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부두 근처 호텔에 숙박하거나 정방폭포, 천지원폭포, 독립암 등의 명승지로 이동하면 신원교를 지나거나 새섬을 연결하는 기이한 다리인 신원교를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웅장하고 특히 해질녘에 다리 위에서 일몰을 보는 것이 가장 의미가 있으며 한라산, 문도, 호랑이도 등의 명소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리까지 도보로 10분이 소요되며 다리는 서귀포 터미널 여객터미널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귀포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입니다!