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태안빛축제의 모든 것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태안 빛축제는 연중무휴로 365일 운영되고 있습니다

19:00 ~ 21:30 (일몰 시간에 따라 변경이 생겨 홈페이지 필수 확인)

19:00 ~ 21:30

19:30 ~ 21:30

17:30 ~ 21:00

6월 5일 ~ 8월 31일

22:30 (입장 시간 마감 한 시간 후)

전기를 사용하는 축제로 우천시 일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성인 10,000원

유아 및 청소년 8,000원

단체, 경로,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현역군인 및 전의경 9,000원

36개월 미만 유아 무료

매표소 입장 후 오른쪽 종합안내소에서 휠체어, 유모차 대여가 가능합니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태안 빛축제 내부에서는 목줄과 배변봉투 필수 지참 후 중, 대형견은 입마개 착용이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면 빛을 사용해 위험할 수 있어 행사가 취소됩니다.

충남지역 최초로 화려한 조명을 도입해 ‘바다내음 한아름 빛으로 피어나는 추억’이란 주제로 바다와 꽃으로 각인된 태안의 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LED 불빛을 이용해 동적인 모습과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행사입니다.

오천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지는 밤의 축제인 태안빛축제는 다양한 동물들, 동굴, 다리, 꽃과 바다를 모티브로 한 크고 멋진 작품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태안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네이처월드에서 운영되는 아름다운 태안 빛축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태안 빛축제의 숲속 정원으로 가는 길목은 이렇게 하트 모양의 사랑스러운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사진을 남겨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태안 빛축제에서 가장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LED 불빛이 가득 한 송이의 거대한 꽃을 만드는데 가까이에서도 멀리에서도 색다른 느낌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천장에서부터 늘어진 불빛이 꼭 얼음 수정처럼 보이도 한 신비로운 공간입니다. 은하수가 쏟아져 내리는 것 같은 공간이라 긴 LED 불빛으로 가득해 오로라가 쏟아지는 풍경 아래 있는 것 같기도 한 동화 속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태안 빛축제는 본격적으로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꽃들을 동적으로 생동감 넘치게 보여줍니다. 생각보다 넓고 큰 규모를 가졌으니 편안한 신발을 신고 천천히 사진을 찍으며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낮의 네이처월드는 이런 모습입니다.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구석구석까지 피어난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는 보통 1시간 ~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사진을 많이 찍으실 경우 최대 2시간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예매는 방문 1일 전까지 구매, 현장 구매는 축제 운영시간 내 구매 가능합니다.

태안 빛축제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위치해 있는데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포토존은 가족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n+n=♡ 포토존입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태안 빛축제의 소원 터널을 지나면 숲속정원이 보이는데 어두워진 밤 밝은 LED로 보이는 숲속의 정원 모습에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마지막 중앙수로는 태안 빛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으로 수로에 빛이 다시 반사되어 비추는 모습이 아름다워 예쁜 사진을 남겨보기 좋습니다.

(이미지 : 태안빛축제 홈페이지)

깔끔하고 바다를 볼 수 있는 펜션입니다. 꽃지해수욕장 등 인근에 태안 관광지들이 위치해 이동하기 좋습니다.

안면도 끝쪽에 위치해 고즈넉하고 조용한 팬션입니다. 객실에서 문을 열면 바로 해변가가 앞에 있어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