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친구들과 순천행. 국가정원 들렀는데 전세계 국가별 정원이 잘 꾸며져 있네요. 순천습지보다 여기가 다니기 나은것 같아요.
습지 보호 구역은 철새의 쉼터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새들의 무리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여수의 오동도와 담양의죽녹원도. 가족끼리 가기좋아요
긴장을 풀고 천천히 걷고 싶다면 기차나 버스를 타고 순천으로 이동하여 매우 편안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정원은 다른 국가를 테마로 한 많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