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에서 이곳만 봐도 다 본거라고 할만큼 경치도 최고고 최고의 건축물이 이곳에 있어 환상적인 경험을했네요. 파킹이 어려워요. 장애인주차빼고는 30개가 안되는 차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9시부터 문을 열기에 일찍부터 간다고 해도 기다려야해요. 하지만 머무는시간이 다들 15분정도 미만들이라 기다리면 되는것
4월말에 방문했을 당시 공사중이라 입구가 막혀있었고 내부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나서 가볼만한 가치가 있고, 세도나 다운타운과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기도 편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구글맵으로 갔을 때는 전용 주차장을 찾을 수 없어 주변에 차를 파킹하고 둘러보았습니다.
이 곳에 오르면 세도나의 유명한 mesa, butte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대단히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지요. 주변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최대한 단순함을 유지한 건축물의 디자인도 정말 멋집니다. 세도나는 서부개척시대에 인디언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마지막까지 지키려고 한 성지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십자가가 우뚝 세워진 이 곳에서 세도나의 전경을 내려다보니...
화려한 !!! 세도나에서보아야합니다! 당신이 이것을 보지 않으면 여행은 완료되지 않을 것이다 !!
이 예배당의 설정, 건축 및 전망은 훌륭합니다. 우리는 닫히기 위해 가까이 갔고 군중이나 주차 문제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매우 유명한 명승지로 매년 수많은 신자들이 신앙을 가지고 이곳에 와서 수행합니다. 교회 옆을 걷다 보면 아주 특별한 느낌이 든다는 뜻인데,이 부분의 인민위원회가 이해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 얀성 십자 교회에 와서 실천 하겠지만 우리는 신자가 아니고 평신도이지만 주변의 분위기는 사람들을 매우 평화롭게 느끼게하고 영혼을 진정시킬 수있는 곳입니다.
세도나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 인 주차장으로 직접 운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과 어린이가 적합합니다. 주변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교회 내부도 매우 신성합니다. 방문 후 주변을 걸을 수도 있고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