 약 2만원으로 시내 이동 시 이용하면 교통비를 크게 아낄 수 있는 꿀팁이 있답니다.

부다페스트 호텔 추천
호텔 더보기
NO.1
힐튼 부다페스트
9/10766 reviews
힐튼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호텔
NO.2
이비스 부다페스트 시티사우스
8.9/1098 reviews
이비스 부다페스트 시티사우스
부다페스트 호텔
NO.3
트라이브 부다페스트 스타디움
9.4/10184 reviews
트라이브 부다페스트 스타디움
부다페스트 호텔

2) 헝가리 여행경비 - 에게르

에게르 성

사진 출처 : 트립닷컴

에게르는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소도시로, 와인과 온천, 중세 성이 어우러진 헝가리의 숨은 명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부다페스트보다 숙소와 식비가 저렴해 가성비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 가장 추천드리는 도시입니다.

항목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숙소 (3성급 기준)

약 14만 원

약 21만 원

약 28만 원

식비

약 9만 원

약 14만 원

약 18만 원

교통비 (부다페스트 왕복 포함)

약 4만 원

약 4만 원

약 4만 원

입장료·투어

약 3만 원

약 4만 원

약 5만 원

합계 (항공권 제외)

약 30만 원

약 43만 원

약 55만 원

에게르 성 입장료는 약 1만원 내외이며, 와인 시음 투어는 2만원에서 5만원 정도로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도 도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에게르 시내는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해 별도의 대중교통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답니다.

3) 헝가리 여행경비 - 발라톤 호수

부다페스트 여행 경비

사진 출처 : 트립닷컴

발라톤 호수는 중앙유럽 최대 호수로 헝가리 사람들이 여름 휴양지로 즐겨 찾는 곳인데요.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거리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코스로 많이 방문하며, 숙소는 시즌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이라 방문하고자 하는 일정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 드려요.

항목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숙소 (3성급 기준, 비수기)

약 16만 원

약 24만 원

약 32만 원

숙소 (3성급 기준, 성수기)

약 24만 원

약 36만 원

약 48만 원

식비

약 10만 원

약 15만 원

약 20만 원

교통비 (부다페스트 왕복 포함)

약 4만 원

약 4만 원

약 4만 원

입장료·액티비티

약 3만 원

약 5만 원

약 7만 원

합계 비수기 (항공권 제외)

약 33만 원

약 48만 원

약 63만 원

발라톤 호수는 여름 성수기에 숙소 가격이 가장 비싼 시즌이기 때문에, 7~8월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2~3개월 전에 숙소를 예약해 두는 것을 추천 드리는 편 입니다.

헝가리 여행경비 - 교통

부다페스트 여행 비용

사진 출처 : 트립닷컴

헝가리 여행에서 교통비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저렴해 부담이 크지 않은 편 인데요. 부다페스트 시내 대중교통도 매우 잘 발달되어 있으며, 도시 간 이동도 기차와 버스를 활용하면 별로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도 이동할 수 있답니다.

부다페스트 시내 대중교통은 지하철, 트램, 버스, 트롤리버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회권은 약 500원 수준으로 아주 저렴하며, 시내를 많이 이동할 계획이라면 24시간권 약 9,500원이나 72시간권 약 2만 원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단, 1회권을 구매한 경우 버스나 트램 탑승 시 반드시 주황색 펀칭기에 티켓을 개찰해야 하는데요. 개찰하지 않으면 무임승차로 간주되어 현장에서 약 8만원 이상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티켓은 BudapestGO 앱이나 역 키오스크에서 구매하면 창구 구매보다 살짝 더 저렴합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에게르까지는 기차로 약 2시간이 소요되며 편도 요금은 약 1만원에서 2만원 정도 인데요. 발라톤 호수까지는 기차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소요되며 편도 약 1만 5천원 내외입니다. 헝가리 국철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면 할인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공항에서 부다페스트 시내까지는 공항 리무진 버스인 100E 버스를 이용하면 편도 약 3천원 수준으로 이동할 수 있어 택시보다 훨씬 저렴 한데요. 택시를 이용할 경우 공식 앱인 볼트나 포통을 통해 예약하면 바가지 요금을 피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답니다.

교통 수단

구간

요금 (편도 기준)

대중교통 1회권

부다페스트 시내

약 500원

대중교통 24시간권

부다페스트 시내 전 노선

약 9,500원

대중교통 72시간권

부다페스트 시내 전 노선

약 2만 원

공항 리무진 버스 100E

공항~시내

약 3천 원

택시 (Bolt 앱)

공항~시내

약 3만~5만 원

기차

부다페스트~에게르

약 1만~2만 원

기차

부다페스트~발라톤 호수

약 1만 5천 원

다뉴브강 크루즈

부다페스트 시내

약 2만~5만 원

헝가리 교통수단

헝가리 여행경비 아끼는 꿀팁

동유럽 여행경비

사진 출처 : 트립닷컴

헝가리 여행비용을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도 추가로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환전은 트래블 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인데요. 헝가리 시내 상점과 레스토랑의 90% 이상이 카드 결제를 지원하므로, 소액 현금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한다면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답니다. 그래도 유료 화장실 이용이나 길거리 간식 구매 시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소액의 현금은 꼭 미리 뽑아서 가는 것을 추천 드려요.

또 식비 절약에는 나피 메뉴를 적극 활용해 보는 걸 추천 드리는데요. 나피 메뉴는 헝가리 레스토랑에서 평일 점심시간에 제공하는 2~3코스 런치 세트로, 수프와 메인 요리를 포함해 약 만원에서 1만5천원 수준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특히 그레이트 마켓 홀 2층 푸드코트에서 판매하는 랑고쉬는 5천원 내외로 현지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가장 싼 방법 이랍니다. 마트를 자주 이용하면 식비를 더욱 줄일 수 있으며, 헝가리 대형 마트 체인인 스파르나 알디에서 간단한 식재료를 구입해 숙소에서 먹는다면 하루 식비를 더욱 더 많이 줄일 수 있답니다. 음식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분들은 꼭 한번 현지 마트에 방문해 보세요.

렌터카
8% 렌터카 할인코드
TRIPCAR8

* 할인코드 유효기간: 발급 후 90일간

동유럽 여행비용

사진 출처 : 트립닷컴

또한 무료 명소를 최대한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 드리는데요. 세체니 다리 산책, 겔레르트 언덕 하이킹, 마르기트 섬 공원 탐방, 영웅 광장 방문, 다뉴브강 강변 산책 등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명소들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답니다. 어부의 요새 상부 탑은 여름철 오후 9시 이후나 겨울철 아무 때나 방문하면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곳들을 미리 찾아서 방문해 보세요. 혹은 예매가 필요한 곳은 한국에서 미리 저렴하게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도 팁 중 하나랍니다.

숙소는 성수기인 7~8월과 F1 헝가리 그랑프리가 열리는 7월 말, 시겟 페스티벌이 열리는 8월을 피해 예약하면 같은 숙소를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F1 기간에는 호텔 요금이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오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시기 방문은 되도록 피하거나 최소 3~4개월 전에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을 추천 드린답니다.

헝가리는 레스토랑 영수증에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따로 팁을 줄 필요가 없는데요.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에만 영수증 금액의 10% 정도를 현금으로 남겨두거나 결제 시 얹어서 계산하는 것이 현지 관례 랍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헝가리는 어떤가요? 헝가리 여행경비를 준비해서 여행을 떠나보세요!

헝가리 여행경비 FAQ

면책 조항: 해당 기사는 개인 기고자 또는 제3자 플랫폼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저작권과 관련해 불일치하는 사항이 있을 시, 트립닷컴으로 직접 문의해 주시면 즉시 해당 내용을 삭제하겠습니다.
> >
헝가리 여행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