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쌈지길 쇼핑몰을 다녀왔어요 ^^ 날씨도 선선한데다 여기저기 볼 거리가 매우 많고 외국인들도 연신 사진을 찍느라 다들 정신이 없다군요 ㅎㅎ 이제 사실상 코로나도 끝났으니 한 번 들러보아요 ^^
인사동에 있는 시장은 문앞에 사람이 있어서 인민시장이라고 불립니다. 매일 19시에 문을 엽니다.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매하는 물건은 모든 종류의 일용품, 의류, 장식품 등입니다.
건물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좋아했습니다. 너무 특별합니다! 공예품 가게와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위의 똥 카페를 꼭 방문하십시오!
인사동은 언제가더라도 항상 그리운 분위기가 드네요...😆
재밌고 구경거리가 많아 신나요. 공방도 많아 선물거리도 살 수 있어요. ㅎ
귀여운 잡화점이 많이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적당한 가격에 한국식 물건은 많지 않지만, 앞의 거리에 장미를 뿌린 기념품에 좋은 잡화를 판매하는 가게가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