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흥국사는 10여건의 보물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 중 일주문 목전에 위치한 홍교는 계곡 위에 있는데 그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사찰의 규모는 아주 크고요, 따로 마련되 전시관에는 동종, 등.. 훌륭한 문화재가 많이 있습니다. 입장료(2,000원)대비 아깝지 않은 절이라 생각이 듭니다.
갈때마다 공사하고 있어서 다 보지 못하고 왔는데 대웅전 보수도 다른곳보수공사도 모두 끝나서 다 볼수 잇어서 좋었어요. 굉장히 넓고 초록초록한 절터와 산책로를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아요. 계곡도 있고 돌탑길도 있습니다. 탱화가 많고 건물과 산의 어우러짐이 멋진 곳입니다. 공항에서 여수시내 가는길에 들러봄직한 곳입니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때 한번 들러봤는데, 임진왜란 때 수군승병 300명이 훈련받았던 역사가 담겨진 곳이더군요. 문화재도 있고, 영취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진달래 축제 때 잠시 들렀다 구경하고 왔습니다. 자주 갈 곳은 아니지만 한 번쯤 다녀오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더 유명한 사원 중 하나 인 지역에서 사원은 비교적 단순하고 엄숙합니다!
근처에 다른 어트랙션이 많지 않고 상대적으로 독립적 인 어트랙션이고 나쁘지 않고 독특한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원은 크지 않고 매우 기이하게 보이며 관광객이 많지 않으며 매우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