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비치 호텔

숙소 위치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객실에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스트(블루님)께서는 정말 친절하고 협조적이셨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을 허락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공항 가기 전에 샤워할 수 있도록 수건까지 제공해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어요.

I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People who work here are outstanding professionals. I felt they care about guests. Travelers are also good well mixed. Love the ocean motifs wall decor. Spacious, coffee in the morning was great.

호텔에 셔틀버스가 있어서 공항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설은 가격에 적당했고, 방 시설은 간단하지만 기본적인 건 다 갖춰져 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 세면도구 어메니티가 없어서 비누로 하룻밤을 지내야 했다는 거예요.

체크인 당시 로비는 리모델링 중이었고 문 앞에는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임시 작업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전반적으로 좋았고 힐튼 가든 인 브랜드는 여전히 보장되었습니다. 호텔은 대로변 작은 언덕에 위치해 있고 길 건너편에 테이블이 있어서 일몰을 볼 수 있고 피스모 비치에서 멀지 않아서 1박 예약하고 1박 더 했습니다. 밤.

The pictures are very misleading. I thought I was reserving a remodeled room at La Jolla Cove Suites and I was booked at the Terrace. The room was dirty, the toilet rocked when you sat on it, and furniture was old and worn.  Also , there was a crazy amount of stairs to climb to get to our room. In addition, there was also a roof top wedding right across from our room. We were not told of the event and music played loudly until 10:30 pm. The view was great and it was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the beach, but I definitely won’t stay there again.

A perfect location right on the coast with cozy fireplaces to take in the view of the beautiful west coast sunset. Check in was easy, The hot tub and pool were perfect for a late afternoon dip and relax. The gift upon arrival for our 30th wedding anniversary celebration was also a nice surprise. Also surprised by the local Space X launch which was pretty cool to see

장점: 객실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Forrest Gump Shrimp 레스토랑 바로 바깥에서 우회전하여 5분 거리에 오션파크가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레스토랑은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단점: 주차 비용은 세금 포함 51달러로 매우 비쌉니다. 하지만 문앞에 오후 8시부터 오전 9시까지 무료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일반적으로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윗집 식구들은 뭐하는지 몰라서 원나잇이에요. 가끔씩 걷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잘 못 잤어요.

Was pleasantly surprised at how big some of the rooms are as well as how close the stay is to the beach, good stay overall, wish I couldve stayed longer

좋은 위치, 방은 충분히 크고, 난방이 작동하지 않고, 전자레인지가 없습니다. 1층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2층과 3층은 요청 시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아웃은 12시로 되어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호텔은 해변에 있으며 환경은 좋지만 방은 매우 일반적이며 가격은 가치가 없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이 없으며 아침 식사 만 먹을 수 있으며 물은 부드럽 지 않으며 역겨운 느낌이 들지 만 호텔의 큰 테라스는 매우 편안합니다. 장비를 비롯해 해변 이외의 다른 시설은 밤을 지불하는 것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도심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