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사람들이 쉽게접근하는 곳이고 그만큼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곳입니다. 한가지 주의해야할것은 버스 막차가 4시~4:30쯤인것같아요. 버스가 끊길 시간은 아닌것 같아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30분이 넘어도 오지않아서 같이 버스 기다리던 현지인한테 물어보니 조금만 기다리면 온다더니 20분을 더 기다려도 오지않자 그 현지인도 택시타고 내려가더군요...그런 상황때문에 빈 택시는 몇대 있습니다. 시내까지 나가려면 60원 이상 요금이 나올꺼에요. 산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거리도 꾀 되고 내려가서 시내 중심 (연변대학교)까지도 15분 정도는 걸리는듯합니다 (차막히면 산 내려가서부터 20~30분 걸릴수도...) 아무튼 교통에만 주의하시고 시간적 여유되시면 한번쯤 다녀와도 괜찮을듯싶네요"

"연길은 이번 시즌에 온도가 적당하며 놀기가 편리합니다. 특히 연길 공원 뒤의 산에 사과와 배가 피고 눈과 흰색 조각이 보입니다. 구름이있는 날씨는 구름과 연결되어 있으며, 하늘이 지구상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경치] 아름다움. [흥미]가 있습니다. [비용 효율적] 높은."

"유스 레이크 파크는 이제 유스 레이크 스퀘어 (Youth Lake Square)라고 불려야하며, 매일 첫 번째 아침 빛이 동쪽에 나타날 때, 먼저 유스 스퀘어 (Youth Square)에 빛날 것입니다.이 때 광장은 위아래로 쪼그리고 앉습니다. 모든 것이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경치] 아름다움 [재미] 높은 [비용 효율] 높은"

"여기 겨울이 너무 추우면 한동안 걷다가 가고 싶지 않아요 겨울 풍경은 여전히 얼음이 잘 어울립니다. 사람들에게는 이런 풍경도 드물고 청수 공원도 좋은 공원입니다."

"칭 양은 민족적 특성이 많지 않고 다른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민족적 특성을 가진 공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놀이 할 곳을 가기 때문에 여전히 독특한 공원에서 노는 것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