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
이번 스토리에서는 경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찰 '불국사'를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통일 신라 시대,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 중창된 불국사는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았는데요, 다른 문화유산들 중 입장료도 성인 기준 6,000원 으로 가장 비쌌어요.
게다가 경주는 4계절에 맞춰 각각 벚꽃과 겹벚꽃 그리고 가을 단풍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시기별로 불국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려 찾는 이들도 정말 많았어요. 저도 한창 경주를 자주 찾았을 때, 절기별로 이곳을 찾았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한 가득이에요.
불국사를 돌아본 뒤, 뒤이어 석굴암도 자리해 있으니 놓치지 말고 함께 돌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불국사
- 운영시간 : 평일 09:00~19:00 / 주말 08:00~19:00
- 입장료 : 성인 6,000원 / 청소년 4,000원(만 13~18세) / 어린이 3,000원(만 7~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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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신, 보살, 제자들의 묘사로, 모두 높고 낮은 부조로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조각되어 극동 불교 예술의 걸작으로 간주됩니다.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사찰은 신라 왕조로 거슬러 올라가며 역사가 풍부합니다! 모든 것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9 월 중순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한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교외에서 가르쳤습니다. 단풍잎은 아직 붉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곳이기도합니다. 전체 여행은 약 1 시간 동안 걸어갔습니다.
웅장하고 예쁘네요. 불국사에 여러군데 볼곳도 많고 석굴암도 가까워서 묶어서 가면 좋은거 같아요
📍경주여행 불국사땡볕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 명소 명칭만들어도 등줄기에 땀으로 소나기내릴것같은 불국사라고 생각되겠지만, 푸르른 숲 길 산책로는 하늘에 냉방 시스템이라도 설치되어있나 싶을정도로 쾌적하고 청량해 여름 휴가지로 찾으며 후회없던 여행지였어요.
불국사는 봄에 겹벚꽃으로 유명한데 가을에 방문해서 벚꽃은 못봤어요그래도 초딩시절 방문했을때와 또다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