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떨어지기 직전에 갔습니다. 밝을 때와 어두울 때 받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꼭 한번 와야지 하며 나왔습니다. 제주에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으로 강추요.
밤에 가니까 예쁘고 볼것도 많더라구요.신기한 작품들도 많고 체험두 재밌어요 기념품들도 비싸긴하지만 예뻐서 저는 샀어요.한번 밤에 와보시면 좋은 추억 남기실것 같네용!!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예쁘고 볼 거 많음. 한낮보다는 약간 시간 잘맞춰서 초저녁이나 은은할 때 가면 정말 예쁠것 같단 생각.
가족이 어릴 경우 다양한 모양의 전시물이 어우러진 산책코스와 체험코스를 추천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예쁜 여러 전시품들이 어른들의 맘도 들뜨게 하기도 합니다. 큰 기대 대신 예쁨과 다양성을 체험한다 생각하고 들려보세요.
생각보다 큰 크기에 박물관이고 야외가 더 많아서 저녁에 조명이랑 같이 보는게 더 이뻤을거 라고 생각됬어요. 유리로 이런것도 만들수 있구나 하면서 신기한 작품들도 많았고 산책겸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나들이
해 떨어지기 직전에 갔습니다. 밝을 때와 어두울 때 받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꼭 한번 와야지 하며 나왔습니다. 제주에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으로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