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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가볼만 한 서울에 위치한 사찰 추천 드려요. " 조계사"
5월엔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이 있어서
석가탄신일이 다가올 때쯤 되면 사찰엔 많은 연등을 달리는데요!
저는 전에 부처님 오신날 며칠 전 조계사를 다녀왔었는데
수 많은 연등이 달려 있어서 정말 화려하게 비추는 조계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셨고 연인, 친구, 지인과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이 오셔서 관광하시더라구요.
천천히 걸어다니며 이곳저곳 감상하기 좋았고
조계사엔 소원탑도 있어서 종이에 원하는 소원을 적고 소원탑에 걸며
소원을 빌 수도 있어서 좋은 체험도 해봤네요☺️
청계천이랑도 거리가 가까워서 조계사에 왔다가
청계천도 들려서 산책하며 바람 쐐니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5월에 석가탄신일쯤에 조계사에 가시면 정말 볼거리가 많으니
서울 가볼만한 곳, 여행계획을 세우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조계사에선 템플스테이도 운영중이라고 하시니
템플스테이 체험을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조계사 템플스테이 추천드려요!
✏️ 위치 정보
[도로명 주소]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지번 주소] 수송동 44
✏️ 운영 정보
24시간 개방
[대웅전 운영시간]
03:30 [개방], 23:00 [폐쇄]
✏️ 주차 정보
[조계사 경내주차장 이용안내]
* 모든 차량에 대하여 주차요금을 부과합니다.
* 주차요금은 10분당 1,000원입니다.
* 조계사(조계종) 신도에 한하여 할인쿠폰을 판매합니다.
- 할인쿠폰 : 1시간 1,000원
1. 할인시간은 최대 3시간까지, 3시간초과 시 10분당 1,000원의 주차요금을 부과
2. 조계종 스님 / 장애인 / 국가유공자 차량은 신도와 동일하게 적용
3. 조계사 자원봉사자는 최대 5시간 까지 할인쿠폰을 적용
[조계사 주변 유료 주차장 안내]
* 서인사마당 공영주차장 : 10분당 800원
* 조계종 총무원 주차장 : 1시간에 3,000원(30분에 1,5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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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불교 사원이 산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도시의 중심부에 있는 불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현대 한국의 불교 개혁을 도왔습니다. 건물은 13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1936년에 재건되었습니다. 사원 밖에는 수령 500년이 넘는 나무가 있습니다. 건축은 전통적인 불교 사원 건축과 궁전 건축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원에는 또한 힌두교 신 비슈누의 화신 중 하나를 나타내는 물고기가 그려졌습니다. 5월 부처님의 생일에는 연등과 사람들의 소원을 나타내는 기타 전통 물건이 있습니다. 사원은 내부와 외부가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또한 그것을 둘러싼 정원을 좋아했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조계사에서 고주인장을 받고 갔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입구 왼편에 정보 센터가 있어, 고주인장을 주시기 바랍니다만, 참배 후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인크는 잉크가없고 두 번 밀어 넣었습니다. 좋은 기념이되었습니다. 4 개 1000 원의 오야키 같은 것도 맛있고, 일본과 다른 사원에서 파워 스포트 라이트였습니다! !
밤이 되면 카오시사는 낮의 번잡함 없이 붐비고 향은 사라지고 나머지는 바람소리와 매미 소리뿐 푸른 하늘 아래 등불이 무한한 것처럼 빛나고 화려한 네온 바다가 엄숙한 분위기에 불을 붙입니다. 유령은 환상적입니다. 향을 피울 수는 없지만 경건한 마음은 더욱 붐비는 서울 중심부의 오아시스 같은 성지는 항상 번화 한 천단과 같았습니다.
Jogyesa는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사원으로 색종이 램프로 완전히 장식되어 있습니다.
사찰입구부터 가득한 억새와 핑크뮬리새롭게 가을 맞이합니다~
이 사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종교적이든 아니든 꼭 볼 가치가 있으며 무료 명소입니다. 지붕을 따라 있는 외부 색상에 주의하십시오. 안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신발을 벗으세요. 무릎을 을 수 있는 쿠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몇 사람들이 한국의 기도책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부에는 사진이 없으며 기도하고 명상하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기 위해 최소한의 수다를 떨어야 합니다.
600년이 넘은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불교 사원. 사원 부지 한가운데에 있는 오래된 백송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