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시 선허구 차오양제 장안스샹 6호에 위치한 창안쓰(장안사)는 당나라 때 창건된 고건축물로 '창안쓰가 있고 나서 선양성이 생겼다.'라는 말이 전해집니다. 이곳은 선양시 불교 활동의 중심지로, 명청 시기 수많은 보수를 거쳐 1988년 성급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