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묵을때는 침대 위에 거미줄이 처진 곳으로 해줘서 체크아웃할때 이야기했는데... 2층에서 6층으로 다시금 방을 배정해서 3일 더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팁의 효과인지... 청고도 깨끗히해주고요. 그런데 인도사람들 고유의 암내가 강하게 날 때가 있어요 아래층 샤워실에서 올라오는 것 같은데... 그것 빼놓고는 아침식사도 정말 좋았고 친절하고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냉방이 되지않아 사우나실에.들어긴 것 같은 느낌만 뻬고는...
호텔은 메콩 강 옆에 있습니다. 강과 산 (라오 쪽)의 아름다운 전망. 차분한 분위기
호텔은 도시 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로 운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10 분 이상 걸립니다. 호텔 근처에 상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도시에는 24-hour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Phat Taem, Glowing Temple, Pak Mun Dam, Kaeng Tana, Wat Tham Khuha Sawan 등 다른 관광 명소에서 멀지 않습니다.
환경이 매우 아름답고, 방이 매우 넓고, 매일 청소하고, 수건을 교체하고, 매우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유일한 것은 방의 최상층이 매우 얇고 방음이 열악하고 지붕 비둘기, 야생 고양이가 매우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아침과 밤에 두려워 할 것입니다.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 주유소 맞은 편에 711 개가 있으며 매우 편리하며 나중에 다시 올 것입니다.
인근 쌈판복 답사차 들렀던 곳입니다.
호텔을 확장하는 중이던데, 방 깔끔하고 침구류 편안하고 다 만족했습니다.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 거 같던데, 무엇보다 리셉선 여성분 매니저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최대한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이 참 편했습니다. 호텔 예약싸이트에서 유일하게 검색되어지는 호텔입니다. 저는 구글맵을 보고 찾아갔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손님들 모셔서 들를려고 합니다.
이 호텔은 너무 놀랍기 때문에 우리는 계획을 변경하고 하룻밤을 더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평화롭고 너무 아름답고 조용합니다. 강을 마주보고 있는 여러 코티지,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집 스타일로 설정되었으며 매우 맛있고 양이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에는 다양한 유럽 및 태국 음식, 다양한 와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시그니처 요리인 메콩 강 바위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는 친구를 만나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0-15 차로 몇 분 거리에 전망대, 시장 및 불교 수도원이 있습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리뷰 21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70,07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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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최고예요
MMichael Yoon며칠전에 묵을때는 침대 위에 거미줄이 처진 곳으로 해줘서 체크아웃할때 이야기했는데... 2층에서 6층으로 다시금 방을 배정해서 3일 더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팁의 효과인지... 청고도 깨끗히해주고요. 그런데 인도사람들 고유의 암내가 강하게 날 때가 있어요 아래층 샤워실에서 올라오는 것 같은데... 그것 빼놓고는 아침식사도 정말 좋았고 친절하고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냉방이 되지않아 사우나실에.들어긴 것 같은 느낌만 뻬고는...
리리뷰어호텔은 메콩 강 옆에 있습니다. 강과 산 (라오 쪽)의 아름다운 전망. 차분한 분위기
호텔은 도시 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로 운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10 분 이상 걸립니다. 호텔 근처에 상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도시에는 24-hour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Phat Taem, Glowing Temple, Pak Mun Dam, Kaeng Tana, Wat Tham Khuha Sawan 등 다른 관광 명소에서 멀지 않습니다.
리리뷰어이 호텔은 너무 놀랍기 때문에 우리는 계획을 변경하고 하룻밤을 더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평화롭고 너무 아름답고 조용합니다. 강을 마주보고 있는 여러 코티지,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집 스타일로 설정되었으며 매우 맛있고 양이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에는 다양한 유럽 및 태국 음식, 다양한 와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시그니처 요리인 메콩 강 바위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는 친구를 만나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0-15 차로 몇 분 거리에 전망대, 시장 및 불교 수도원이 있습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인근 쌈판복 답사차 들렀던 곳입니다.
호텔을 확장하는 중이던데, 방 깔끔하고 침구류 편안하고 다 만족했습니다.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 거 같던데, 무엇보다 리셉선 여성분 매니저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최대한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이 참 편했습니다. 호텔 예약싸이트에서 유일하게 검색되어지는 호텔입니다. 저는 구글맵을 보고 찾아갔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손님들 모셔서 들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