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을 방문하면 눈앞에 펼쳐지는 드넓고 푸른 초원이 인상적입니다. 그 위를 몽실몽실한 양들이 걷고 있어서 이곳이 양목장임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특히, 양몰이쇼에서는 보더콜리라는 양몰이견이 히어로로 등장해 양떼를 안전하게 이끌어주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매우 개방적인 목장입니다. 여기에서 아주 좋고 흥미로운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장 자체도 매우 거대한 환경입니다. 여기에 와서 몇 가지 품종을 사육하는 것도 좋은 가격입니다. 매우 편안한 느낌입니다.

한국에 오면 삼아 목장에 갈 수도 있습니다. 개 사육을 포함하여 귀여운 동물이 많이 있습니다. 가족이 놀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눈이 멋드러지게 많은 곳❄️⛄️겨울 여행은 무조건 강추하는 곳이랍니다!!

눈이 올때 올라가지 못하는게ㅜㅜ 아쉬워요그래도 아래도 예뻐서 사진찍고 왔네요

날씨가 좋아서 풍경도 예쁘고 재미있게 다녀왔어요.평창에 가시는 거라면 길게는 말고 잠깐 들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양도 귀엽고 풍경도 아름다워서 가족 연인 여행하기 좋은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