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이 공사중이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로비로 가는 길목마다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문제없이 잘 프론트까지 갔습니다.
다만 인피니티 풀 쪽을 구명조끼를 하더라도 아이들이 못가는게 아쉬웠어요.
실외를 꼭 가야겠다가 아닌 아이랑 가시는 분은 실내 수영장만 이용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일단 뷰가 미쳤어요. 체크인할 때 직원분께서 고층은 아니었지만 뷰가 좋아요 라고 하셨는데 진짜 청풍호가 잘보이는 뷰로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호수를 둘러 산책로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첫날에 샤워실에 배수가 잘 안돼서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위생은 조금 아쉬운편이에요. 침구위생이 좀… 그 외에 발코니로 나가느 문에 방충망이 있는데 찢어져서 벌레가 방으로 들어왔어요. 보수하면 더 좋겠어요. 전체적으로는 아주 만족해서 친구네 가족에게도 추천했어요.
가족과 함께 갔던 제천 이에스리조트는 아주 좋았어요. 사실 연식이 오래돼서 좀 걱정이었는데 그 걱정을 다 날려 버릴 만큼 멋진 경치가 있었어요.
1. 방: 아주 따뜻하고 넓었어요. 그리고 경치도 정말 좋았어요. 객실에서 호수가 보이길 원했는데 딱- 보였어요.
2. 화장실: 이 부분이 좀 오래된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청소가 잘 돼 있었어요.
3. 시설: 우선, 산속 오두막 같은 느낌으로 리조트 전체 조경도, 경치도 좋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것들도 예뻤어요. 리조트 안에 있는 오리들 염소들 모두 귀여웠고요
4. 위치: 케이블카 탑승하는 곳에서 멀지 않았고 호수에서 가까운 곳이라 운치있고 좋았어요.
5. 만족도: 5점 만점에 4.5
가격도 저렴했고, 부모님도 저희 부부도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