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톰은 많은 전쟁을 겪으며 여러 차례 복원했으며, 앙코르 문화 고적의 심장으로 가장 흥했을 시절 이 곳에 살던 사람은 백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오늘날 이 고성의 바이욘, 바푸욘, 파미아나키스 등 유적지는 관광지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동문은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이 되는 곳이며, 동문의 븍측에는 '승리의 문'이 있는데 왕궁까지 바로 이어지는데 이곳은 국왕과 개선 군대가 사용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