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호텔

위치적으로 센트럴 자카르타에 있어 아주 좋습니다. 조식이 매일 아주 맛있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방에서 모나스가 보입니다.

공항철도 마지막역 망가라이에서 갈아타고 전철로 한정거장 간후 내려서 5분 걸어갑니다. 다른분들 후기보니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신분도 계시던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공항왔다갔다 할때는 전철과 공항철도 이용했구요. 아 근데 저는 두명이라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세명 이상이면 공항에서 그랩 불러서 가도 괜찮을듯합니다. 근처 관광지 갈때는 다 그랩 이용했습니다. 침구류 너~~~~~무 좋았구요. 스탭분들 다들 친절하시구요. 수영장도 넓고 좋은데 청소할때 그러는건지 한번씩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그거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호캉스 제대로 하고 왔네요

객실은 꽤 넓고 매우 청결했습니다. 객실 내 온수 시설, TV, 에어컨이 모두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식도 매우 푸짐했으며, 중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다만, 목요일 밤에는 계속 기도를 하는 듯한 소리가 나서 다소 시끄러웠던 점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시설: 완비 위생: 청결함 환경: 좋음 서비스: 매우 좋음

세 번째 숙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믿어보세요. 사와 베사르 역과 가깝습니다. 망가 베사르 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는 음식 천국이 있습니다. 객실은 괜찮았습니다. 베개가 너무 푹신했습니다. 보일러가 없어서 커피를 즐길 수 없었습니다. 샤워기는 수압이 세고 따뜻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겁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자카르타는 폰독 인다 쇼핑몰 pim2와 연결되어 있어 먹고 마시고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서비스가 매우 좋고 객실이 편안합니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하러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이 길어요!

최고!!!! 아름다운 호텔이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잘 생각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정말 많습니다. 호텔은 CBD 지역에 위치하고 교통 체증이 심하지만 그게 자카르타의 아름다움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성인 3명을 수용할 수 있는 패밀리 킹룸을 이용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였고, 오후 3시 45분에 도착했지만 방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체크인 카운터의 직원이 방이 준비될 때까지 쉴 수 있는 임시 방(킹 디럭스룸)을 주었습니다. 오후 5시에 전화해서 방이 준비되었으며 우리 방으로 옮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사한 후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오후 10시에 방으로 돌아와서 소파베드가 준비되지 않았고 세 번째 성인이 잘 수 있는 베개나 담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게스트 서비스에 전화했더니 설치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소파베드가 고장나서 설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대신 여분의 침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분의 침대 때문에 방을 움직일 공간이 줄었습니다. 저는 낮에는 소파베드를 닫는 것을 선호해서 방을 돌아다닐 공간이 많기 때문에 소파베드가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날 밤에도 엔지니어링 팀에 전화해서 샤워 헤드 홀더를 수리했습니다. 샤워기 헤드를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와서 고쳐줬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다시 풀렸습니다. 포기하고 그냥 두었습니다. 자카르타의 5성급 호텔인 그랜드 하얏트에서 이런 종류의 객실 시설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객실을 더 잘 관리해 주세요.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하고 매우 기쁩니다.

자카르타의 고급 메가 쿠닝안 지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자카르타는 대사관, 기업 빌딩, 그리고 리츠칼튼 같은 호텔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5성급 호텔의 세련미와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조화롭게 제공합니다. 2박 동안의 투숙은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신속하고 정중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객실은 훌륭한 방음 시설과 푹신한 침대, 그리고 풍부한 음료가 구비된 미니바부터 세련된 업무 공간 조명까지, 숙련된 여행객이 선호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처였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특히 돋보였습니다. • 애프터눈 티는 섬세한 페이스트리, 짭짤한 스낵, 스카이라인 전망을 감상하며 즐기는 프리미엄 티로 구성되었습니다. • 저녁 식사는 신선하고 보기 좋게 차려진 아시아 및 서양식 메뉴를 균형 있게 제공했습니다. • 직원들은 신중하고 예리하며 직감적으로 응대하며,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진심 어린 환대를 제공했습니다. 사일렌드라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는 자카르타 최고의 조식 뷔페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훌륭했습니다. 다채로운 세계 각국의 요리와 현지 요리, 생계란과 국수 코너, 생기 넘치는 열대 과일, 콜드프레스 주스, 그리고 장인이 만든 빵은 호화로우면서도 균형 잡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호텔 바로 옆, 중심부에 위치한 덕분에 롯데 쇼핑 애비뉴, 퍼시픽 플레이스 등 고급 쇼핑몰, 파인 다이닝, 주요 비즈니스 허브와 매우 가까워 레저와 출장 모두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평결: JW 메리어트 자카르타는 진심을 담은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세련되면서도 허세 부리지 않고, 널찍하면서도 개인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번화한 도시 한가운데서 디테일, 일관성, 그리고 고요함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자카르타는 여유롭고 빛나는 곳입니다.

남편과 함께 신혼여행 2.0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이 정말 아름다워요! 엘리베이터 근처에 미니 미술관이 있고, 호텔 내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호텔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과 로비 서비스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했어요. 배달 음식 주문하고 받는 것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저희가 묵었던 방에 TV 옆으로 옆방과 연결되는 문이 있었다는 점이에요. 첫날 묵었을 때 새벽 1시 넘어서 옆방 손님이 방을 착각해서 밖에서 저희 방문을 미친 듯이 아래로 밀면서 열려고 했어요. 방에 두 명이라서 다행이었지만, 정말 소름 돋고 무서웠습니다. 그 후에도 옆방에서 소리가 계속 났는데, 아마도 전시회 참가자였던 것 같아요. 한밤중에 인도네시아에 도착해서 말소리가 엄청 컸고, 그 문 틈새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여서 정말 시끄러웠어요. 심지어 바닥 걷는 소리까지 다 들렸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다림질 서비스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직원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바로 다리미를 방으로 가져다주셨어요. 위생 상태도 아주 좋았고,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습니다! 전시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이 호텔을 선택하시면 아주 편리할 거예요. 호텔 밖에 편의점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