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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me here again this year. As always we like it very much. Cristal clear waters, white sand and the rocky shores as you get there on a small bus are perfect sights for stunning photos.Mig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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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야하이자오(천애해각)은 싼야(삼아)의 상징적인 명소입니다. 이곳에서 해변 풍경을 즐기고 해변에 조성된 다양한 형태의 바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두 개의 바위에는 하늘의 끝이란 뜻의 '톈야(천애)'와 바다의 끝이란 뜻의 '하이자오(해각)'이 각각 크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의 상징으로 알려져 많은 커플이 여기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두 바위 외에도 '난톈이주(남천일주)', '르위에스(일월석)'이라고 새겨진 바위도 유명합니다. 각각 재물과 사랑을 상징하니 둘러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