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부터 조식, 주차장 등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1층 시설들은 리모델링이 되었는지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듯 합니다.
숙소내부는 상당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최근 생겨난 호텔들에 비해 공간도 약간 작고 낡았고, 외풍이 제법 있어서 2웧에 은근 추웠습니다. 하지만 청결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모노레일 쓰보가와역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장점:
• 위치: 모노레일 역과 인접해 있어 나하 시내 관광에 편리하며, 주변에 편의점과 쇼핑 시설이 가까워 편리합니다. 
• 청결도: 객실과 호텔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친절한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조식: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특히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단점:
• 객실 크기: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과 마찬가지로, 기본 객실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주차 요금: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요금이 무료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편리한 위치와 깔끔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지만, 객실 크기와 주차 요금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코우리 섬에 새로 오픈한 호텔로, 비용 효율성이 높습니다. 호텔 로비에서는 유리해와 코우리 대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간이 주방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약간 비가 내렸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수건을 사용해서 우리의 가방을 말리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냈던 1층 안뜰방인데, 발코니와 욕실에서도 바다가 보였어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 조금 힘듭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도 벅찹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아기랑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는데
아메리칸빌리지 시티뷰도 좋았어요!
베드가 3개라 3인가족 각자 잘 수 있어서 넘 편했고,
수영장도 풀빌라처럼 사용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살짝 추워진 날씨에 놀기 좋았어요!
10월말 여행이었데 날씨가 환상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기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웰컴쿠키까지!!!!!
조식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오션뷰 바라보며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었네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의점도 주변에 많고
식사해결도 하기 좋았고!!!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웨이터들은 웃으며 매우 예의 바르고, 대부분의 웨이터들이 영어를 매우 잘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도 없습니다. 또한 부두의 전망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멀리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넓은 테라스도 있고, 온천 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7-11번이 있어 셀프 서비스를 위한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유일한 안타까운 점은 내가 그곳에 갔을 때 수영장이 폐쇄되어 여름에 개장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내년 여름에도 이 호텔에 다시 묵을 것 같아요.
가족 여행지는 딱입니다. 렌트카가 없는분들은 모노레일 역이 도보 3분정도 거리이 있습니다. 투숙객은 대부분 한국,중국인들이 많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합니다. 주차료는 입출차 자유 24시간 ¥2,000입니다. 층고가 높은 박스카 등은 외부에 주차합니다. 승용차는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객실 용품은 삼푸, 컨디셔너, 바디클랜져, 폼클렌징&핸드워시 겸용, 드라이기 있습니다. 1층 로비이 칫솔, 면도기, 바디타월, 면봉, 빗, 구비되어있고, 로션이나 다른 어메니티는 프론트이 요청하면 3종 받을수있습니다. 수영장이나 노천 온천도 좋습니다. 조식도 매일 바뀌고 저녁 무료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라면도 좋습니다. 완전 추천😊
최고예요
리뷰 2044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125,143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오키나와 현 바(Bar) 호텔 더보기
오키나와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9.0/10
리리뷰어체크인할때 우리 가족을 맞아주었던 프론트의 키가 큰 여성직원은 불친절 하지는 않았지만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그 이외의 모든 직원은 친절해서 호텔에 대한 인식이 누그러졌습니다. 특히 조식당의 직원들이 상냥하고 친절하며 프론트의 남자 직원 또한 친절합니다
유명 관광지인 국제거리까지 도보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서 관광을 하고 식사후에 호텔까지 걸어오면 강제로 산책이 되기 때문에 알맞습니다
근처에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고 유이레일 정거장과 아주 가깝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나하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1500엔 안쪽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3박4일의 일정동안 조식을 모두 이용했는데 음식의 맛이 좋고 메뉴가 질리지 않으며 지마미두부, 사타안다기, 모즈쿠튀김 등 오키나와의 음식들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식당의 크기는 작지만 고객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없기 때문에 다소 조용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대욕장 또한 깨끗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호텔룸은 청결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FFlyhigh92오키나와 여행5번째인데 힐튼만 가다가 이번에는 여행기간에 방이 없어서 레쿠 평이 좋아서 사진보고 예약했어요~
실제로 체크인하고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리뷰를 꼭해서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리뷰합니다
침대 베개 푹신하진 않고 적당히 단단한 느낌이였는데 이게 꿀잠을 자게 하네여~남편도 잘잤다고 아침마다 말하는 ㅋㅋ
화장실이 건조가 진짜 잘되고! 여기가!! 뜨거운 물이 콸콸나와요!!!! 매일 반신욕 대만족!! 8층 대욕장 꼭 가보세요!! ㅋㅋ아 왜 이제 레쿠를 알았을까 싶은 맘이였어요!
호텔뷰가 오션뷰니 뭐 그런게 없을뿐, 가격과 모두 대만족 입니다👏🏻
아아리아리파리위치는 아메리칸빌리지랑 거리가 있긴하지만, 대신에 주차 무료에 주차장이 넓어서 좋습니다. 사우나도 무료고 좋아서 2박 하는 동안 매일 했네요.
조식도 맛있는데 특히 블루씰 아이스크림이 6종류나 있어요. 여기서 무료로 주니, 굳이 매장가서 안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리리뷰어우선, 오키나와 북부에는 대중교통이 너무 적습니다. 자동차를 렌트하지 않는다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부주의하고 국제운전면허증 만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차를 렌트할 수는 없지만 호텔을 변경할 수 없어 막판에 알게 되어 나하 공항에서 나키진까지 버스를 타는데 3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누군가가 택시를 불러줬어요. 네, 오키나와 북부에서는 기본적으로 Uber를 호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캠퍼밴에 머무르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아이들은 그것이 매우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캠퍼밴 내 목욕공간은 매우 좁지만 공용화장실과 사우나가 갖춰져 있어 매우 좋습니다. 아쉽게도 24시간 운영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가셔야 합니다. 수영장은 비교적 작고 해변도 아름답지만 인명구조원이 없으므로 물에 들어갈 때 조심하세요.
아침 식사 부분은 작고 충분하지 않았으며 커피는 형편 없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레스토랑에 저녁 식사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녁 식사는 바비큐만 가능하며,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직접 요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바비큐 스토브를 대여했는데, 첫날 도착했을 때 먹을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차가 없었기 때문에 그 순간 우리는 매우 무력했습니다. 나중에 구글 지도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바비큐 식당을 보았는데, 작은 식당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숲 속의 오두막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있었습니다. 아직 손님이 많아서 맛있다거나 뭐라 평은 못했는데, 그 순간 뭔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나 교외에는 밤에 별이 많아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과 모토부 겐키 마을도 멀지 않습니다.
Kkmendoza장점: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코쿠사이도리(모노레일과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고, 정말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단점: 시끄럽고 추워요. 저는 떠났을 텐데, 환불은 안 될 줄 알았어요.
방음은 전혀 안 돼요! ”전화 금지, 조용히 하세요”라는 규칙이 있는데, 복도에서 문을 쾅 닫고 밤에 헤어드라이어와 세탁기를 사용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거리에서도 밤에 파티가 열리든 낮에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든 소음이 너무 심했습니다. 안팎으로 사람들이 있어서 새벽 3시까지 깨어 있었습니다. 벽도 너무 얇아서 옆방에서 코골이 소리가 들렸습니다. 왜 이렇게 소음에 대한 규칙이 있는데도 여전히 시끄러울까요?! ”전화는 공용 구역에서만 하세요”라고 하지만 공용 구역 창문도 바로 거리에 있어서, 사이렌 소리가 울리는 곳에서 업무 전화를 받아야 했습니다.
방도 너무 추웠어요. 대부분 날은 밖이 17-20도였고 복도에서도 온도가 괜찮았어요. 하지만 제 방에서는 12도 정도였어요. 밤에 너무 추워서 잠옷을 추가로 빌리려면 돈을 내야 했어요. 그리고 방 어딘가에서 계속 바람이 불었어요! 하지만 개별적으로 조절되는 에어컨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여기서 몸이 아플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