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스웨덴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해질녘에 걷다보니 다시 시청사에 도착했다. 그림자가 지니 노을빛과 주홍빛 벽돌이 너무 예뻐서 ㅜㅜ 여기가 천국인 것만 같았다능... 저번엔 보이지 않았던 지붕 꼭대기에는 초승달과 별 모양의 장식도 보였다!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2층 황금의 방에서는 시상식이 끝나고 만찬을 즐기는 연회장이라고 한다. 진짜 여기에 모이는 사람들은 각 분야에서 최고와 권위자일거란 생각에 오싹. 근데 영어못하면 여기서도 왕따 아니냐며 ㅋㅋ 영어를 배워야한다고 입모아 말했음 ㅋㅋ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2층으로 올라가면 엄청 소박한 방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쭉 복도를 따라 겉옷을 벗어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엄청 특이했다! 스웨덴이 하도 추워 겉옷을 두껍게 입다보니 실내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다 벗고 들어가는 거라고 한다ㅋㅋ**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기념품숍의 기괴한 삐삐를 뒤로하구 영어 투어에 참여해서 시청사를 살펴봤는데 가장 큰 메인홀에 도착했다. 바로 여기서 의자를 깔아서 노벨상 수상식이 이뤄진다고 하는데. 노벨상 수상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ㅠㅠ 부럽당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북유럽 여행｜8일 7박의 오로라 크리스마스 여행

🌈Bei Ou｜북 유럽 👭크리스마스에 한 번은 북유럽에 가봐야 해요! 그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푹 빠져버릴 거예요😭! 🌌오로라를 보러 가서 겨울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직접 북유럽에 가보지 않으면, 북유럽은 영원히 꿈속에만 있을 거예요~ . ❄️북유럽의 겨울 기온은 대체로 -20~0℃ 사이이니,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 🔥추천 관광지: 1⃣️블루 라군 온천: 얼음과 불의 두 가지 느낌을 즐겨보세요 3⃣크리스마스 마을: 동화 속 세계를 체험해보세요 4⃣아이스 호텔: 한 번은 눈의 기적을 경험해보세요⛄ 5⃣️노르웨이 피요르드: 세계 유산 배경 사진 찍기 6⃣️코펜하겐: 북유럽의 동화 도시🏰 7⃣️스톡홀름: 물의 도시, 박물관의 도시🎨 · 📝여행 경로 참고: D1：코펜하겐➡시내 관광➡인어공주➡왕궁➡왕자 거리➡신항 D2：코펜하겐➡배로 오슬로로 이동➡노르웨이 피요르드 경치 감상 D3：오슬로➡시내 관광➡바이킹선 박물관➡홀멘콜렌 왕궁➡조각공원 D4：오슬로➡기차로 베르겐으로 이동➡노르웨이 고원 경치 감상 D5：베르겐➡시내 관광➡브리겐 부두➡어시장➡플로이엔 산 D6：베르겐➡배로 플람으로 이동➡기차로 미얄달로 이동➡버스로 고스달로 이동➡배로 칸스베르크로 이동➡기차로 오슬로로 이동 D7：오슬로➡비행기로 스톡홀름으로 이동➡시내 관광➡올드 타운➡시청➡바사 박물관 D8：스톡홀름➡비행기로 헬싱키로 이동➡시내 관광➡대성당➡국회의사당➡디자인 박물관 · 🍗북유럽 음식 추천: 🔸스말란 주점: 코펜하겐의 오래된 주점, 훈제 청어, 구운 고기, 맥주 등 추천 🔸마티스 레스토랑: 오슬로의 유명한 레스토랑, 대구, 감자 퓨레 등 추천 🔸피크스 레스토랑: 베르겐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 해산물 수프, 연어, 블루베리 파이 등 추천 🔸헬싱키 시장 광장: 헬싱키에서 붐비는 음식 시장, 핀란드 고기 파이, 커피 등 추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을 걷다

북쪽의 베네치아로서, 14개의 섬이 스톡홀름을 연결하고 있다. 나는 눈이 내리는 날에, 거리에서 목적 없이 산책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 대성당, 박물관을 갔고, 도심 공원과 쇼핑몰을 봤다. 걱정 없는 날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 명소 추천합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꼭 가야할 명소를 추천합니다 🇸🇪 1) 스톡홀름 시청사 - 아름다운 시청 건물에서 한 컷 후 - 시청사 전망대까지 계단을 10분간 오른 뒤 보는 스톡홀름의 경치 👍🏻 (전망대는 유료입니다, 35분에 한 번 모여서 입장) #핫플 #스웨덴 #스톡홀름 2) 감라스탄 - 스톡홀름의 올드타운 감라스탄 - 노벨 박물관 꼭 가세요, 노벨상의 역사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3) 스톡홀름 공립 도서관 - 별마당 도서관의 모티브가 된 스톡홀름 도서관에서 노트북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

스톡홀름,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 곳! 아름다운 감라스탄☃️

📍감라스탄(Stockholm Old Town) (Stockholm Sweden) -감라스탄은 스웨덴 스톡홀름의 올드타운이라고 불리는 섬 인데요! 스톡홀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랍니다! -스톡홀름의 왕궁, 옛 건물양식이 드러나는 상점들까지! 스웨덴의 전통을 느껴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인상깊은 지구로 감라스탄이 불릴 정도로 다양한 건물 양식과 옛,현대를 아우르는 지역이기 때문에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스톡홀름 여행하시는 분들은 감라스탄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단 감라스탄은 거의 돌길이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돌아다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희는 돌길과 눈 캐리어로 고생 좀 했답니다 ㅠㅠ #관광지리뷰 #스웨덴 #스웨덴여행 #스톡홀름 #스톡홀름여행 #감라스탄 #유럽여행 #유럽여행지 #유럽여행지추천 #북유럽 #북유럽여행

왕궁옆에 박물관들이 많은데 노벨박물관 안가니까 왕궁박물관 가기로 결정햇는데 도대체 문이 어디있는거니 ㅋㅋ 찾지를 못해서 엄청 헤맴.. 보초병한테도 물어볼까 했지만 실례일 거 같아서 엄청 시간 걸려 찾았다. 헥헥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왕궁앞에 영국 버킹엄궁전처럼 군인들이 추위를 견디며 아주 건장하게 서있었는데 가까이가도 눈 깜빡 안하고 잘 서있더라구요ㅋㅋ 너무 추워서 막 귀가 완전 빨간데 곧 떨어질 것 같이 보여서 맘 안타까웠음 ㅠㅠ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반짝반짝 눈호강 원하신다면 스웨덴 로얄 팰리스!✨

📍로얄팰리스 (The Royal Palace) (Kungliga slottet, 107 70 Stockholm, Sweden) -운영시간 매일 10:00 ~ 16:00 -티켓 가격 180 SEK 스웨덴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로얄 팰리스는 3개의 박물관과 큰 도서관을 가진 바로크 스타일의 성 인데요! 현재는 왕실의 공식 집무실로 쓰인다고 해요 ! 궁 내부서는 실제 스웨덴의 왕관도 눈으로 볼 수 있고, 넓은 공간의 여러 실내 건축물, 실제 보석이 박힌 배지, 왕이 입었던 의복들 까지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저희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왕궁과 뮤지엄 한 곳만 볼 수 있었는데요!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셔서 모두다 둘러보시길 추천할게요! 왕궁 내부도 아름답지만, 건물 외부와 가는 길도 정말 예뻐서 강과 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았어요 :)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야경과 함께 궁을 배경으로 인생샷도 도전해보세요! #관광지리뷰 #스웨덴 #스톡홀름 #스톡홀름여행 #스웨덴여행 #유럽여행 #유럽여행지 #궁전 #스웨덴궁전

2층에 올라가니 샹들리에가 엄청 화려해서 지하 공간과는 완전 딴세상 같았음 ㅋㅋ 여긴 현재 국왕의 집무실이나 근현대에 실제로 사용된 공간을 재현해 놓은 곳이 많아서 빨리빨리 지나갔던듯?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화학 노벨수상자는 이해가 어려우니까 막 모형이나 영상 설명실 이런걸 만들어서 설명해주는데 진짜 이해 하나도안됨. 한글로도 어려운데 영어로 하니까 그냥 꿀먹은 벙어리 된기분? ㅋㅋ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막 하늘위에 노벨 수상자들의 사진이 레일을 따라 지나가는데 거의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임. 스웨덴 사람들은 진짜 진지하게 한명 한명 수상 내역을 읽는것이 엄청 신기했음. 노벨 시상식이 열리는 국가 의식은 역시나 다른가봉가... @_@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뮤지엄패스 산지라 안가려고 했던 노벨박물관도 그냥 빨리 둘러보기로 함. 거의 이땐 자포자기였던듯? ㅋㅋ 박물관을 하루에 몇개나 가는거야 ㅋㅋ 가이드 투어가 그래도 괜찮을 거 같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걍 우리끼리 둘러봄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성당 나와서 노벨식이 열리는 시청사도 다녀왔는데 노벨 박물관에 들어갈까 고민 엄청했다. 근데 사실 노벨상을 우리가 받을리도 없고 노벨수상자 업적만 나열해 있을 것 같아서 쿨하게 패스! 가격도 싼게 아닌지라 ㅜㅜ **무단도용하지 마세요. 다른 곳에서 도용 적발시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겨울여행

평생에 한 번 꼭 가봐야 할 북유럽 여행-오레 스키장

크리스마스에 스웨덴으로 스키를 타러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스키를 타 본 적이 없고 스웨덴에 가본 적이 없는 저는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스웨덴의 겨울 도로는 눈이 많이 쌓여서 차가 미끄러지기 쉽고, 눈이 오면 시야가 더욱 흐려집니다. 또한 햇빛이 짧아서 자주 '야간 운전'을 해야 하고, 운전자는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운전하는 것을 계획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행을 즐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위험도 증가합니다. 스키장의 케이블카를 타면 산 정상까지 갈 수 있고, 그곳의 경치는 아주 좋습니다. 또한 매우 평평한 초록색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케이블카에서 중간에 넘어졌습니다(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는 종류의 케이블카). 그런 다음 일어나서 아래로는 빨간색 길, 위로는 45도 경사가 보였습니다. 강한 생존 본능에 의해 스키장 구조를 요청하고, 스노우모빌에 끌려가는 것은 부끄럽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오레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북유럽 여행에는 스키를 타는 것이 필수입니다!

스웨덴 스키 성지 오레 스키장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로 오레 스키장에 갔습니다. 이 스키 성지는 이미 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산 위의 Åre 표시는 방문한 사람들이 반드시 찍어야 하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4일 동안 왔는데 3일 동안은 흐렸기 때문에, 드물게 나타난 blue bird day에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처음 이 스키장에 왔는데,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중상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정한 기초를 가진 더블 보드 스키 친구들이 놀기에 적합하며, 큰 산은 주로 좁은 빨간색과 검은색 도로를 중심으로 하며, 옆면에는 약간 넓은 파란색 도로가 있어서 싱글 보드가 펼쳐질 수 있습니다. 스키장에서는 스키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에게 적합한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스키 부츠는 반드시 편안한 것을 사야 합니다! 그런 다음 대여한 스노우 보드와 함께 사용합니다. 동행한 친구는 스키 부츠가 발에 맞지 않아서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져서 몇 일 동안의 경험이 매우 나빴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여행은 매우 가치가 있었으며, 무수히 많은 행복과 새로운 경험을 얻었습니다. 아직 체험하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지 특색 식당과 after ski, 주로 매일 문을 열고 스키를 타고 집에 돌아와서 장비를 벗고 나면 침대에 누워만 있고 싶을 정도로 피곤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올 것입니다.

스웨덴의 아름다운 스키장 - 오레 스키장

스웨덴의 오레 스키장에 왔습니다, 이틀 동안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맑은 날씨, 스키장에 사람들이 거의 없고, 눈도 괜찮았습니다, 얼음이 거의 없습니다; 해질 녘이 거의 8시에, 석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겨울에 부족한 비타민 D가 모두 돌아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 이번에 오레 스키장에 왔을 때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우리는 Björnen에 머물렀습니다. 기차역에서 Björnen까지 직행 버스가 없습니다, 먼저 Åre Kabinbana까지 가야하고, 그 다음에 흰색 버스를 타고 Björnen에 도착해야합니다. 매우 불편하므로 반드시 시간표를 확인해야합니다. 2, 산 정상에 가는 케이블카의 마지막 차는 오후 4시이고, 다른 케이블카와 버스는 모두 오후 4시 반에 마지막 차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스키를 타는 거리가 멀어서, 케이블카가 닫히기 전에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Kabinbana에서 마지막 버스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T bar를 걸 때, 나는 정말로 떨어질까봐 무서웠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결국 못 따라갔고, 택시를 타고 돌아가야 했습니다. 택시는 전화를 해야만 옵니다. 3, 케이블카로 Åre 위로 올라가면, 산 정상까지 조금 더 올라가거나 스노모빌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는 카페가 있고, 스노모빌로 한 번 올라가는 데 100kr입니다.

아레 스키장

겨울에는 반드시 아레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야 합니다 Åre는 스웨덴에서 매우 인기있는 스키장으로, 북유럽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알파인 스포츠 리조트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고급 스키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아레 스키장에서의 간단한 가이드: 🌟교통: 기차가 있고, 공항도 근처에 있습니다. 기차는 꽤 오래 걸리며, 스톡홀름에서는 8시간 이상 걸립니다. 항공권은 미리 구입하면 꽤 저렴하며, 기차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숙박: 숙박은 꽤 비싸지만, 반달 전에 예약하면 많이 저렴해집니다. 대략 1~2천 크로나 정도의 가격이며 (이는 더블룸을 예약한 경우입니다). 🌟시내 교통: Google map에서는 버스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스키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버스 티켓은 스키 티켓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스 노선 시간표를 개인적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보온: 영하 20도는 정말 추워서, 공기에 노출된 어떤 피부도 1~2분 안에 얼어붙습니다. 콧털은 서리가 내릴 정도로 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습하지 않으므로, 두꺼운 패딩을 입고, 안에 보온옷을 입으면 몸은 춥지 않습니다. 🌟스키 장비: skistar의 매장에서 임대할 수 있습니다. 2일 동안 655kr (가격은 변동할 수 있음), 스키 보드, 스노우 쇼, 헬멧, 부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키장: downhill 스키 코스는 녹색, 파랑, 빨강, 검정으로 나뉘며, 난이도는 순차적으로 상승합니다. 저는 처음 스키를 타서, 파란 코스에서만 놀았습니다. 빨간 코스를 만나면, 저는 앉아서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