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도쿄 방문하여 시간이 나서 고흐전도 볼겸 들렀습니다. 입장료 무지 비쌉니다. 1800엔. 생각보다 작품이 그리 많지 않고 우리가 알만한 붓터치가 있는 작품은 손에 꼽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주로 나이드신 분들.... 너무 많아서 관람이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볼수 없는 전시라 끝까지 잘 봤습니다.
10월 4일부터 Vermeer의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저는 10월 5일 전시에 방문하였는데요, 현재, 사전예매를 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현존하는 Vermeer의 작품은 총35작품인데요, 이 중 9작품이 도쿄에 모여있습니다. 회화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놓치지 않으셨으면해요~!
우에노 공원에 위치한 모리 미술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다양한 특설전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전 호메이지를 통해서 전시 스케쥴을 확인해볼것. 2월 중순에는 본관 1,2층에서 일본 전국 선발 작가전이 개최중이었다. 일본화 서양화를 비롯해서 공예같은 다양한 장르의 일본작가들 작품 200여점이 전시중이었음.
공원에있는 미술관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이 공원을 방문했을 때, 전체 미술관의 외관은 붉은 벽돌 구조입니다. 그것은 비교적 간단하고, 나는 그것이 꽤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 미술관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본 미술 작품 중 일부는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의 작품은 유명하지는 않지만 품질은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문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반 고흐 (Van Gogh)의 작품 전시회를 따라 잡았는데, 그 안에는 많은 작품이 없지만 여전히 많은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 미술관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은 우에노 공원에 위치하며 면적이 비교적 작아서 특히 헤비급 전시회를 개최하기에는 비좁은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베르메르, 반 고흐와 같은 예술가의 전시회는 입장을 위해 긴 줄을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에노 노 모리 미술관을 세 번, 베르메르가 한 번, 반 고흐가 두 번 방문했습니다. 전시회가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이 전시장은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베르메르를 보면 뒤돌아보기 힘들어 반 고흐는 마지막 날이라 입장하기까지 2 시간 이상 줄을서야했다 ~ 티켓은 현금으로, 쇼핑은 신용 카드로 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