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많은 사원들이 있지만 이곳은 다른 사원과는 느낌이 다른 사원이다 이곳은 라마6세때 지어진 사원이며 309계단과 용이 계단을 호위 하듯 멋진 계단을 지나면 황금으로 장식된 사원이 눈을 부시게 있다 ( 계단이 힘드신 분들은 옆에 케이블카 가 있으니 표를 구매하고 케이블카를 탑승 파면된다 ) 도이수텝은 기도 방식도 약간다르다 낮에도 그 위험은 여전하다 밤이 되면 많은 조명등이 사원을 더 빛나게 한다 또한 치앙마이 시내를 훤히 볼수 있다 !사원을 다 보고 내려오면 조금 먹거리 및 기념품을 살수 있는곳이 있다치앙마이 시내에서 도이수텝 까지 이동은 1. 성태우 2. 택시 3. 그랩 이렇게 많이 이동한다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은 방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