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성(Surname/Family Name) : 여권에 기재된 영문 성을 그대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여권 성이 이 라면 LEE 로 기재합니다.
2단계 - 이름(Given Name) :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을 적습니다. MINJUN처럼 여권과 동일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한글 이름은 절대 적지 않습니다.
3단계 - 여권번호(Passport Number) : 여권에 기재된 번호를 정확히 옮겨 적습니다. 알파벳과 숫자가 혼합된 경우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단계 - 항공편명(Flight Number/Ship Name) : 탑승한 항공편 번호를 영문 대문자와 숫자로 기재합니다. 예: KE123 형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5단계 - 호주 내 체류 주소(Address in Australia) : 호주에서 처음 머물 숙소의 주소를 영문으로 적습니다. 여행객의 경우는 호텔 이름과 주소를, 워홀러나 유학생은 거주지 주소를 씁니다. 주소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우라면 예약된 호텔명을 적어도 됩니다.
6단계 - 반입 물품 신고(Declaration Questions) : 앞면 오른쪽에는 반입 금지 또는 신고 대상 물품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해당 물품이 없으면 '아니오(No)'에, 있으면 '예(Yes)'에 X 표시를 합니다. 신고 대상 물품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2,250mL 초과 알코올 음료 / 25개비 초과 담배 또는 25g 초과 담배 제품 / AUD 10,000 이상의 현금 또는 수표 / 상업적 목적의 물품 등이 해당됩니다.
출처 : 호주입국신고서
[뒷면 작성법]
뒷면은 A, B, C 세 가지 항목으로 나뉩니다.
일반 관광객,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등 임시 방문자는 B 항목만 작성하면 됩니다.
A 항목은 영구 이민자, C 항목은 호주 영주권자가 귀국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7단계 - 비상 연락처(Emergency Contact) : 가족 또는 지인의 이름과 이메일 혹은 주소를 기재합니다.
8단계 - 탑승 국가(Country Where You Boarded) : 한국에서 출발했다면 REPUBLIC OF KOREA라고 기재합니다.
9단계 - 직업(Usual Occupation) : 현재 자신의 직업을 영문으로 적습니다. 학생이라면 STUDENT, 직장인이라면 해당 직종의 영문 명칭을 기재합니다. 특히 유학 비자 소지자라면 반드시 STUDENT(또는 EDUCATION)로 기재해야 합니다. 다른 목적으로 적을 경우 학업의 진실성을 의심받아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10단계 - 국적 및 생년월일 : 여권에 기재된 국적을 영문으로 적고, 생년월일은 일/월/년 순서로 기재합니다. 예: 1990년 3월 15일이면 15/03/1990으로 씁니다.
11단계 - 체류 목적 및 기간(Purpose and Length of Stay) : 관광이면 TOURISM, 유학이면 EDUCATION, 워킹홀리데이면 WORKING HOLIDAY 등으로 목적을 표시하고, 예상 체류 기간을 숫자로 기재합니다.
12단계 - 검역 관련 질문(Biosecurity Questions): 뒷면 하단의 D 항목은 검역 관련 질문입니다. 짐을 직접 꾸렸는지, 음식물을 반입하는지, 동물성 식품이나 식물을 가지고 왔는지, 지난 30일간 농장이나 야생 지역을 방문한 적 있는지 등을 기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호주 입국신고서 기본 정보부터 준비물, 전자 입국신고서 소개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호주의 경우는 입국 심사와 세관 검사가 그만큼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하고 기재한다면 전혀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고 호주 여행의 첫걸음을 알차게 준비해 보세요.
호주 입국신고서 FAQ
호주 입국신고서는 영어로만 작성해야 하나요?
네, 호주 입국신고서는 반드시 영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다만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국적기를 이용할 경우 호주 입국신고서 한글 번역 안내본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참고하여 영문으로 기재하면 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한글 버전은 어디까지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이고, 실제 기재는 여권에 기재된 대로 영문 대문자로 해야 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pdf 양식을 미리 받아볼 수 있나요?
호주 국경 관리청(ABF) 공식 홈페이지에서 호주 입국신고서 pdf 샘플 양식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제출용 양식은 기내에서 승무원이 나눠주거나 공항 입국장에 비치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출발 전 pdf 샘플을 미리 살펴보고 어떤 항목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파악해두면 기내에서 훨씬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입국신고서는 따로 있나요? 멜번이나 브리즈번과 다른가요?
시드니 입국신고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 호주의 모든 도시 공항에서 동일한 Incoming Passenger Card(IPC) 양식을 사용합니다. 즉 시드니 입국신고서라고 해서 다른 도시와 다른 특별한 양식이 있는 것이 아니며, 어느 도시로 입국하든 같은 방법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단, 체류 주소란에는 시드니(또는 해당 도시)의 실제 첫 숙소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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