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즈베키스탄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2024년 레기스탄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우즈베키스탄 필수 코스! 레기스탄 광장
우즈베키스탄 가면 #꼭봐야할유적지 로 사마르칸트에 위치한 레기스탄 광장 추천드려요😃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광장
⏰ 매일 08:00-19:00 (목요일은 20:15까지)
✔️ 중앙아시아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멋진 곳이에요! 1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당 ㅎㅎ
#핫플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레기스탄광장
레지스탄 광장
#해외여행
레지스탄 광장을 방문하는 것은 뛰어난 역사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레지스탄 광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적인 도시인 사마르칸트에 있다.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레지스탄 광장은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건물이 있는 곳이다.
내가 레지스탄 광장에 들어갔을 때, 나는 건축의 아름다움과 디자인의 화려함에 의해 멈췄다. 광장은 울루그 베그 마드라사, 틸야-코리 마드라사, 셰르도르 마드라사라는 세 개의 주요 건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종교 학교의 건설은 15세기와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지역의 문화 유산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모자이크와 장식으로 장식되었다.
나는 각각의 독특한 우아함과 섬세한 디테일을 가진 각 건물을 개별적으로 탐험할 기회가 있었다. 새겨진 아케이드, 장식용 돔 및 이중 창문은 이 학교를 지은 장인들의 기술을 반영했다. 그녀는 모자이크의 섬세한 디테일과 풍경과 역사적 장면을 묘사한 벽화에 놀랐다.
레지스탄 광장의 놀라운 점 중 하나는 광장 자체의 에너지이다. 광장은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붐볐고, 사람들의 존재는 활력과 활동을 준다.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명소와 상호 작용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즐기는 기쁨과 활력의 분위기가 있었다.
레지스탄 광장을 방문한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것은 나에게 우즈베키스탄의 건축과 고대 역사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기회를 주었다. 사마르칸트로 여행할 계획이라면, 우즈벡 역사와 아름다움의 중심에 있는 레지스탄 광장을 방문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고대도시로 떠나는 우즈벡 사마르칸트 & 시압바자르
우즈베키스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사마르칸트 🧡 중앙아시아의 역사적인 도시로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사마르칸트는 풍부한 물질적, 정신적 가치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포함되어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실크로드의 가장 중요한 중간 기착지 중 하나였답니다. 실크로드를 느껴보실 수 있어요 ♥
사마르칸트는 도시 전체가 역사적인 도시인만큼 역사가 가득해서 배울점도 많고, 역사공부 제대로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타슈켄트 ➡️ 사마르칸트
아프로시욥 고속열차이용
🧡사마르칸트 추천관광지🧡
- 레기스탄 | 입장료는 50,000숨
- 구르아미르 | 입장료 30,000숨
- 비비하눔 모스크 | 입장료 30,000숨
- 시욥바자르 | 입장료 없음
우즈베키스탄 여행의 모든 입장료는 내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비싸게 받습니다.
⭐️⭐️⭐️⭐️⭐️
사마르칸트 여행중에 바자르(시장) 방문 해보시는걸 넘 추천 드려요. 그중에서도 시압바자르 추천 !!! 사마르칸트 사람들의 활기와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과일들을 구경하고 먹어보며 너무 재밌는 곳이랍니다. 사마르칸트에서는 빵이 유명해요 💖
✔️(마지막 사진이 시압바자르 풍경)
#관광지리뷰 #사마르칸트 #우즈벡 #우즈벡여행 #우즈베키스탄 #레기스탄 #구르아미르 #비비하눔 #바자르 #중앙아시아 #해외여행 #실크로드
2024년 칼론 모스크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마법 같은 부하라: 상징적인 칼론 미나렛.
#2024wish
2023년 가장 매혹적인 여행 중 하나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도시 부하라에서 펼쳐졌습니다. 인상적인 건물과 복잡한 모자이크로 장식된 이 아라비아 보석을 탐험하고자 하는 오랜 열망을 품고, 나는 부하라가 발산하는 영원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도시의 중심에는 상징적인 칼론 미나렛이 웅장하게 높이 솟아 있어, 그 안에서 펼쳐진 풍부한 역사를 증명하는 증거로 작용했습니다. 미나렛의 복잡한 디자인과 역사적 중요성은 그것을 중심점으로 만들어, 나를 과거의 시대로 데려갔습니다.
미나렛 옆에는 분주한 시장이 있어, 건축물의 경이로움을 감상하면서 그늘에서 차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했습니다. 생생한 장면과 공기 중에 향신료의 향기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어, 부하라 방문을 정말 잊을 수 없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불행히도 칼론 미나렛을 오르는 것은 관광객들에게는 선택사항이 아니었지만, 이 건축물 걸작을 단지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상되었습니다. 도시의 분위기와 미나렛의 웅장함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페이지로 옮겨진 느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실제로 일어난 동화.
2024년에는 나의 가장 깊은 소원은 푸켓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2024wish
천일야화-아반티의 고향
부하라·Bukhara District
부하라는 전설적인 천일야화의 발원지이며, 아반티의 고향이며, 중국 고서에서는 부카라라고 불립니다.....부하라 칸국의 400년 이상의 역사 중에서, 이야기의 2/3가 부하라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중세 이후 다양한 스타일의 이슬람 건축물이 약 170여 개가 분포하고 있으며, '비단길의 활화석'이라는 역사적인 고도로 불립니다.
전체 부하라 구도는 그리 크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하루면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 이슬람 건축물들의 외관은 매우 화려합니다. 그러나 예외 없이, 이러한 건축물들의 내부는 대부분 작은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며, 작은 상품들은 매우 비슷하여, 오래 돌아다니면 조금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고도에서는 다양한 이슬람 건축물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Kalon 모스크와 Mir-i-Arab 신학교, 그리고 칼론 민아렛이 구성하는 세트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부하라의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또한, 고도 내에는 100여 개의 크고 작은 모스크가 있어, 매우 놀라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부하라 구도의 다른 건축물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즈벡 갔더니 택시기사가
예전에 한국하고 우즈벡 축구한 얘기 하던데
어느 팀이 이겼는지 졌는지 1도 관심 없어서 모르고요...
기사아저씨는 상냥하게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바가지를 씌웠지.
부하라는 주요 관광지가 띄엄띄엄 있다고 들었지만 그래봤자 다 도보 거리다. 공항에서 구도심까지만 택시 타고 오면 됨.
걸어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침부터 바지런히 돌아다녀서 하루만에 주요 관광지 다 볼 수 있음.
2024년 Moschea Bolo-khauz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여성 혼자 여행 City walk 지표 루트
부하라는 내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천년 고도이며, 가장 깊이 산책한 곳이기도 하다. 너무 좋아서 두 번이나 왔고, 반 달 동안 빈둥거렸다.
👉하지만 하루밖에 시간이 없다면, 특수부대라 해도 이런 핵심 지표 명소들을 먼저 한 번 돌아보는 것이 좋다.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폴로코즈 모스크~야크 성채~칼란 모스크~마고리 아타리 모스크~나디르디반베기 신학교
1⃣폴로코즈 모스크(Bolo Klaus mosque)
이 왕실 사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입구의 목주랑과 앞의 수조, 그리고 섬세한 채색이다. 문밖에서 노래 소리를 듣는 것도 매우 즐겁다.
🚖구시가지 바로 옆에 있으며, 구시가지 중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2⃣야크 성채(Ark Fortress)
부하라 성 중에서 가장 웅장한 요새로, 성벽 위에서 전체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다. 성내에는 모스크와 박물관이 있으며, 입장료가 비싸긴 하지만 가치는 있다.
🚖폴로코즈 모스크에서 건너편 길을 건너면 도착
3⃣칼란 모스크(Kalin Mosque)
칼란 모스크 바깥의 47미터 높이의 미나렛은 진정한 도시의 상징이다. 저녁 무렵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야경이 더 아름답다.
🚖야크 성채를 나와서 길 건너편으로 가면 도착
4⃣마고리 아타리 모스크(Majority attari)
부하라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는 넓은 유적지 아래 가장 오래된 모스크 중 하나로, 전체 건물의 조각은 정교하고 놀랍다.
🚖칼란 모스크에서 나와 상업가를 지나면 도착
5⃣나디르디반베기 신학교(Noir Devon beginning Madressa)
이 신학교는 현재 공예품 가게로 변했지만, 신학교 바깥의 아프간티 동상은 사진 찍기에 필수적인 지표이며, 거의 줄을 서야 한다.
🚖모스크의 유적에서 나와 왼쪽으로 돌아 끝까지 가면 왼쪽에 도착
부하라에 대해, 이곳은 광활한 우주입니다
부하라에서 가장 특별한 모스크는 반드시 Bolo-Khauz Mosque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고대 건축물은 매우 아름답지만, 몇 일 동안 계속 보면 실제로 심미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야크 성에서 나온 후, Bolo-Khauz Mosque를 처음 볼 때, 즉시 끌렸습니다. 그것은 Kalyan Mosque처럼 크지는 않지만, 세밀한 세부 사항과 다른 색상은 실제로 이전에 본 다른 모스크와 다릅니다.
Bolo Hauz는 원래 가축 수조를 의미하므로 Bolo Hauz Mosque는 수조 위의 모스크입니다. 이 1718년에 지어진 모스크 앞에는 현재 실제로 저수지가 있지만, 수질은 다소 걱정스럽습니다. 그것은 어두운 녹색 색조를 반영하지만, 여전히 사원의 반영을 반영하며, 중앙 아시아에서는 드문 경치입니다.
그것이 정말 특별한 곳은 입구 아치의 20개의 거대한 나무 조각 기둥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심지어 중앙 아시아에서 나무는 돌, 벽돌보다 훨씬 더 비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게다가 20개의 이렇게 큰 나무 기둥이 있습니다. 그것은 중국에서의 황금나무와 같은 드문 상태입니다.
이 나무 기둥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나도록 아름다운 조각은 여전히 충격적이며, 특히 종유형의 아치는 전통적인 파란색 외의 다양한 색상을 조각하며, 매우 즐거운 시선입니다.
또한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천장 장식입니다. 중국 고대 건축의 용의 적용과 달리, 우즈베키스탄의 천장 장식은 우주처럼 보입니다. 머리를 들어 올려다보면, 별빛처럼 빛나는 빛이 광활한 우주에서 흔들립니다.
🏞️이름 | Bolo-Khauz Mosque
🎫티켓 | 무료
⛳주소 | Bolo-Khauz Mosque, Bukhara, Bukhara Region, 우즈베키스탄
라 2일 여행 계획 가이드, 사마르칸드보다 더 가치 있는 실크로드의 보석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면, 세계 문화유산인 사마르칸드, 히바, 부하라 세 도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마르칸드는 중앙아시아 고대 건축의 정점을 상징하고, 히바는 실제 버전의 '천일야화'라면, 2500년의 역사를 가진 부하라는 훨씬 저조하며, 수 천년 동안의 생활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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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복원된 사마르칸드를 중앙아시아의 디즈니랜드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물론 아름답지만, 그에 상응하는 역사적인 분위기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실크로드의 보석인 부하라는 매우 절제된 복원을 거쳤으며, 대규모 재건은 없었고, 건물의 장식도 다시 칠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일부 역사적인 건물만이 레스토랑, 호텔로 개조되었으며, 여전히 오래된 도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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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에는 140개의 역사적 건물이 있지만, 관광객들이 탐험할 수 있는 지역은 그리 크지 않으며, 대부분이 오래된 도시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도시 외곽의 에미르 샤 궁전을 포함하면, 2일 동안의 일정은 매우 적합하며, 아래는 이번에 부하라에서의 여행 일정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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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에 대하여
DAY1:사마르칸드-부하라(칼론 모스크→울루그베크 메드레사→아브둘라지즈 칸 메드레사→Divab-Beghi→초르 미노르 메드레사→나디르 디반-베기 메드레사)
DAY2:부하라(시토라이 모히 호사 궁전→아크 포트→볼로 하우즈 모스크)-타슈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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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에 대하여
부하라를 방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도보 여행이며, 대부분의 명소는 가까이에 있으며, 도보 시간은 5분을 넘지 않습니다. 오직 초르 미노르 메드레사만이 약간 멀지만, 걸어가면 2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오직 시토라이 모히 호사 궁전만이 택시를 필요로 하지만, 몇 킬로미터 밖에 되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의 경우, 사마르칸드와 타슈켄트 모두에서 고속열차로 부하라를 갈 수 있지만, 운행 횟수가 많지 않아 성수기에는 미리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도시 간에는 버스가 운행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시간이 충분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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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에 대하여
✅칼론 모스크:부하라의 랜드마크, 특히 칼론 민아렛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몽골인 시대 이전의 건물 중 소수만이 남아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모스크 자체는 볼거리가 별로 없어서 티켓을 사서 들어가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울루그베크 메드레사와 아브둘라지즈 칸 메드레사:두 개의 메드레사는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전자는 건축 연대가 더 오래되었고, 장식이 단순하며, 후자는 문 위의 다채로운 벌집 모양의 아치가 볼거리로, 부하라 고대 건축의 대표적인 것입니다. 메드레사 안에는 별도로 티켓을 사야 하는 방이 하나 있으며, 가보면 복잡한 원본 장식과 그 아래의 신비한 인물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초르 미노르 메드레사:부하라의 인터넷 스타, 'Lonely Planet' 중앙아시아 버전의 표지, 메드레사처럼 보이지 않는 메드레사.
✅나디르 디반-베기 메드레사:현재는 레스토랑으로, 가장 큰 볼거리는 정문 위의 '이단의' 공작, 양, 태양 패턴입니다. 메드레사 앞의 아반티 조각상은 중국인들이 부하라에서 가장 많이 찍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시토라이 모히 호사 궁전:부하라의 마지막 에미르의 거주지, 그리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부하라 통치 도시의 궁전, 심미 피로를 치료하는 좋은 약입니다.
✅아크 포트:부하라 칸국 시대의 서쪽 문과 부속성, 현재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었으며,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볼로 하우즈 모스크:모스크는 작지만,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높은 조각 나무 기둥과 매우 아름다운 천장을 가지고 있습니
2024년 타쉬켄트국제공항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여행 여행
여행하고 싶었지만 경유이라 시간이 잛아서 못 함 아이고 다음에 꼬 할겁니다
우즈백 여행하고 싶다
한국으로 넘어 갈때 타시켄트에서 경유하고 가는데 뭔가 우즈백에 여행하고 싶었어요 몰론 경유 시간이 많았으면 내려서 여행할 수 있었지만 생각이 잛았네요 ㅜㅜ 다음에 꼭 그렇게 경유를 사용해야겠어요^^
2024년 아미르 티무르 박물관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타슈켄트 박물관
타슈켄트 Amir Timur 박물관과 타슈켄트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사람들이 착하고 친절해서 여행하기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우즈벡여행 #우즈베키스탄
아미르 티무르의 관련 초상화와 유물을 소장한 이곳👌!! 아미르 티무르 박물관으로 고고싱~~
아미르 티무르 박물관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중심에 위치한 역사적인 박물관인데요!!
박물관은 총 2층으로 되어있고,전대 왕들의 초상화, 유명한 건축물의 미니어쳐나, 옷, 그릇 등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 박물관은 타슈켄트 여행의 필수 코스이니 꼭 방문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