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비자를 준비하고 있다면 영국 무비자 입국 조건부터 ETA 신청 방법, 입국심사 시 유의사항까지 여행 전에 꼭 알아야 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사진 출처 : Unsplash의 Henry Ren
영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입국 규정입니다. 어느 나라로 여행을 가든 비자 정책을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우리나라 여권으로는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도 있지만, 별도의 비자나 사전 허가가 필요한 경우도 있거든요. 무엇보다 입국 규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영국 무비자 입국 조건부터 ETA 신청 방법, 입국심사 시 유의사항까지 여행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다면 관광이나 가족 방문, 단기 출장 등의 목적으로 영국은 최대 6개월까지 영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요. 그럼 아무 준비를 안 하고 가도 될까요? 아닙니다. 현재는 전자여행허가인 ETA(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를 미리 승인받아야 하고, 이것이 사실상 영국 무비자 여행을 위해 필수로 해야 하는 절차가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목적이라면 영국 관광비자 대신 ETA를 신청하면 됩니다.
- 관광 목적, 가족 방문, 친구 방문, 단기 비즈니스, 컨퍼런스 참석
영국 인기 관광지
영국 박물관
에든버러 캐슬
런던 아이
ETA란 무엇인가?
사진 출처 : 트립닷컴
영국 여행 비자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게 ETA일 거라 생각해요.
ETA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의 줄임말로 전자여행허가라고 불려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하면 영국 정부가 여행자의 기본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처럼 공항에서 바로 입국 심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여행 전에 작성하는 영국 입국신고서로 미리 온라인으로 승인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비자처럼 복잡한 절차는 아니지만 반드시 미리 신청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