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마다 다른 느낌입니다. 여기 하늘은 내 기분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데이트와 피크닉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대구의 명소 실생활에 공존하는 작품들이 있어 좋습니다 한번쯤 가보시기를
집이랑 가까워 주말에 아이들 퀵보드, 자전거 태우러 한번씩 갑니다. 그늘막이랑 텐트, 사람, 자전거, 반려견, 북적북적해요ㅡㅡ;
내가 여태 본 건축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라고 생각함..배 모양 같기도한데 곡선과 은빛으로 이루어진 외관이 독특하고 멋있음.
우주선처럼 생긴 건축물이 예술적이고 멋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늦은 오후에 가면 일몰도 보고 밤엔 야경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예뻐요.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면서 멋진 풍경 즐기기 좋아요. 편의점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