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안화 촬영세트장(원화영사성)이었던 이곳은 베이징 고궁의 톈안먼(천안문), 타이화뎬(태합전), 양신뎬(양심전), 이허위안(이화원)의 창랑(장랑)과 명나라와 청나라 풍의 거리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등 이미 여러 작품을 이곳에서 촬영했습니다.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고궁 외에도 쥐라기 시대를 꾸며 놓은 공룡 월드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1998년 문을 연 퉁안 촬영세트장(동안영사성)은 베이징 고궁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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