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1등🥇런던 랜드마크에서 인생샷 건지는 포토존 총정리!
여러분의 1픽 포토존은 몇번인지 투표로 알려주세요!📮♥️
런던에서는 빅벤도 예쁘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저한테 더 감흥있었던건 중세 분위기가 느껴지는
런던 타워브릿지였어요🩵✨
런던에 가면 꼭꼭 들려보시구
요 게시물도 저장해두고 런던가서 인생사진 남겨오세요😉
(조만간 빅벤 포토존도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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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루트 :
런던탑 근처 강가 - 타워브릿지 위 (다리 건너기) - Pottersfields 공원 - The Vault1894 테라스
*마지막에 있는 지도 사진으로 대략적인 위치 참고해보세요!
📸 게시물 사진 순서대로 위치 정보 :
1️⃣ 타워브릿지 위
📎p. 2-3
🗺️ Tower Bridge Rd, London SE1 2UP
💬 타워브릿지를 가장 가까이서 예쁘게 담을 수 있는 포토존
2️⃣ Pottersfields 공원
📎p. 4-5
🗺️ Tooley St, London SE1 2UD
💬 타워브릿지의 두개의 탑을 온전히 다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인스타 검색창에 ’런던‘ 검색해서 상단에 나오는 배우 수지님의 사진장소이기도 해요!
3️⃣ The Vault 1894 음식점 야외테라스
📎p.6
🗺️ Tower Bridge, Shad Thames, London SE1 2UP
💬 사람에 치이지 않고 사진을 예쁘게 건질 수 있는 포토존
4️⃣ 런던탑 근처 강변
📎p.7
🗺️ GW4F+V9Q 런던
💬 강변 산책을 하면서 타워브릿지의 한쪽면을 담는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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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웅장하고 아주 좋습니다. 🇬🇧 방문을 추천합니다.
런던의 상징적인 타워 브리지는 도시에서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그러나 여전히 강을 따라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런던 아이코닉! 타워 브리지는 1886년에서 1894년 사이에 건설된 런던의 I급 결합된 바스쿨과 현수교로 Horace Jones가 설계하고 Henry Marc Brunel의 도움으로 John Wolfe Barry가 설계했습니다. 런던 타워와 가까운 템스 강을 건너 1282년에 설립된 자선신탁인 City Bridge Foundation이 소유하고 유지 관리하는 5개의 런던 다리 중 하나입니다.
런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런던브릿지 보기. 시간에 맞춰 다리가 열린다. 브릿지 근처에서 무료 공연도 많이하는데 음악의 나라답게 좋은 밴드들의 공연이 많았다. 또한 런던브릿지를 배경으로 보며 에일을 맛볼 수 있었다.
런던의 타워 브리지는 절대적으로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 상징적 인 랜드 마크는 도시를 탐험 할 때 꼭 방문해야합니다. 다리의 장엄한 건축물과 엔지니어링은 전 세계의 방문객을 놀라게합니다. 템스 강과 도시 경관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산책로를 가로질러 걸을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지나가는 배가 통과할 수 있도록 다리가 세워지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런던의 진정한 상징이며 놓치고 싶지 않은 광경입니다. 타워 브리지를 방문 할 기회가 있습니까? 🌉😊
두 번 세 번 봐도 예쁜 타워브릿지 ! 다리 건너면서 브릿지 타워의 외벽도 자세히 구경하고, 다리를 다 건너면 인생샷 건질 포토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