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여름 시즌이었고 우리가 그 곳을 방문했을 때 바람이 꽤 많이 불었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요.

아름다운 궁전, 여유롭게 산책하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많은 사진 촬영 기회. 궁전 입구 근처에 흥미로운 기념품 가게와 레스토랑이 있는 거리가 있습니다.

30 RMB ADMISSION (. 모든 추가 지역에 60 RMB 입장료)과 함께 매우 큰 장소와 아름다운 풍경과 꽃 (4 월에 거기에가는 것이 좋습니다. 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흐린 날에 갔던 것이 얼마나 유감입니까?

이화원은 만리장성 자금성과 함께 베이징 여행 3대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화원은 궁궐과 호수, 산언덕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곳으로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갈수 있을 정도로 힘들지 않은 베이징 사람들에겐 말그대로 봄나들이 1순위 명소더라구요. 규모 자체도 어마무시해서 반나절 이상은 잡아야 하는데 특히 쿤밍호란 곳은 이 전체 정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넓어서 배를 타고 관람할수도 있는 곳으니 한번 경험해보셔도 좋아요. 더군다나 놀라운건 이 호수가 항저우 서호를 본따 만든 인공호수라고 하니 또한번 놀라게 됩니다. 이때 파낸 흙으로 산을 만들었다고 하니 그 규모가 짐작이 가시나여?서태후때 재건되어 여름 휴가지로 사용하였다고 하니 정원중에 정원, 정원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원 중간에는 호수만이 있는게 아니라 정원궁전이라는 것에 걸맞게끔 큰 궁전 2개(이름이?)가 웅장하고 화려하게 있는데 안쪽 궁전의 경우 오후 4시반쯤 문을 닫고 유료이고 해서, 저는 가지 않았는데 여튼

가족단위 여행이 많고, 굳이 여행가이드까지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필요하시면 다른 방문 여행객들 여행투어할때 뒤에서 따라다니기만 해도 좋을듯요. 정말 봄나들이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좋고 그래서 물도 몇병 필히 챙겨가세요. 호수쪽에서 배도 탈수 있는데 그렇게까진 하지않아도 될 듯요. 호수와 배 그리고 정원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걸어다니시면서 한즈넉하게 보시는 것을 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