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커서 그런지 체크인 카운터는 늘 손님으로 북적이더라구요. 온천과 수영장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괜찮아요. 연식이 있는 호텔이라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이용 하기에 부족함 없고 오히려 정겨워요ㅎㅎ 물이나 수건도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청소 하는 호텔 규칙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수건은 매일 교체되고, 5박 이상 숙박 시 1일 객실 청소 및 침대 시트, 이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리도구, 젓가락, 요리용 접시 등이 갖춰진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사지 않으면 스무디 롤을 사서 매일 한 잔씩 마실 수 있습니다. 매일 오후 5시에는 무제한 음료를 제공하는 해피 아워가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해요👍🏻
방은 작지만 위생적이고 깨끗합니다.
공항버스 4번을 타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앞 역에서 하차하여 버스 뒤쪽으로 걸어가세요. 길 건너편에 호텔 건물이 보입니다.
이시가키까지 차를 몰고 가지 않더라도 버스를 타고 관광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1일 1000엔, 5일 2000엔 버스 롤, 공항 왕복 버스 롤이 있으며, 운전기사에게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4번 버스는 오전 0시와 30분에 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새로 오픈한 호텔이에요. 모든 객실은 스위트룸이며 매우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2살짜리 아이와 함께 머물렀는데, 방 안에 키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가 방 안에서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과 새롭게 오픈하는 테마파크 ”정리아”와 가까워서 북부 관광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인기 있는 관광지인 코우리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하트 록이 유명합니다.
이 호텔에서는 일본식과 서양식 요리를 모두 제공하는데, 두 요리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도 가능합니다. 코우리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밤에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있어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피자는 특히 맛있습니다.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와 섬세한 가장자리, 부드럽고 쫄깃한 반죽이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도 훌륭했고, 아이들은 호텔 직원을 정말 좋아했고, 다음 날에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서 좀 골치 아팠어요. 저는 꼭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모노레일 쓰보가와역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장점:
• 위치: 모노레일 역과 인접해 있어 나하 시내 관광에 편리하며, 주변에 편의점과 쇼핑 시설이 가까워 편리합니다. 
• 청결도: 객실과 호텔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친절한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조식: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특히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단점:
• 객실 크기: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과 마찬가지로, 기본 객실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주차 요금: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요금이 무료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편리한 위치와 깔끔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지만, 객실 크기와 주차 요금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아기랑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는데
아메리칸빌리지 시티뷰도 좋았어요!
베드가 3개라 3인가족 각자 잘 수 있어서 넘 편했고,
수영장도 풀빌라처럼 사용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살짝 추워진 날씨에 놀기 좋았어요!
10월말 여행이었데 날씨가 환상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기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웰컴쿠키까지!!!!!
조식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오션뷰 바라보며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었네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의점도 주변에 많고
식사해결도 하기 좋았고!!!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은 고쿠사이도리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모노레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넓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일본 음식과 미국 음식을 포함하여 매우 풍부합니다.
BBaekhan아메빌 전체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좋습니다.
주차가 편리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불편함이 없고 특히 객실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좋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로손 편의점이 있고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픈 좋은 곳 입니다!!
리리뷰어라군뷰의 객실이 비싸더라도 경치가 너무 좋아서 돈 값을 한다고 생각이 되어요! 비용을 좀 아끼시려면 전체 일정 중 부분적으로나마 라군뷰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서비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조식은 보통!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았는데, 예전에 비해 토마토가 나오지 않는 것은 좀 아쉬웠어요.
익익명 사용자새로지어진 호텔이라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도 있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대욕장도 무료로 이용가능한데 시설 너무 좋아요.
다이슨 드라이기도 있고 수건도 몽글몽글 기분 좋은 촉감입니다.
코인세탁실도 있어서 빨래하기도 좋아요!
위치는 조금 애매하긴 해요. 그래도 생각보다 좋아요.
추라우미 아쿠아리움을 나하에서 간다고 하면 2시간인데 여기선 1시간이구요.
차로 10분 거리에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습니다.
거기서 식사나 쇼핑이 가능해요!
주변에 로손편의점은 없어서 보일때마다 들어가는게 좋구여.
호텔 앞엔 패밀리마트가 있는데 거기앞에 주차하면 굿!
주차이용료는 무료입니다ㅎㅎ 외곽에 있어서 장점인 부분
리리뷰어우선, 오키나와 북부에는 대중교통이 너무 적습니다. 자동차를 렌트하지 않는다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부주의하고 국제운전면허증 만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차를 렌트할 수는 없지만 호텔을 변경할 수 없어 막판에 알게 되어 나하 공항에서 나키진까지 버스를 타는데 3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누군가가 택시를 불러줬어요. 네, 오키나와 북부에서는 기본적으로 Uber를 호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캠퍼밴에 머무르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아이들은 그것이 매우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캠퍼밴 내 목욕공간은 매우 좁지만 공용화장실과 사우나가 갖춰져 있어 매우 좋습니다. 아쉽게도 24시간 운영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가셔야 합니다. 수영장은 비교적 작고 해변도 아름답지만 인명구조원이 없으므로 물에 들어갈 때 조심하세요.
아침 식사 부분은 작고 충분하지 않았으며 커피는 형편 없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레스토랑에 저녁 식사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녁 식사는 바비큐만 가능하며,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직접 요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바비큐 스토브를 대여했는데, 첫날 도착했을 때 먹을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차가 없었기 때문에 그 순간 우리는 매우 무력했습니다. 나중에 구글 지도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바비큐 식당을 보았는데, 작은 식당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숲 속의 오두막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있었습니다. 아직 손님이 많아서 맛있다거나 뭐라 평은 못했는데, 그 순간 뭔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나 교외에는 밤에 별이 많아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과 모토부 겐키 마을도 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