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꽂아둔것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난 책을 펼치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국립세종도서관 9시부터 21시까지 하는데 쉬는 날이 있으니 꼭 확인해야한다 책읽거나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다 후문쪽으로 나가면 호수공원이 있어 공부하다가 산책도 가능하다 건축도라면 건물만 보고가도 남는게 있을듯^^~
지하 1층에 편안하고 책도 많고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어린이 도서관이 단연 으뜸이고. 어린이 도서관 바로 옆 밖에 마련된 놀이터도 훌륭한 곳(초등 고학년부터는 놀기 어려움). 지상1층부터는 일반 도서관과 공무원 대출만 되는 열람실이 따로 있고, 로비에 앉아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쇼파가 많아 좋음. 3층인가 4층에는 세미나룸들이 있고 평일에 어린...
도서관의 외관 및 시설이 대한민국 최고라도 자부해도 된다. 지하 1층에는 유아책들이 있고 1-2층은 일반 및 청소년 관련책이다. 식당과 휴게실이 있고 특히 1층에서 열리는 전시관 부스도 볼거리가 많다. 게다가 세종호수와 인접하여, 아이들과 책도 빌리고 산책도 하는 공간으로 적합하다.
많은 책들이 서고에 있음
와이파이가 무료로 되서 회원가입을 했는데 신간 아니면 거의 모든 책들이 서고에 있어서 따로 신청을 해야하는데 기다리는게 꽤 걸립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앉아서 읽을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