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쨈가는 길에 있는 씨암 인섹트주.우리가 예약한 몬쨈 숙소가 3시부터 체크인이였다. 그래서 몬쨈 숙소가기 전에 시간이 비교적 많~~~이 남은 편이라몬쨈 가는 길 쪽으로 골라서 일정을 짰고 그 중 한 곳이바로 이 곤충박물관이였다.구글 후기에 보니 예전엔 외국인/태국인 요금이 따로 있었던 것 같다.그런데 지금은 동일하다.박물관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성인 80밧, 어린이 60밧.규모에 비해서 태국인 요금도 싸지 않네.. 라고 생각했었는데결코 비싸지 않은 정말 착하디착한 금액이였다.이 곳은 여러가지 곤충들도 직접 만져보고 손이나 팔에 올려볼 수도 있다.각종 도마뱀도 만날 수 있다. 큰 우리에 2마리의 비교적 큰 도마뱀들이 있는데채식하는 아이들이라 굉장히 순했다.당근, 모닝글로리를 주니 얼마나 잘 먹던지..ㅎㅎㅎ벌레 안먹고 야채먹는 도마뱀을 보니 좀.. 귀엽더라..ㅋㅋ거미줄 죽죽 뽑아내는 거미도 만져보았다.아들들이라 그런가 얼마나 용감하게 곤충들을 만져대는지..나도 거미는 용기내서 손 위에 팔 위에 올려보았다. ㅎㅎ톡톡톡 걸어다니면서 거미줄을 계속 뽑아내더라..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고여러가지 곤충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나름 체험형 곤충 박물관이라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던 것 같다.풍뎅이 키우고 싶어요도마뱀 키우고 싶어요거북이 키우고 싶어요…뭐 다 키우고 싶대..ㅡㅡ;
더 보기
몬쨈가는 길에 있는 씨암 인섹트주.우리가 예약한 몬쨈 숙소가 3시부터 체크인이였다. 그래서 몬쨈 숙소가기 전에 시간이 비교적 많~~~이 남은 편이라몬쨈 가는 길 쪽으로 골라서 일정을 짰고 그 중 한 곳이바로 이 곤충박물관이였다.구글 후기에 보니 예전엔 외국인/태국인 요금이 따로 있었던 것 같다.그런데 지금은 동일하다.박물관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성인 80밧, 어린이 60밧.규모에 비해서 태국인 요금도 싸지 않네.. 라고 생각했었는데결코 비싸지 않은 정말 착하디착한 금액이였다.이 곳은 여러가지 곤충들도 직접 만져보고 손이나 팔에 올려볼 수도 있다.각종 도마뱀도 만날 수 있다. 큰 우리에 2마리의 비교적 큰 도마뱀들이 있는데채식하는 아이들이라 굉장히 순했다.당근, 모닝글로리를 주니 얼마나 잘 먹던지..ㅎㅎㅎ벌레 안먹고 야채먹는 도마뱀을 보니 좀.. 귀엽더라..ㅋㅋ거미줄 죽죽 뽑아내는 거미도 만져보았다.아들들이라 그런가 얼마나 용감하게 곤충들을 만져대는지..나도 거미는 용기내서 손 위에 팔 위에 올려보았다. ㅎㅎ톡톡톡 걸어다니면서 거미줄을 계속 뽑아내더라..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고여러가지 곤충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나름 체험형 곤충 박물관이라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던 것 같다.풍뎅이 키우고 싶어요도마뱀 키우고 싶어요거북이 키우고 싶어요…뭐 다 키우고 싶대..ㅡㅡ;
입장료는 80바트에 불과하여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비 정원과 살아있는 곤충과 함께 방대한 전시 컬렉션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안개 방문
80바트의 입장료는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전시 컬렉션은 나비 정원과 일부 살아있는 아라치와 함께 방대했습니다. 이구아나와 수염을 은 용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장소를 여행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고 교육적이었습니다!
실내 곤충 표본은 주로 토종입니다. 야외 야외 공간이 있으며 살아있는 거미가 훌륭합니다. 야외에서 볼 수 있고 만지고 들고 올라갈 수있는 곤충과 이그나비도 있습니다. 나비 정원에 앉아 빛과 그림자 속에서 나비를 보는 것은 Zhou Gong의 꿈과 같습니다.
시암은 태국이 아닌 당시 전해진 이름을 따서 사용하고 있으며, 곤충 박물관 전체가 여전히 매우 흥미로운 곳입니다. 표본이 매우 완벽하고 생물학자들이 기꺼이 오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