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24시간 공항 셔틀은 30분 간격으로 매시 정각과 30분에 운행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과 가까운 점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체크인 시 150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하는데, 체크아웃 시 즉시 환불해 주는데, 다른 호텔과 달리 다소 무례한 느낌이 듭니다.
조식은 빵, 우유, 과일, 요구르트, 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뜻한 음식은 없지만 요구르트는 꽤 맛있습니다.
제 가장 큰 불만은 와이파이 신호가 약하고 속도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매장에 도착했는데 프론트에 계신 아주머니가 씨트립 주문에 대한 온라인 결제를 믿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연구를 준비할 수 없어서 이것 저것 물어보세요.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시간낭비입니다. 온라인 가격은 소매 가격보다 훨씬 비쌉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국내 특급 호텔과 유사하며 밝고 현대적인 색상입니다. 완전히 닫힌 창문이지만 방음은 보통이며 밤에는 도로의 자동차 소리가 약간 시끄럽습니다. 로비에는 하루 종일 물과 커피가 있으며 라운지 공간은 아름답습니다. 고속도로 옆에 있어 임시 정착에 적합합니다.
Wrote a review directly to the hotel so will keep this shorter.
Check in clerk was amazing.. but
Husband stuck in elevator for 20 minutes no one helped until I climbed down from the 5th floor to the lobby with my baby and my pregnant stomach. Responded to pretty rudely by other person at front desk
Beautiful hotel and location is amazing
Room was a little on the dirtier on the other side
Small fruit flies flying in the sink , pillows were dirty some lights didn't work
Didn't really care about those things until was told hotel denied this elevator incident happening.
Conflicted if I would ever stay here again.
Contacted trip.com and even though it is not their fault they still provided comfort and support but the hotel denied this even happened ??? So leaves a very bad taste in my mouth. Expected something different from a nicer hotel like this
호텔 시설, 위생, 서비스 모두 3성급에 적합한 수준입니다. 공항 근처라 이른 항공편을 이용하는 투숙객들 때문에 다소 소음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편이라, 이 호텔의 경우 공항 셔틀은 제공되지만 관광지는 자가용을 이용해야 편리합니다.
조식이 아주 푸짐하지는 않지만, 간단히 배 채우기에는 문제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웨스턴을 선호하는 편인데, 몇 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두 배로 오른 점은 아쉬웠습니다. 물론, 이는 이 호텔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방 크기는 작으나 청소 상태 좋아서 쾌적함
키오스크로 체크인해야되지만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친절함
주차 추가 요금 있음(호텔 뒷 건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 가능, 약 36달러)
위치는 아마존과 가깝고 퍼블릭 마켓 센터에 걸어갈만 함
주변에 홀푸드 마켓있어서 먹을거 사오기 편함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새 건물이라 시설과 환경이 훌륭합니다. 해외의 동급 힐튼 호텔은 중국 호텔의 고급스러움에 비하면 형편없는데, 이 호텔은 정말 최고입니다! 중국의 최신 5성급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의시설도 최신식입니다. 주변 환경이 매우 조용하고 벨뷰 시내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벨뷰 호수가 있어 시원한 가을 날씨에 호숫가를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시애틀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해외 호텔에는 세면도구가 제공되지 않고, 객실 내 생수는 보통 2달러지만, 이 호텔에서는 각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주차 요금은 1박당 25달러에 10%의 봉사료가 추가되어 총 27.50달러입니다. 객실 요금은 제가 이틀 전에 묵었던 레드먼드 인보다 300달러 이상 저렴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가성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강력 추천합니다.
아주 새로운 메리어트 호텔입니다. 체크인할 때 평점이 왜 이렇게 낮은지 놀랐습니다. 그러나 방에 체크인할 때 우리는 ”깜짝” 했습니다. 나머지 방은 깨끗했지만, 이불과. 두 침대의 베개는 누군가 방금 침대에서 기어나온 것처럼 지저분했습니다. 아쉽게도 출국할 때 휴대폰 2대와 애플폰의 충전 플러그를 뽑는 것을 잊어버렸고, 그날 밤에 알고 3일 후 국립공원을 떠난 뒤 급하게 전화해서 픽업 준비를 했습니다. 그들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으로 등록을 했는데 전혀 소식이 없었습니다. 공원을 떠난 후 매일 전화를 걸어 질문을 했지만 항상 응답이 없었습니다. 오늘 공항을 지나 호텔 프론트에 다시 물어보니 20분 정도 기다려도 찾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주 좋음
리뷰 114개
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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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
HHuangchongchong15011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깝고 비행기가 연착되어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24시간 공항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서 너무 친절합니다.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공항 이동에 매우 적합하며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리리뷰어I paid the whole amount for 2 nights when I made a reservation through Trip.com (as the immediate payment was condition on the site).
When checking in, I gave the hotel my credit card information for the security purpose (which is totally normal), however I noticed that I was doubled charged for the accomodation fee after I left the hotel. Please cancel the latter accomodation fee as soon as possible. Please let me know the direct email address to communicate on the detailed info of my reservation and payment. Thank you.
SStephen_SLocation is convenient for South Tacoma. Public areas and rooms clean. Not that it is a located in commercial urban area with theft, I saw a van window was broke in to and tools were stolen. If you stay anywhere, park away from the fence in well lighted area and do not leave any valuable in your vehicles. ***** and theft are problem all over many states, so must protect yourself.
AAlHuangEverything was good. The service, the breakfast, and the pool were all good. Very comfortable overall. Only except that the WIFI signal was broken inside the bedroom. The network needs a serious upgrade.
리리뷰어호텔 직원은 친절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돈을 내고 옷과 세제를 넣은 후 세탁기가 작동하지 않아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세탁기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왜 공지를 내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프런트 데스크에서 제가 전화했을 때야 알았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리라고 했고, 그러면 세탁기 회사에 전화해서 환불을 시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환불을 받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결국 프런트 데스크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현금으로 환불해 주고 다른 층으로 가서 세탁할 세제를 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저녁 11시경에 시애틀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저는 주차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저는 체크아웃하고 몇 시간 후에 시애틀을 떠나기 때문에, 그들은 공간이 필요해서 오후 늦게까지 차고에 차를 둘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일일 요금'을 냈다고 말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오후 늦게까지 차를 주차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늦게 체크인하는 것은 제 선택이며, 그들은 오후 늦게까지 주차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규정인지 물었고, 설명에 명확하게 명시하고 게스트에게 미리 알려야 하며, 특히 '일일 요금'에 대해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는 외국인 게스트에게 알려야 합니다.
결국, 그들은 저에게 오후 2시까지 주차하도록 허락했는데, 이는 저에게는 너무 이르고 주차 문제로 시애틀에서의 계획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게스트에게 문제가 있다면 사과하지만, 크게 도울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태도입니다!!!!!
Aaroundthetravel✨ 이그제큐티브 호텔 퍼시픽 투숙 후기 ✨
1️⃣ 최고의 위치 - 시애틀 중심부에 자리해 시애틀 중앙 도서관, 5번가 극장, 컬럼비아 센터(0.4km), 시애틀 미술관(0.6km) 등이 도보로 가까워 관광과 쇼핑에 매우 편리합니다. 심포니 지하철역과도 5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2️⃣ 쾌적하고 편안한 객실 - 155개의 모든 객실은 에어컨, LCD TV, iPod 도킹 스테이션, 커피/티 메이커, 무료 무선 인터넷, 금고 등을 갖추어 편안한 숙박을 돕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과 헤어드라이어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3️⃣ 풍부한 부대시설과 서비스 -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 센터, 콘시어지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간편 체크아웃, 연회장, 자판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여행객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로비에 TV가 있어 휴식도 가능합니다.
4️⃣ 편리한 식사와 카페 - 호텔 내 커피숍/카페에서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유럽식 아침 식사는 매일 07:00~11:00에 유료로 제공됩니다. 로비 옆 카페 이용이 간편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5️⃣ 좋은 후기 평가 - 깨끗하고 시설이 좋으며,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관광과 쇼핑에 편했고, 얼리체크인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다만 방음이 다소 약하고 수압이 약하다는 점이 일부 지적되었습니다
#시애틀가성비호텔 #시애틀도심호텔 #시애틀호텔추천 #조식제공호텔 🌟
리리뷰어위치는 작은 교회 옆에 있으며 비교적 조용합니다. 조금 낡았지만 위생상태는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로비에서 하루 종일 온수 커피가 제공됩니다. 객실에는 완비된 주방이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정상입니다. 자율주행 투어는 요구하지 않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It was wonderful to have 6 EV charging stations at this motel. Even though it was only 7.3kW/hr, it is free and enough to make a huge difference on travel. I booked this location specifically for the EV charging feature. I used the J1772 charger.
The breakfast was standard continental breakfast and nice to have yogurt and fruit.
The only thing I would do differently is to request a top room floor. We were on the second floor and they do have high ceilings and large rooms, but the party above us was thumping on the floor, ie feet were running. We were in room 201 and I went up to 301 at 1030pm to talk to them. I told them we were getting ready for bed and it was pretty loud as they were right above our room. Although English clearly wasn't their first language, they said ”oh sorry!”. I thought it would start to get more quiet, but lasted until 12:30 am. Honestly, the rooms were dark with the shades closed and if they would have just turned out the lights, there would be absolutely no way anyone could be running around in the dark.
That was the only thing negative was the walls/ceilings might be a little thin, but I guess it depends on your neighbors and again, my request would have been a top floor to avoid this next time.
Beds were very comfortable, check in easy. And again.... Loved EV charging on sit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