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및 꿀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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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트립닷컴 에디터 솔랄라

2026년 5월 7일

호주 입국신고서 준비

출처 : 트립닷컴

호주 여행이나 유학, 혹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호주 입국에 필요한 호주 입국신고서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호주 입국신고서

출처 : 트립닷컴

호주 여행 혹은 워킹홀리데이,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부분은 바로 호주 입국신고서입니다.

호주 입국신고서의 정식 영문 명칭은 Incoming Passenger Card, 줄여서 IPC라고 부릅니다.

관광, 유학, 워킹홀리데이, 비즈니스 등 호주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이 반드시 작성하고 제출해야 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호주는 입국 심사가 다른 국가에 비해서 까다로운 편이며, 입국 시에 제출해야 하는 공식 서류를 꼼꼼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는 기본적으로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면에는 성명, 여권번호, 항공편명, 호주 내 체류 주소 등 개인 정보와 기본 신고 사항을 기재하면 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뒷면에는 체류 목적, 직업, 국적, 생년월일, 체류 기간, 긴급 연락처 등 상세 정보와 검역 관련 질문에 답변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항목이 체크박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크하는 방식이라 어렵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는 보통은 호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승무원분들이 나눠줍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등의 국적기를 이용할 경우는, 호주 입국신고서가 한글 버전으로 번역된 안내 카드와 함께 영문 양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영문 양식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지만, 공항 입국장 내에 서류함에서 한글 번역 자료를 찾을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호주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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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입국신고서 준비물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법

출처 : 트립닷컴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안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여권입니다.

호주 입국신고서에는 여권에 기재된 성명(영문), 여권번호, 여권 발급 국가, 여권 유효 기간을 그대로 적어야 합니다.

입국일 기준으로 유효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며, 해당 부분은 비자 발급 단계에서도 확인해야 합니다.

비자 정보도 사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관광이나 단기 출장 목적일 경우, ETA(Electronic Travel Authority, 전자여행허가)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며, 유학생이라면 학생비자를, 워킹홀리데이라면 워홀비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비자 종류에 따라 시드니 입국신고서의 체류 목적란 기재 내용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두세요.

호주 내 체류 주소 또한 미리 메모해 주세요.

여행자라면 첫 번째로 머무는 호텔 이름과 주소를, 유학생이나 워홀러라면 거주할 집이나 게스트하우스 주소를 영문으로 준비해 두세요.

가족이나 지인 등의 긴급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호주 현지 거주 주소를 기재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반입 물품이 있다면 사전에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음식물이나 약품, 현금 (AUD 10,000 이상) 등 신고 대상 물품이 있다면 미리 파악하고 기재해 주세요.

호주 여행 유심 및 이심

호주 전자 입국신고서 ATD (Australia Travel Declaration)

호주 입국신고서 멜버른

출처 : 트립닷컴

기존에는 종이 IPC 카드를 사용했다면, 호주 정부 또한 점차 디지털 방식의 입국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호주 입국신고서 온라인 버전인 ATD(Australia Travel Declaration, 호주 여행 신고서)입니다.

ATD는 스마트폰 혹은 온라인을 통해서 신청 가능합니다.

사전에 미리 작성하고 제출하면, 공항 입국장에서 별도의 종이 카드를 받아 작성할 필요 없이 디지털 패스로 신속하게 심사를 통과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법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출처 : 트립닷컴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양식은 앞면과 뒷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정색이나 파란색 볼펜으로 작성해 주세요.

기재는 반드시 영문으로 해야 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pdf 호주 입국신고서 한글 버전은 사전에 확인 가능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준비물

출처 : 호주입국신고서

[앞면 작성법]

1단계 - 성(Surname/Family Name) : 여권에 기재된 영문 성을 그대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여권 성이 이 라면 LEE 로 기재합니다.

2단계 - 이름(Given Name) :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을 적습니다. MINJUN처럼 여권과 동일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한글 이름은 절대 적지 않습니다.

3단계 - 여권번호(Passport Number) : 여권에 기재된 번호를 정확히 옮겨 적습니다. 알파벳과 숫자가 혼합된 경우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단계 - 항공편명(Flight Number/Ship Name) : 탑승한 항공편 번호를 영문 대문자와 숫자로 기재합니다. 예: KE123 형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5단계 - 호주 내 체류 주소(Address in Australia) : 호주에서 처음 머물 숙소의 주소를 영문으로 적습니다. 여행객의 경우는 호텔 이름과 주소를, 워홀러나 유학생은 거주지 주소를 씁니다. 주소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우라면 예약된 호텔명을 적어도 됩니다.

6단계 - 반입 물품 신고(Declaration Questions) : 앞면 오른쪽에는 반입 금지 또는 신고 대상 물품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해당 물품이 없으면 '아니오(No)'에, 있으면 '예(Yes)'에 X 표시를 합니다. 신고 대상 물품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2,250mL 초과 알코올 음료 / 25개비 초과 담배 또는 25g 초과 담배 제품 / AUD 10,000 이상의 현금 또는 수표 / 상업적 목적의 물품 등이 해당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펜

출처 : 호주입국신고서

[뒷면 작성법]

뒷면은 A, B, C 세 가지 항목으로 나뉩니다.

일반 관광객,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등 임시 방문자는 B 항목만 작성하면 됩니다.

A 항목은 영구 이민자, C 항목은 호주 영주권자가 귀국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7단계 - 비상 연락처(Emergency Contact) : 가족 또는 지인의 이름과 이메일 혹은 주소를 기재합니다.

8단계 - 탑승 국가(Country Where You Boarded) : 한국에서 출발했다면 REPUBLIC OF KOREA라고 기재합니다.

9단계 - 직업(Usual Occupation) : 현재 자신의 직업을 영문으로 적습니다. 학생이라면 STUDENT, 직장인이라면 해당 직종의 영문 명칭을 기재합니다. 특히 유학 비자 소지자라면 반드시 STUDENT(또는 EDUCATION)로 기재해야 합니다. 다른 목적으로 적을 경우 학업의 진실성을 의심받아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10단계 - 국적 및 생년월일 : 여권에 기재된 국적을 영문으로 적고, 생년월일은 일/월/년 순서로 기재합니다. 예: 1990년 3월 15일이면 15/03/1990으로 씁니다.

11단계 - 체류 목적 및 기간(Purpose and Length of Stay) : 관광이면 TOURISM, 유학이면 EDUCATION, 워킹홀리데이면 WORKING HOLIDAY 등으로 목적을 표시하고, 예상 체류 기간을 숫자로 기재합니다.

12단계 - 검역 관련 질문(Biosecurity Questions): 뒷면 하단의 D 항목은 검역 관련 질문입니다. 짐을 직접 꾸렸는지, 음식물을 반입하는지, 동물성 식품이나 식물을 가지고 왔는지, 지난 30일간 농장이나 야생 지역을 방문한 적 있는지 등을 기재해야 합니다.

모든 항목 작성이 끝났다면, 신고서 하단의 서명란에 본인 서명을 하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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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입국신고서 작성 전 알아야 할 것

호주 입국신고서 시드니

출처 : 트립닷컴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에 앞서서 알아두어야 할 요소들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특히 호주는 생물 안전(Biosecurity)과 세관 규정이 전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엄격한 나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비자 정보와 신고서 내용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관광 비자(ETA)로 입국하면서 신고서에 유학 또는 취업 목적이라고 적으면, 심한 경우에는 입국이 거부될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음식물 반입 예정이라면, 고기, 유제품,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류, 전통 약재, 허브 등은 반입이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습니다.

담배의 경우 25개비(1갑 조금 넘는 양)를, 주류는 2,250mL를 초과해서 반입할 수 없습니다.

현금 반입의 경우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AUD 10,000(호주 달러) 이상의 현금이나 수표, 머니오더 등을 소지하고 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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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호주 입국신고서 기본 정보부터 준비물, 전자 입국신고서 소개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호주의 경우는 입국 심사와 세관 검사가 그만큼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하고 기재한다면 전혀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고 호주 여행의 첫걸음을 알차게 준비해 보세요.

호주 입국신고서 FAQ

호주 입국신고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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