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여름휴가 경기 구리 아차산 등산
#두근두근여름휴가
경기 구리 ✨️아차산✨️ 등산 의 높이는 295.7m이다. 예전에는 남쪽을 향해 불뚝 솟아오른 산이라 하여 남행산이라고도 하였고, 마을사람들은 아끼산·아키산·에께산·엑끼산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백두대간에서 갈라나온 광주산맥의 끝을 이룬다. 온달에 대한 전설이 많이 전해져오는데, 온달이 가지고 놀았다는 지름 3m짜리 공기돌바위와 온달샘 등이 있고 아차산성(사적 234)에서 온달이 전사했다고 전해진다. 예로부터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고려 때는 광나루와 함께 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았으며, 은석사(銀石寺)·범굴사(梵窟寺)·영화사(永華寺) 등 여러 사찰이 있었다. 조선 중기까지 일대가 목장으로만 개발되어 인가가 드물고 수풀이 무성하였으며, 호랑이, 늑대 같은 많은 야생동물이 살고 있어 임금의 사냥터로 이용되었다. 근대 이후 산기슭 중턱까지 주택이 들어서게 되었고, 뛰어난 조망으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이 세워졌다. 1970년대 들어 서울특별시가 일대에 아차산공원·용마공원·용마돌산공원 등 도시자연공원을 조성하였고, 산자락에 주택가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들어서 있다.
🎯경기 구리시 아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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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teep hill, we walk along green brick roads and signposts. We can walk through rugged rocks, muddy stone steps and wooden steps. It's about 200 meters above sea level. It was a military fortress in the Korean era.
In the morning, we took the subway to the Exit of Emeishan Station, just leave Exit 2. We mainly follow the local people, there is a steep slope, there is a huge Goguryo Pavilion on the top of the mountain. The scenery is magnificent. It's a quiet place. Along the way, there are some Korean and English signs. You can climb at night.
집근처라 자주 산행하는 아차산.고루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한강이 한 눈에 쏙
가볍게 오르기 넘 좋은 산이예요!내려오는 여러 방법 중에는아기자기한 긴고랑길,혹은 워커힐 호텔쪽으로는 한강을 보며 내려올 수 있어요!
아차산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테크노마트 한강최고에 야경입니다
위에서 보는 서울 시내 경치가 넘 좋아요~~~
아차산의 멋진 해돋이 풍경이에요! 그라데이션 하늘이 아름다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