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도 안하고 도착하니 30분 정도 자리를 기다려야 해서 좋은 징조였습니다. 메뉴도 간단하고 음식도 맛있고 서빙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영어를 못하셔서 다른 스태프를 불러서 도와주셨어요. 도움이 되었어요. 바베큐 음식을 좋아한다면 세계 어디에서 왔든 단풍나무에서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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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년9월2일
乐乐嘻嘻哈哈
4/5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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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좋지 않지만 가격은 싸지 않은 작은 가게입니다. 비용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일부 한국인도 식사를하고 있습니다. 주문이 너무 힘들고 마침내 옆 테이블에서 주문했습니다. 문어는 정말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