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크지 않고 환경이 매우 좋으며 지역 민족 특성을 지닌 수공예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쿠아 플라넷보다 규모는 많이 작지만 입장료가 성인 2,000원으로 저렴해요. 불가사리나 고둥, 해삼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갯벌 속 생물들을 관찰할 수도 있었습니다. 해설사분이 각종 물고기 이름의 유래를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남네요.
가격3천원이요 리모델링해서 2층깼끗해지고 1층동선정비됨 거북이들이이동해서 조금아쉬워요ㅜㅜ 가성비좋은곳입니다
입장료 저렴하고 돌산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 바로 바로 근처에 몽돌(?) 해수욕장이 있어서 아이와 둘러보고 해수욕장에서 돌멩이도 던지고 놀기 좋아요.
물고기도 여러종류가 있고 생각보다 한적합니다 돌산에 있어서 항일암 가면서 잠깐 들러도 좋아요. 입장료도 어른 3000원이라 매우 저렴하고 아이들은 더 싸요. 아쿠아플라넷도 좋지만 적은 비용으로 알차게 다녀오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갔을 때도 좋았는데,시설이 좀 노후화 되다 보니 아쉬웠는데, 1층부터 대대적 공사를 시작해서 새롭게 탈바꿈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초등학생 정도까지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듯 하구요, 거북이랑, 건물 옆에 위치한 해양생태체험관에 가면 작은 물고기들을 직접 구경할 수 있답니다. 바로 뒤 바닷가에서 물 수제비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박물관은 크지 않고 환경이 매우 좋으며 지역 민족 특성을 지닌 수공예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