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레지던스 예약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고 방도 깨끗하고 침대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성인 2명과 어린이 2명)는 방을 예약할 때 객실 유형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호텔에서 자동으로 2개의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엑스트라 베드도 잠을 자기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 정말 놀랐어요!

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 조금 힘듭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나하 산스이 호텔은 3성급인데 호텔형이고 스탠다드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는 조금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호텔에서 직선거리로 400~7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볼링장이 있는데 거기에 서브웨이가 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는 낫배드 정도입니다 구조는 층마다 일본식 및 아닌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4층은 변기 세면대 샤워실이 일체였는데 7층은 일본식 구조였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는 객실에 있는데 나머지는 체크인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고 필요하면 더 가져다 쓸수 있고 비누는 없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기내용 가방 2개 펼쳐놓기도 벅찹니다 방마다 냉장고는 있는데 전자렌지는 1층 로비를 이용해야합니다 전기콘센트는 전부 110볼트이고 침대 머리맡에 usb 충전구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 충전하려면 어댑터 필수입니다 주차료는 1박당 1500엔에 기계식주차장 입니다 ( 차 입출차할때 주차카드를 꼭 보여줘야 합니다) 이 호텔 좋은점은 온천 대욕장(목욕탕)이 있어서 공짜로 몸 담그고 때밀기 좋았습니다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 욕장 2층에 사우나하고 조그마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데 사우나까지는 욕장 이용하고 바로 가도 되지만 수영장과 자쿠지는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 이용가능합니다 호텔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 말하면 바로 조치해 줍니다

마지막 날 나하시내에서 쇼핑하기 위해 잡은 가족 숙소입니다. (어른 5, 아이 2) 일단 진짜 숙소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거실 크고 주방 시설 다 되있구요. 욕실도 크고, 화장실도 넉넉합니다. 한 방에 침대 4개에 이층침대 하나, 다른 방에 침대 둘. 늦게 일어나서 먹지는 못랬지만 조식도 줍니다. 가성비 끝내주네요.. 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가족 숙소로 손색없습니다. 다만 주차장 이용료 하루에 1,100엔 받구요. 바닥이 쫌 많이 울려서 밑에 층에 있는 사람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좀.. 들긴했습니다. 그리고 거실 중앙에 그네가 있는데 애들이 넘 좋아했네요~ 숙소 바로 옆 편의점 있고 큰 쇼핑몰있고 국제거리에서 차로 한 10분이내라 이동도 편하게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좋은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방 상태가 너무 좋아요. 오키나와는 특히 비가 왔다 안왔다 하는게 심한데, 로비에서 나가면 비올때마다 우산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다 사용 한 뒤에 꼭 돌려드려주세요. 아예 가지라는건 아닐겁니다.) 주차타워 직원분께서도 친절하십니다. 체크인할때는 한국인 직원분께서 도와주셨습니다. 편안하게 체크인 가능했지만, 한국인 직원분은 1-2명 정도만 있으신것 같아요. 내 모든 호텔 내 생활을 한국어로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니, 파파고를 준비하시거나, 가능한 일본어, 영어들을 충분히 숙지한 뒤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친절하십니다. 특히 목디스크때문에 평소엔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자주 아픈데 여기 베개 구매하고싶을 정도로 베개도 좋았습니다.

방문 전 메일로 키즈 어메니티와 침대 가드, 그리고 키즈 샤워 용품을 요청드렸어요. 친절한 답변과 함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주셨답니다 :-) 아 침대 가드는 18-60개월 아이들에 한해 설치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객실도 완전 깨끗하고 보이는 뷰도 좋은데다가 조식도 맛있었어요! 위치는 말해 뭐해요. 체크아웃 하는 날 택시도 불러주셔서 편하게 렌트카 사무실로 이동할 수 있었구요. 진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하루만 있기 아쉬웠을 정도 ㅎㅎ 나중에 나하에서 며칠 있는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모든것이 기대이상 . 사전 예약 할인율 높아 더 만족 . 도보 이동오히려 소소한 일본 골목 고양이들 만나며 특별한 경험 . 복잡한 국제거리 비해 여유로움 . 근처 로컬 찐맛집 강추 . 근처 이온마트 기념품 식자재 쌈 . 다음엔 코너룸에 머물고픔 . 태라스와 방문 사이로 시원 청정 오키나와 공기 최고의 휴식 !

호텔은 도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음식, 숙박,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작업 속도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너무 느립니다. 모든 종류의 참을성 없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습니다. 하하하

위치 - 국제거리 걸어서 10분안쪽으로 도착해요. 오히려 시끄럽지 않아 딱 좋은 거리. 젤 좋은 건 유이레일 역 바로 앞이에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시설 - 일본치고 방 커요 ㅎㅎ 작을 거 걱정했는데 짐 두 개 펼치면 딱 괜찮아요. 뷰 좋은 방 배정 받아서 수영장 뷰였네요. 조식 - 메인 하나 고르고 하프 부페식인데 깔끔하고 좋아요. 메인메뉴 맛있고, 이틀 묵었는데 이틀 다른 것 중에 골라서 좋았어요. 카레수프 짱맛입니다.

완벽한 호텔 근처에 새롭고 깨끗하며 저렴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정중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 대형 쇼핑몰이 있는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곳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국제거리와 가깝고 편리했어요. 돈키호테나 류보백화점, 시청건물 , 블루실 아이스크림, 이치엔라멘, 88스테이크하우스 모두 걸어가기 편해요. 모노레일 역도 가깝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아주 맘에 들었어요. 차량은 1500엔씩 유료주차입니다. 저희는 2일차에 렌트하고 놀다가 저녁먹고 들어갔더니 2박이라서 3000엔 받더라구요. 저는 3일치 받으려나했는데… 2일로 계산하더라구요. 한국어하시는 매니저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