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 장사꾼. 번잡함, ...사진보다 못하다는 느낌. 원래 유명해지면 그럴 수 밖에 없다 싶긴 한데 그래도 장사꾼만 빠져도 훨씬 여유있게 분수를 누릴 수 있을텐데.. 일테면 분수 근방 100미터에서는 장사를 하지 못하게 해도.. 길거리에서만 제외해도 좋겠더라는...
기억속엔 왠지 작고 초라했다는 기억으로만 남아 있었는데. 두번째 엄마랑 같이 와서. 보러 가기 싫었는데 엄마 보여 드리려고 모시고 갔는데 훨씬 괜찮았어요ㅋㅋㅋ 트레비 분수에 동전 한번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오고. 두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돈 던지는 사람들 되게 많은데. 한해에 17억원 정도 건진대요 부러움ㅋㅋㅋ
처음엔 사람도 너무 많고 정신이 없어서 살짝 실망했으나,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에요. 낮에 방문하여 조각품을 자세히 보세요. 특히 건물 위쪽의 4계절을 표현한 조각상들이 매우 정교하답니다. 또, 밤에 방문해서 로맨틱한 로마의 밤을 만끽하세요. 사람이 많을 때는 늘 소지품 조심하시구요. 늘 사람이 북적이니 한적한 때 방문하고 싶다면 새벽시간을.. 다만 혼자는 ...
로마여행..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숙소 주변의 트레비분수.. 왜 이렇게 유명한 곳인가 했더니만..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한 곳인가 보다. 뒤로 돌아 동전을 던져 어찌어찌하면 로마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나 뭐라나.. 암튼 그래서 관광객들이 무지 많긴 하다. ㅎㅎ 사실 별 건 없는데.. 사람이 많다. 야경도 뭐.. 그다지.. 별로였다.
유명한 만큼 가야할 곳! 하지만 소매치기 주의하세요! 제 가방에 손 넣고 있을때 눈 마주쳤습니다! 그만큼 정신 놓고 구경하다보면 털리기 쉬워요!! 그리고 트레비 분수는 새벽 낮 밤 세번 가셔서 다른 분위기의 트레비를 느껴보시욤
이른시간에 갔는데도 분수보다 사람이 더 많이 눈에들어왔어요. 로마의 건축물에 감동을 하는게 아니라그냥 관광지 스캔하는 느낌 로마여행은아는만큼 보이는거 같아요. 그래서 공부가 필요해요. 전 공부를 안하고 가서 ㅎㅎㅎ모든 건축물이 그냥 로마”라는 생각만 있었어요
역시 유명한건 이유가 있다. 정말 웅장하고 큰 분수 ㅎㅎ 너무 멋졌다. 사람 너무너무많아서 소매치기 조심해야합니당.
좋아요!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좋았어요!음식 가지고 주변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의해야 할게 많아요!그렇지만 세계에 많은 인원들이 모이는 만큼 통제는 필요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주 좋은 카메라가 없다면 사진으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걸어 다니기에 아주 좋은 도시의 중심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