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떠난 가오슝여행이라 별다른 기대없이 도착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가오슝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를 말하라고 한다면 당연 치진섬을 꼽겠습니다. 고운 검은 모래부터 주변의 이색적인 풍경까지 정말 매력적인 장소였습니다. 구름낀 날씨만 아니였으면 5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장소라 생각하며, 특히 연인과 함께 방문을 하시면 정말 로맨틱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을 만한 포토존도 다양하여 괜찮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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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진섬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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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시 서남단에 있는 치진섬은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이어지는 가느다랗고 긴 섬입니다. 섬에는 유명한 치진 페리와 등대, 천후궁과 해안공원이 있습니다. 치진 등대는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등대로 팔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테라스에서 멀리 가오슝 항의 전경이 바라다보입니다. 치진 옛 거리를 따라 치진 천후궁과 치진 해안공원, 치진 패각박물관, 치진 포루, 치진 등, 고자탑, 치진 해수욕장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계획없이 떠난 가오슝여행이라 별다른 기대없이 도착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가오슝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를 말하라고 한다면 당연 치진섬을 꼽겠습니다. 고운 검은 모래부터 주변의 이색적인 풍경까지 정말 매력적인 장소였습니다. 구름낀 날씨만 아니였으면 5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장소라 생각하며, 특히 연인과 함께 방문을 하시면 정말 로맨틱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을 만한 포토존도 다양하여 괜찮을거 같네요)
치진섬은 가오슝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곳. 캐리어는 지즈완역 2번출구에 있는 코인보관함에 두고 1번출구로 나가서 잠시 걸으면 배를 탈 수 있음. 배는 금방 오기때문에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됨. 도착하면 자전거 대여를 해야하는데 여러곳을 다녀야 가장 싸고 긴 시간으로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다. 이때 사람들이 배에서 한꺼번에 내리므로 이때 대여하면 정신도 없고 비쌈. 조금 천천히 사람들 빠져나가는 거 보면서 나중에 빌리면 좀 더 싸게 빌릴 수도 있을듯..(개인적 경험임^^) 전동 자전거라 크게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는데 중간중간 유명 장소에서 사진 찍는것도 좋지만 그냥 잠시 주변을 둘러보고 눈에 먼저 담아보는 것도 좋음. 벤취에 앉아 바다를 보며 평안을 느낄 수 있음. 구경을 마치고 자전거를 반납하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치진섬 해물거리에서 해물 면과 죽순볶음 등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음. 후식으로는 망고빙수 추천!
You can borrow an electric bicycle to see the famous places. The view from the beach road is very good. It's more fun because there are many street vendors who serve a variety of foods.
치진섬에서 인기있는 조개껍데기와 무지개 문에 갔다! 진정한 경험이었습니다!
대만 남부의 아름답고 깨끗한 해변. 작은 섬이지만 평화로운
섬이 주는 특별한 매력이 많습니다. 바다, 노을, 인증샷 찍을 장소 등. 가오슝에 갔다면 꼭 들리시고, 지하철역 앞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야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