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역에서 도보 5분. 국도 294호선을 따라 위치해 있지만, 정문은 쓰쿠바익스프레스의 고가쪽에 있습니다. 히라마사몬이 간무 천황을 기리기 위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소토종의 사원. 아의 니왕이 서 있는 산문까지 나무로 둘러싸인 긴 참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내에는 관음상과 도원젠시상이 서 있고, 본당 앞에는 수이킨 동굴이 있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따라 있지만 조용한 경내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유카리의 사원
모리야역에서 도보 5분. 국도 294호선을 따라 위치해 있지만, 정문은 쓰쿠바익스프레스의 고가쪽에 있습니다. 히라마사몬이 간무 천황을 기리기 위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소토종의 사원. 아의 니왕이 서 있는 산문까지 나무로 둘러싸인 긴 참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내에는 관음상과 도원젠시상이 서 있고, 본당 앞에는 수이킨 동굴이 있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따라 있지만 조용한 경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