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Phra That Si Don Kham 또는 마을 사람들이 "Wat Huai O"라고 부르는 것처럼 내부에 있는 크고 오래된 유물 사원입니다. 부처의 유물 BC 일년 내내 지어진 1078년 차마데비 여왕이 라보에서 하리푼차이로 갔을 때 이 유물은 여러 번 복원되었습니다. 현재 시멘트 기지가 있습니다. 상부는 금판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신 프라토가 있습니다. Lanna 예술, 크기, 무릎 74 cm, 기초 너비 34 cm, 높이 8.84 cm의 목조 부처 이미지입니다. 까마귀나 칼을 사용하여 지어졌으며 일몰 1일 이내에 완성되었으며 "탄자이 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또 다른 흥미로운 것은 종입니다. "Phrae Dumpling"이라는 단어의 유래인 폭탄 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부라파 아시아 전쟁 중 또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그 지역의 마을 사람들의 능력과 지혜로 그는 총을 폭탄 낚시로 돌렸고 폭탄의 소매만 남았고, 이는 무거운 철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후회하고 도왔습니다. 함머를 카트에 들고 함께 성전을 제물로 종을 만들기 위해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프라이 플로트 폭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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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Phra That Si Don Kham 또는 마을 사람들이 "Wat Huai O"라고 부르는 것처럼 내부에 있는 크고 오래된 유물 사원입니다. 부처의 유물 BC 일년 내내 지어진 1078년 차마데비 여왕이 라보에서 하리푼차이로 갔을 때 이 유물은 여러 번 복원되었습니다. 현재 시멘트 기지가 있습니다. 상부는 금판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신 프라토가 있습니다. Lanna 예술, 크기, 무릎 74 cm, 기초 너비 34 cm, 높이 8.84 cm의 목조 부처 이미지입니다. 까마귀나 칼을 사용하여 지어졌으며 일몰 1일 이내에 완성되었으며 "탄자이 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또 다른 흥미로운 것은 종입니다. "Phrae Dumpling"이라는 단어의 유래인 폭탄 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부라파 아시아 전쟁 중 또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그 지역의 마을 사람들의 능력과 지혜로 그는 총을 폭탄 낚시로 돌렸고 폭탄의 소매만 남았고, 이는 무거운 철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후회하고 도왔습니다. 함머를 카트에 들고 함께 성전을 제물로 종을 만들기 위해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프라이 플로트 폭격"이라고 말했습니다.
วัดศรีดอนคำ หรือที่ชาวบ้านเรียกกันว่า “วัดห้วยอ้อ” เป็นพระธาตุเก่าแก่ขนาดใหญ่ภายในบรรจุ พระบรมสารีริกธาตุของพระพุทธเจ้า สร้างขึ้นเมื่อประมาณ พ.ศ. 1078 คราวพระนางจามเทวีเสด็จจากเมืองละโว้ไป เมืองหริภุญชัย พระธาตุแห่งนี้ได้รับการบูรณะหลายครั้ง ปัจจุบันมีฐานเป็นปูน ส่วนบนประดับด้วยแผ่นโลหะสีทองมีพระเจ้าพร้าโต้ เป็นพระพุทธรูปไม้ศิลปะล้านนา ขนาด หน้าตัก 74 ซม. ฐานกว้าง 34 ซม. สูง 8.84 ซม. สร้างโดย การใช้มีดพร้า หรือ มีดโต้ ซึ่งสร้างเสร็จภายใน 1 วัน ก่อน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ดินและนิยมเรียกอีกชื่อหนึ่งว่า “พระเจ้าทันใจ”นอกจากนี้สิ่งน่าสนใจอีกอย่างคือระฆัง ที่ทำจากลูกระเบิดอันเป็นทีมาของคำว่า “แพร่แห่ระเบิด” ในช่วงที่เกิดขึ้นระหว่างสงครามเอเชียบูรพา หรือช่วงสงครามโลก ครั้งที่สอง มีระเบิดตกลงมา ด้วย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และภูมิปัญญาของ ชาวบ้านแถบนั้น ได้ควักดินปืนไประเบิดหาปลาเหลือเพียงปลอก ของระเบิดซึ่งเป็นเหล็กหนัก ชาวบ้านเกิดความเสียดายจึงได้ช่วย กันแบกหามใส่เกวียนไปถวายวัดทำเป็นระฆัง ผู้คนที่ผ่านไปมา ไม่เข้าใจก็ต่างนำไปพูดกล่าวขานว่า “แพร่แห่ระเบิด”
วัดพระธาตุศรีดอนคำ เป็นวัดคู่บ้านคู่บ้านคู่เมืองของชาวอำเภอลอง ซึ่งสถานที่ตั้งจะติดกับตลาดสด100ปี ในเทศกาลสำคัญทางศาสนา ชาวบ้านต่างก็จะมาทำบุญหันที่นี่ ในบริเวณวัดมีพระเจ้าพร้าโต้ ซึ่งช่างได้ใช้พร้าโต้เป็นอุปกรณ์ในการแกะองค์พระและมีศิลปะโดดเด่นเฉพาะตัวที่เกิดจากภูมิปัญญาชาวบ้าน
วัดพระธาตุศรีดอนคำเป็นวัดเก่าแก่วัดหนึ่งที่มีความสำคัญและการตกแต่งที่สวยงาม
วัดที่เก่าแก่คู่อำเภอลอง ใกล้ตลาดร้อย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