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탕산 .노호봉 늙은 호랑이를 닮았다고 하네요 오르는 코스가 조금 가파랐지만 보람이 있네요 청명곡 노호봉과 절벽 중간을 뚫어서 길을 만든 것을보고 이길을 낸다고 노력한 이들과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며 묵념.그리고 멀쩡한 나무에 칼로 흠집을내어 강제로 다른식물을 접목하여 약재로 사용한다고 하네요저 나무는 이제 피부로 파고드는 줄으로 인하여 굵어지기는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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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탕산 .노호봉 늙은 호랑이를 닮았다고 하네요 오르는 코스가 조금 가파랐지만 보람이 있네요 청명곡 노호봉과 절벽 중간을 뚫어서 길을 만든 것을보고 이길을 낸다고 노력한 이들과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며 묵념.그리고 멀쩡한 나무에 칼로 흠집을내어 강제로 다른식물을 접목하여 약재로 사용한다고 하네요저 나무는 이제 피부로 파고드는 줄으로 인하여 굵어지기는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