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 만 해양 국립공원

ล่องเรือหรู เที่ยวอ่าวพังงา ไปกับ SEANERY ✨🍃 เป็นอีกหนึ่งเส้นทางที่เที่ยวได้ตลอดทั้งปีจริงๆค่ะ สำหรับอ่าวพังงา หรือที่ใครหลายคนรู้จักกันในนามของ James Bond Island (เกาะตาปู) และเขาพิงกัน 😍 ทริปนี้พี่ยีนส์มากับเรือหรูของ 𝑺𝑬𝑨𝑵𝑬𝑹𝒀 อีกเช่นเคย คือที่ชอบเป็นการส่วนตัวเลยเพราะว่ามันเป็น One Day Trip ที่ไม่เหนื่อยไม่เพลีย เรือใหญ่ การบริการดี กิจกรรมมีให้ครบ ที่สำคัญห้องน้ำไม่ต้องเบียด 🤭 มีแยก ช ญ ด้านละ 2 ห้อง เราก็ออกเดินทางกันสายหน่อย ไปถึงโซนเกาะนาคาก็มีแวะให้เล่นน้ำก่อนเลย แล้วมื้อเที่ยงก็เสิร์ฟหลังจากนี้ เป็นแบบบุฟเฟต์ค่ะ ตักเติมได้เรื่อยๆ อิ่มแล้วก็นั่งชิลไปจนถึง #เกาะห้อง ในส่วนของกิจกรรมนี้จะมีการบริการพายเรือคายัค ที่จะมีชาวบ้านเป็นฝีพายพาเราเข้าไปชมความงามของเกาะห้อง จะบอกว่าพี่ๆเขาน่ารักมาก มีเตรียมใบไม้ที่ตัดเป็นรูปหัวใจให้เราไว้เป็นพร๊อพถ่ายรูปด้วย 😍 หนึ่งโลเคชั่นท้ายสุดคือ นี่แหละค่ะ James Bond Island ที่ตั้งตระหง่านในทะเลแบบรอให้เราได้ไปถ่ายภาพสวยๆ นี่ก็ได้มาหลายแอ็คเลยค่ะ 🤭 ทั้งเขาพิงกันและหาดทรายด้านหลังก็เก็บภาพได้ทุกมุม อ้ออ ลืมเล่าด้วยว่าบนเกาะจะมีสินค้าสวยงามที่ชาวชุมชนนำมาตั้งขายด้วยนะ นี่พี่ยีนส์ก็ช็อปสร้อยสวยๆกลับมาด้วย 💕 จบทริปดีๆ ด้วยความสวยของแสงอาทิตย์สาดก่อนจะหมดวัน อย่าลืมนะคะ มาเที่ยวโซนอ่าวพังงา ให้นึกถึงเรือลำนี้ค่ะ #Seanery 💖 #เพิ่มเติม - ดีเจคือเล่นเพลงมันส์มาก นี่ไม่เชื่อนะว่ามาแล้วจะไม่เต้น😁 - ซอร์ฟดริ้งค์คือเติมได้ทั้งทริปค่ะ - มีบริการนวดผ่อนคลายด้วยอ่ะ ———————————— #seanery #phangngabay #thailand #phangnga #รีวิวที่เที่ยวพังงา #journeycallsofficial #ร้อนนี้เที่ยวไหนดี

✨다른 곳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호사일지라도, 태국 푸켓에서만 누릴 수 있는 2K 특별한 경험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하세요. 당신이 미식 탐험가이든, 마음속에 푸른 바다를 가지고 있다면, 2일부터 시작하는 자유 패키지는 당신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정거장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태국, 우리가 진심으로 느껴야 할 곳입니다.😎 ------------------------------ 아래의 상품 카드를 클릭하면 돈을 아낄 수 있는 완벽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둘러서 확인하세요! ------------------------------ 🌴카마라 해변은 이번 여행의 우선 선택지입니다. 여기의 해변은 금빛과 같고,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물결은 반짝이며, 해변 중에서도 진주와 같습니다.⛱️ 각도가 딱 맞고, 빛과 그림자가 딱 좋아서 사람들이 머무르게 만듭니다. 반드시 카메라를 가져와서 여기의 독특한 풍경을 기록하세요. 나를 믿으세요, 여기를 반드시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파냥 만 국립 공원, 머리 위에는 맑은 하늘이, 발 아래에는 연두색의 잔디가 있어 자연의 흔적을 쫓게 합니다. 그곳에 있으면, 이런 초록색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저 걷고,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관찰할 수 있는 풍부한 야생 동물들이 있습니다. 🌺카타 해변, 흰색의 모래, 푸른 코코넛 나무, 푸른 바다, 마치 인간 세상의 낙원에 온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의 일몰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이곳에서의 황금빛 풍경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여행의 가장 멋진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태국 푸켓 섬은 당신의 꿈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태국 푸켓 섬에 대한 탐험, 이 가이드가 당신의 여행에 약간의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1 👏

판야 완 국립 공원은 태국 남부 판야 주에 위치한 해양 국립 공원입니다. 이 해양 국립 공원에는 많은 명소가 있어서, 여기에서 적어도 며칠 동안 머무를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을 것입니다. 이 해양 국립 공원은 42개의 카르스트 섬들로 구성된 만을 포함하며, 많은 아름다운 해변,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는 석회암 절벽 경치, 동굴 및 갯벌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상세 주소: Ban Tha Dan Ko Panyi, Amphoe Mueang Phang-nga, Phang-nga 82000 태국 🚗교통 정보: 푸켓 타운에서 버스를 타고 판야 주로 가세요. 버스는 자주 운행되며, 마지막 버스는 20:00에 도착하며, 티켓 가격은 75 바트입니다. 판야 시에서 출발하여 KOKE KLOY 방향으로 4번 고속도로를 따라 약 8km를 가세요. 왼쪽으로 4144번 고속도로로 전환하고, 약 4km 더 가면 국립 공원 사무소에 도착합니다. 🕙영업 시간: 8:30 - 16:30 💰입장료: 정가: 200THB (약 36원) 공원 입장료: 성인 200태바트, 어린이 100태바트. 일일 투어 비용에는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 판야 완은 언제 가장 재미있을까요? 판야 완은 연중 무휴입니다. 최적의 시즌: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가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적당하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비가 오는 시즌으로 열대 우림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토 스팟: 꿈의 '별하늘' - 반딧불이 동굴 판야 완에서는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볼 수 있는 별하늘 같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그렇게 생긴 것이 아니지만, 판야 완의 동굴에는 많은 물속 '반딧불이'가 있습니다. 손으로 물을 가볍게 휘저으면, 많은 작은 빛나는 생물들이 물속에서 떠다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빛나는 플랑크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꿈의 해안 - 환상적인 해상 신기루 판야 완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 환경이 많은 생명을 키웁니다. 꿈의 '숲' - 섬 중앙의 동굴을 탐험하다 판야 완에서는 유일한 교통 수단은 고무 보트이며, 대부분의 시간에는 선원이 노를 젓고, 당신은 그저 게으르게 앉거나 누워 있으면 됩니다. 문화 풍습 - 수등 판야 완의 별빛 여행은 아름다운 경치뿐만 아니라 태국의 전통 문화인 수제 수등도 있습니다. 수등 축제는 매년 12번째 보름날에, 태국에서만 축하하는 행사로, 모든 사람들이 축복이 가득한 수등을 만들어 기원합니다. 🌟특징: 판야 완은 해상 경치로서, 매우 신비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해변이 없고, 스노클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곳의 바다는 파란색이 아니라 솔바람이 불고, 섬의 풍경은 '해상 귀림'의 독특한 경치, 카르스트 지형의 섬, 석회암 동굴, 홍수림 천구 등을 주로 보여주며, 모든 것이 모험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팁: 1. 어떤 수상 활동을 하든지, 항상 바다 상황을 주의해야 합니다. 일부 해변, 예를 들어 수린 해변 등에는 치명적인 물결이 있어 수상 활동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변에 빨간 깃발이 꽂혀 있으면, 바다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관광객들은 수상 활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바다 상황이 좋더라도, 관광객들은 구조요원이 현장에 있을 때만 수영을 해야 합니다. 2. 다이빙할 때는 안전을 주의해야 하며, 신용이 있는 다이빙 센터나 여행사를 선택하고, 경험이 있는 다이빙 강사와 함께, 잘 관리되는 다이빙 장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몸이 좋지 않거나, 술을 마신 후, 또는 다이빙 파트너가 없다면, 다이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3. 하루에 한 번 다이빙을 한 후에는 12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지 않아야 하며, 하루에 여러 번 다이빙을 한 후에는 2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압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카누를 탄다? 푸켓에 와서 카누를 탄다는 말에 내키지 않는 발걸음으로 배를 타고 나섰는데 막상 팡아만 해양국립공원의 기이한 석회암 절벽과 종유동굴을 마주하면 빨리 카누를 타고 싶어진다. 인디아나 존스의 탐험가처럼 종유동굴을 탐험하기에 카누만큼 적합한 것이 없다. 카누에는 능숙하게 노를 젓는 현지가이드들이 타고 있으니 나는 그저 경탄스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열심히 카메라 셔터만 누르면 된다. 현지가이드가 소리치며 열심히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을 응시하니 원숭이 한마리가 시야에 들어온다. 나뭇가지에 앉아 귀찮다는듯 도망도 가지 않는 원숭이인데 보기 힘든 광경을 봤다며 내게 럭키가이라고 현지가이드가 엄지를 치켜 세웠다. 종유동굴은 여행하며 여러 차례 보았지만 카누를 타고 천천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은 푸켓여행에서 손꼽을 만한 색다른 경험이다.

여기는 풍경맛집이에요 진짜 너무 이쁘다ㅏ 아영이가 자긴 담에도 또올거라고 ㅋㅋㅋ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았어요 .. 사람많고 더운것만 빼면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