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준비물을 고민 중이라면 주목 하세요! 영국 준비물 챙기는 걸 하나씩 도와드릴게요!
영국 여행 준비물 - 필수 서류
사진 출처 : 트립닷컴
여권
여권은 영국 여행 준비물의 가장 기본적인 필수 서류입니다. 영국 입국 시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며, 유효기간이 촉박하면 ETA 승인이 거절되거나 항공권 발권 자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여권 사진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어두거나 PDF로 저장해 두면 분실 시 대처가 수월합니다.
영국 ETA (전자여행허가)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비자 면제 국가 국민 모두가 영국 방문 시 ETA를 취득해야 합니다. ETA는 비자가 아니며, 최대 6개월 단기 체류를 위한 전자 사전 허가입니다. 유효기간은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짜까지이며, 유효 기간 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영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영국 정부 공식 홈페이지(gov.uk/eta) 또는 UK ETA 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청 비용은 £16(약 2만 8천 원 내외)입니다. 승인 결정은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간혹 추가 심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출발 최소 1주일 전 신청을 완료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TA는 여권에 디지털로 연동되므로 출력이나 별도 제시 없이 항공사가 자동으로 확인합니다. 다만 여권을 분실하거나 재발급한 경우 새 여권 정보로 ETA를 반드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항공권 예약 확인서와 숙소 예약 확인서는 입국심사 시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 입국심사는 비교적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어 체류 목적과 기간, 숙소 정보, 귀국 항공편을 명확히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서류를 미리 캡처하거나 출력해 바로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보관하면 심사 과정이 수월합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 증서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영국 의료비는 NHS(국가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당히 높게 청구될 수 있어 여행 기간을 커버하는 보험 가입이 필수입니다.
영국 날씨는 하루에도 맑았다가 비가 오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합니다. 장대비보다는 흩뿌리는 비가 잦으며, 하루 일교차가 크고 지역마다 기온 차이도 큽니다. 영국 여행 의류 준비의 핵심은 얇은 옷을 여러 겹 레이어드하는 것과 방수 기능의 겉옷을 반드시 챙기는 것입니다.
봄(3~5월) 방문이라면 트렌치코트나 가벼운 재킷 안에 긴팔 티셔츠와 얇은 니트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적합합니다. 평균 기온이 8~14도로 쌀쌀하고 비가 자주 내려 가벼운 스카프와 방수 기능의 외투가 필수입니다.
여름(6~8월)은 영국 여행의 최고 성수기로, 평균 기온이 14~22도 수준으로 한국보다 선선합니다. 반팔과 얇은 재킷을 함께 챙기되, 저녁에는 쌀쌀해지므로 얇은 가디건은 여름에도 필수입니다. 영국 여름은 습하지 않아 쾌적하지만 갑자기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접이식 우산은 상시 휴대해야 합니다.
가을(9~11월)은 평균 7~14도로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며 10월에 비가 가장 많이 내립니다. 두툼한 외투와 목도리, 방수 기능이 있는 겉옷이 필요합니다.
겨울(12~2월)은 평균 5~8도로 춥고 습하며 강풍이 잦습니다. 경량 패딩이나 두툼한 코트와 함께 장갑, 비니, 목도리까지 방한 준비를 영국 여행 준비물로 철저히 해야 합니다.
영국 콘센트는 세 개의 직사각형 핀이 삼각형 모양으로 배치된 G타입을 사용하며, 전압은 230V 50Hz입니다. 한국의 2핀 둥근 플러그와 유럽 대륙에서 사용하는 2핀 어댑터 모두 영국에서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G타입 호환 멀티 어댑터를 한국에서 미리 1~2개 구매해 챙겨가는 것이 필수이며,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려면 멀티탭도 함께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유심·eSIM
영국에서의 데이터 연결은 유심 교체 또는 eSIM 방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최근에는 유심 교체 없이 스마트폰 설정에서 바로 활성화 가능한 eSIM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 통신사인 EE, O2, Vodafone 기반 유심이 커버리지가 넓으며,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면 공항 도착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런던 지하철 내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글맵이나 시티매퍼 앱의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석회수 대비 샤워기 필터
영국, 특히 런던과 잉글랜드 남부는 석회수가 많이 포함된 경수가 나옵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건조함을 타는 경우 샤워기 필터를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영국은 NHS(국가보건서비스) 시스템이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비가 상당히 높게 청구됩니다. 간단한 감기약이나 소화제도 현지 약국(부츠·슈퍼드럭)에서 구매하면 한국보다 비싼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한 의약품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영국은 날씨가 흐리고 일조량이 적어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이 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유리를 통과하므로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으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호주 등과 같은 나라만큼 자외선이 강한 나라는 아니기 때문에 아주 높은 SPF 지수를 요구하는 나라는 아니랍니다.
영국 날씨 특성상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기도 한데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와 잦은 비로 체온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감기약과 해열제는 반드시 챙기는 걸 추천 드린 답니다. 또한 영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소화 불편을 겪는 여행자가 많으므로 소화제와 지사제도 필수로 챙기면 좋은 영국 여행 준비물 상비약 중 하나 랍니다.
영국은 카드 결제가 매우 보편화된 나라로, 특히 컨택트리스(비접촉) 결제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런던 지하철(튜브)과 버스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컨택트리스로 바로 탑승이 가능해, 교통카드 없이 트래블 카드 하나로 대부분의 결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국 화폐는 파운드 스털링(GBP, £)을 사용합니다. 2026년 기준 1파운드는 약 1,700~1,800원 수준입니다. 환전은 공항 환전소보다 시내 환전소나 은행 ATM이 환율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 도착 후 소액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트래블 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트래블 카드를 출발 전 준비하는 것이 영국 여행 준비물 중 금전적으로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런던의 명품 쇼핑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카드 결제가 기본이므로 신용카드를 최소 2장 준비해 두면 비상 상황에 대처하기 좋습니다.
런던은 유럽에서 소매치기가 비교적 빈번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를 탄 채 지나가며 스마트폰을 낚아채는 수법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 한데요. 소매치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준비물과 행동 수칙을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크로스백 또는 지퍼가 있는 가방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뒷 주머니에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넣는 것은 절대 금지이며, 항상 몸 앞 쪽으로 가방을 메야 한답니다. 목에 거는 파우치나 복대는 여권과 현금을 몸과 가장 가깝게 밀착시켜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유용 하답니다. 핸드폰은 도로변에서 들고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지도를 확인할 때는 건물 안이나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영국 여행 준비물을 하나씩 빠짐 없이 확인해서 아쉬움 없이 영국 여행을 즐겨보세요! 준비물만 잘 챙겨도 여행의 만족도가 크게 올라간답니다!
영국 여행 준비물 FAQ
영국 ETA는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영국 정부 공식 홈페이지(gov.uk/eta) 또는 UK ETA 앱에서 신청하면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승인이 나지만, 추가 심사가 필요한 경우 더 걸릴 수 있으므로 출발 최소 1주일 전 신청을 완료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비용은 £16이며, 승인 후 여권에 디지털로 연동되어 별도 출력은 필요 없습니다.
영국 어댑터는 유럽 여행에서 쓰던 것을 가져가도 되나요?
안 됩니다. 영국은 유럽 대륙에서 사용하는 둥근 2핀 플러그와 다른 G타입 3핀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유럽 어댑터는 영국에서 호환되지 않으므로, 영국 G타입 전용 또는 전 세계 호환 멀티 어댑터를 한국에서 별도로 구매해 챙겨야 합니다.
영국 런던 지하철을 이용할 때 별도의 교통카드가 필요한가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컨택트리스(비접촉) 기능으로 바로 탑승이 가능하므로 별도 교통카드 구매가 필요 없습니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낮은 트래블 카드를 준비하면 교통비와 일반 결제를 모두 하나의 카드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면책조항: 해당 기사는 개인 기고자 또는 제 3자 플랫폼에서 제공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게시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적용 가능여부는 각 예약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과 관련해 불일치하는 사항이 있을시, 트립닷컴으로 문의해 주시면 확인후 해당 내용을 즉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