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19.08.03 ) 장흥의 정남진 도서관 앞에 조용히 앉아있는 소녀상. 보편적인 형태인 앉아있는 모습이며, 언제나 볼때마다 먹먹한 느낌을 조는 조형물. 주차공간이 넓어 차를 대기에는 용이하며, 한적한 장소에 있음. 한국역사의 아픈 단면중 하나를 보여주는 소녀상이며,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곳에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장흥 정남진 도서관 앞에 앉아있는 소녀상.
C ( 19.08.03 ) 장흥의 정남진 도서관 앞에 조용히 앉아있는 소녀상. 보편적인 형태인 앉아있는 모습이며, 언제나 볼때마다 먹먹한 느낌을 조는 조형물. 주차공간이 넓어 차를 대기에는 용이하며, 한적한 장소에 있음. 한국역사의 아픈 단면중 하나를 보여주는 소녀상이며,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곳에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