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사카에(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쇼핑과 식당 옵션도 풍부합니다. 매일 아침 식사에는 나고야 특색의 히츠마부시(장어덮밥)와 돈까스가 제공되는데, 특히 히츠마부시(장어덮밥)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외부 소음이 좀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다소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딸아이와 둘이서 떠난 여행이었어요.
숙소는 좁았지만 위치가 좋았고, 무엇보다 미라이타워가 보이는 방으로 요청드렸는데 침대에 누워 미라이타워를 볼수있어서 넘나 좋았어요. 바로 앞이 도로였는데 창을 닫아놓으니 소음이 불편하지는 않았고,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도 편안했어요. 예민한 딸이 푹 잘 잤다고 말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해주셔서 맡겼다가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아 웰컴라운지에서 조금 쉴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방크기만 좀 아쉬웠고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나고야에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재방문의사있어요.
히사이칸 고등학교 지사이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왔는데, 슬리퍼를 가져오지 않아서 호텔 슬리퍼를 신고 갔어요. 방에서 도요하시역 플랫폼이 바로 보였지만 방음이 정말 잘 되어 시끄러운 줄 전혀 몰랐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면서도 정말 맛있었어요. 있을 건 다 있을 뿐만 아니라, 도요하시 특산물인 카레 우동과 치쿠와도 있었는데, 치쿠와는 두 가지 맛이나 있었어요. 정말 맛있어서 굳이 비싸게 오른 치쿠와를 따로 사 먹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아쉽게도 카레 우동은 차가웠어요. 다만, 1층에 역으로 연결되는 입구가 공사 중이라서, 문어빵을 파는 계단과 함께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1.트윈 베드룸이 있음
2.가격대가 저렴한 편
3.위치가 좋음
4.직원 분들이 친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1.호텔 주변이 유흥가라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늦은 시간대에 돌아다니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움
2.2박동안 조식의 메뉴가 100% 동일
3.전반적으로 청소가 잘 되어있지만 한두군데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었음(세면대에 물떼)
호텔 분위기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은 약간 노후되었지만, 오히려 저는 이런 분위기를 참 좋았어요. 바다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문과 창문을 닫으니 파도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옥상 온천탕에서는 무료 사케를 제공했고, 다른 온천탕들은 손님이 없을 때 문을 잠그고 소규모 가족 단위로 전세 내듯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밖으로는 밤에 해변에서 스파클라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정말 따뜻하고 아늑하며 로맨틱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봐 함께 머물렀는데 침대도 편하고 객실이 깨끗하고 뷰가 너무 멋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암막커튼도 되어있어서 빛들어오면 잠 못자는 저에겐 최고였고 전철.지하철 타고 이동하는게 많았는데 숙소가 나고야역에 있다보시 중간에 숙소로 들어갈수도있고 이동하는게 편해서 좋았고
아이들이 실수로 유리컵을 깨뜨렸는데 체크아웃할때 한국말하시는분이 계셔서 컵 변상해야되냐 여쭤보니 안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보내주시더라구요~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다 맘에 들어서 다음에 나고야 또 가게되면 여기 예약하려합니다ㅎ
객실이 괜찮았고, 온천 대욕장 덕분에 매일 쌓인 피로를 시원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교통도 편리했는데, 후시미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사카에 번화가에서 쇼핑이나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았고, 가까운 거리에 '세카이노 야마짱' 닭날개 전문점도 있었습니다. 호텔 맞은편 돈키호테에서는 물이나 간식 등을 구매하기 정말 편리해서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메이테츠 바로 근처에 있고, 호텔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방음도 잘 됐습니다. 직원들을 직접 만날 일은 거의 없었지만, 곳곳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스킨케어 제품은 POLA였는데, 방에 비치되어 있지 않고 프런트에서 직접 받아야 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Refa 제품이라서 아주 좋았어요. 저도 이 드라이어 때문에 하나 샀을 정도입니다. 호텔 근처에서 게 요리, 닭 날개, 장어 덮밥도 다 먹어봤습니다.
리리뷰어위치는 괜찮은 편이고, JR역에서 도보 5~8분, 메이테츠역에서는 도보 10~15분 거리입니다. 호텔 트윈룸은 방이 비교적 넓어서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아도 문제없었어요.
서비스는 대부분 괜찮았지만, 한 가지 꼭 언급하고 싶은 점은 호텔의 짐 보관 서비스가 매우 불합리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 이 호텔에 머물 예정이었고, 중간에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큰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다시 돌아올 때 찾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짐 보관은 3일까지만 가능하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저희는 중간에 4일이 비었습니다). 결국 다른 짐 보관 방법이나 우편 발송을 알아볼 시간도 없이, 어쩔 수 없이 짐을 다 들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해야 했고, 이로 인해 여행의 부담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제가 일본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상황이 있으시다면 이 호텔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매우매우 간단했습니다. 아주 작은 바 카운터 공간에 종류도 매우 적어서, 그냥 배만 채울 정도였어요.
2206183****나고야에서의 첫날, 가나야마역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위치도 서비스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건물이 비교적 새것이어서 좋았습니다! 투숙객 대부분이 홍콩, 대만, 유럽 및 미국인이라 교양 있고 예의 바른 분들이 많아 호텔이 매우 조용하고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상하이에서 온 손님인데, 저희 역시 수준 높은 교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MM230906****방은 크지 않았지만 혼자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싱글룸이라 그런지 혼자 지내기에도 다소 좁게 느껴지긴 했어요.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가격에 조식까지라면 가성비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식은 9시 30분까지였고 10시까지 체크아웃해야 해서 시간이 좀 빠듯하게 느껴진 점은 아쉬웠습니다. 호텔 밖 전망은 좋았습니다.
너너정말이러기야침대가 좀 좁긴 했지만 3박4일 머무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처에 나고야역도 가깝고 도요타박물관 이온몰도 도보 이동가능 거리에 있습니다..
게다가 조식도 맛있고, 친절하신 직원들 덕분에 깨끗한 방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대형 인형을 선물해드리고 왔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기회가 되어 다시 나고야로 여행간다면 여기에 또 숙박할껍니다
리리뷰어나고야 정문 기준으로 뒷편이고? 나고야 지하철역에서는 쪼금 걸으셔야됩니당 !
일본에서는 기본으로 걷는 거리이긴 한데, 길건너고 하니 쫌 멀게 느껴지더라구여 ㅎ
그래도 역이나 쇼핑공간과 다 밀접해있고
딱하나...술집이 군처에 많아서 구런가 ㅎㅎㅎ
새벽에 시꾸럽습니다...창문닫구 자세요 여러분....
그래도 다닌 곳중 화장실은 제일 쾌적했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은 나고야역에서 약 1.2km 떨어져 있어 짐을 가지고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카에 쇼핑가와 가까워서 다양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성인 두 명과 아이 한 명과 함께 여행했기 때문에 3인실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에는 성인 한 명과 아이 한 명씩 침대 두 개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메리어트 회원이시라면 자녀분의 조식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뷔페식 조식은 다양하고 훌륭했습니다! 객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객실 청소 시 잠옷을 접어서 침대 위에 올려두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중국 체인 호텔에서 흔히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리리뷰어예약할때 인원추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궁금했는데요
제가 남겨보자면, 우선 방은 저사진에 보는게 다예요
2인실 딱 적당하고 저희는 방을 찾다찾다 못찾아서 어른2+9살남아+11살남아 이렇게 숙박했는데 딱붙어 자긴했지만
다음날 힘들고 불편하고 그런건 없었어요!
화장실이 방 반만해요;;
그리고 조식 추가하시는분 계시는거 같은데
진짜 하지마세요.... 절대! 한화하면 15천원정도인데 저희는 포함임에도 하루 먹었어요..
사카에역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걸어서 8분정도 걸리고
2분내로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갈수 있고
10분내로 과학관 가능해요
10분내 미츠코시백화점, 돈키호테 있어요
호텔바로 아래는 이치란라멘있는데 하루종일 줄이 서있어요
저희는 쇼핑한거 잠깐 두러 왔다가 간식쯤으로 먹고 다시 나갔어요, 여기 위치는 진짜 좋아요
직원들도 하나같이 친절해서 너무 편했어요^^
떠떠나고픈ジ혼자 나고야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위치는 나고야역에서 도보 25분내로 전철타면 5분내로 도착!!
2층으로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셀프체크인기계가 있지만 직접 다 해주십니다.
그리고 나갈 때, 들어갈 때 마다 인사해주셔서 넘나 감동!!
조식은 메뉴가 많지가 않지만 간단한 아침을 먹기엔 좋습니다!
9시30분까지 하니 9시쯤에 가서 조식 드시면 자리가 많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객실 사진을 한개도 못 찍어서 아쉽지만, 있을 거 다 있고 방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혼자인 저에겐 아주 널널하게 잘 썼습니다.
냉장고 있는 데 꺼져있기 때문에 음료나 음식 넣고 꼭 키고 사용하세요!!
주변이 어둡지 않고 큰 길도 있어서 안전하게 왔다갔다 잘 다녔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나고야 간다면 여길 또 이용할 겁니다.
루루루공주맘아이들봐 함께 머물렀는데 침대도 편하고 객실이 깨끗하고 뷰가 너무 멋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암막커튼도 되어있어서 빛들어오면 잠 못자는 저에겐 최고였고 전철.지하철 타고 이동하는게 많았는데 숙소가 나고야역에 있다보시 중간에 숙소로 들어갈수도있고 이동하는게 편해서 좋았고
아이들이 실수로 유리컵을 깨뜨렸는데 체크아웃할때 한국말하시는분이 계셔서 컵 변상해야되냐 여쭤보니 안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보내주시더라구요~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다 맘에 들어서 다음에 나고야 또 가게되면 여기 예약하려합니다ㅎ
콩콩꽁이나고야역에서 호텔까지 거리가 있지만(첫날엔 초행길이고 캐리어가 있어서 그런지 체감상 10분이상, 그 주변이 익숙해지니 체감상 7~8분, 마지막 날 집에 갈 땐 5분ㅠㅠ 참고로 구글 거리로는 10분이 나옵니다.)주변이 조용하고 편의점이 주변에 세 곳이나 있어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반겨주셨고 셀프 체크인하라고 앞에 기계가 있었지만 직원분께서 다 도와주셔서 막히지 않고 바로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를 펼쳐놓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방이 넓었고 청소도 매일 해주셔서 외출하고 들어오면 깨끗한 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밖을 보면 확 트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벽 뷰 아님!!!)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길 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말을 하실 수 있는 직원분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